콜라겐 코팅 시트에 추출물 90% 특허기술로 담아내

청정 자연을 담아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인기 제품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가 홈쇼핑 론칭 6개월 만에 5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지난 2월 홈앤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월 평균 4회 이상 진행, 매달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며 홈앤쇼핑 마스크 카테고리의 스타 제품으로 등극했다.

계속되는 매진 행렬에 이어 이달 첫 방송에서는 콜라겐 풀 업 마스크 78매에 ‘히알루로닉 풀 업 패치’ 6쌍·대용량(200ml) 콜라겐 수딩 젤을 포함한 구성을 선보였다.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의 인기 요인은 제품력. 프랑스산 생 콜라겐 코팅 시트에 콜라겐 추출물을 약 90% 담았으며 에센스에는 라비오뜨 만의 유효성분 침투 특허 기술 ‘아미덤’을 적용시켜 피부 속 깊숙이 콜라겐 성분이 흡수되도록 돕는다.

주름 개선·탄력·리프팅 케어 등과 관련한 인체 적용 테스트와 늘어진 모공 케어·브라이트닝·붉은 기 진정·자외선에 의해 잃기 쉬운 보습 지속 효과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론칭 이후 매회 준비 수량 매진 기록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보다 뛰어난 품질력과 소비자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