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1월 23일부터 3일 동안 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도심과 고속도로 거점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기에 브랜드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노출했다. 이어 신년 온라인 할인전을 열었다. 오프라인 인지도를 틱톡샵으로 연결해 구매 전환을 유도했다. 스킨1004는 말레이시아 틱톡샵 브랜드데이 행사에서 목표 매출액의 2.3배를 달성했다. 필리핀에서는 11일 쇼피 ‘우수 스킨케어 브랜드상’을 차지했다. 쇼피 필리핀은 2025년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스킨1004를 선정했다. 스킨1004는 동남아 성장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확대하며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동남아는 K-뷰티 선호도가 높고 디지털 소비 기반을 갖췄다. 동남아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톰(THOME)이 15일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 입점한다. 뷰티·웰니스 편집매장 더웰니스하우스에서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선보인다. 매장에선 톰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대표 기기는 ‘더글로우 프로’다. 물방울 초음파가 발생하며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톰은 15일 매장을 찾은 선착순 100명에게 ‘G필 원데이 프로그램’ 본품 1개를 증정한다. ’더글로우 프로’나 ‘더글로우 시그니처’ 구매 시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을 제공한다. 톰 관계자는 “더웰니스하우스는 지난 해 12월 발렌라이프가 선보인 공간이다.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브랜드를 모아 소개한다. 집에서 누리는 에스테틱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 마련 △ e-라벨을 통한 안전 안심정보 제공 확대 △ 위조 화장품 대응 등 화장품 경쟁력 강화 협력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올해 수립한 화장품 분야 정책방향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식약처가 가장 역점을 두고 진행할 사안은 역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전면 시행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데 있다. 여기에 그동안 시범사업 진행으로 도입 가능성을 확인한 e-라벨 시행을 통해 화장품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이며 갈수록 정교하고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 ‘위조 K-화장품’ 대응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도 더해졌다. 이같은 내용은 오늘(12일)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연내 화장품안전정보센터 지정·전문인력 양성 시범교육 진행 식약처는 가장 먼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 마련’을 핵심 사안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첫 조치는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 도입으로 진행하다가 2031년부터 생산·수입실적 10억 원 미만 업체까지 포함하는 전면시행
국내외를 막론하고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협력과 대응 체계가 한층 강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지식재산처·관세청 등이 각 부처의 전문성에 기반해 K-화장품·뷰티 제품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강력한 법적 제재를 위한 근거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내용은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통해 확인했다. 150여 명의 화장품·뷰티 기업 지식재산권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오늘 설명회에서는 식약처와 지식재산처, 그리고 관세청의 실무자들이 나서 각 부처의 역할과 지원·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를 현장에서 보다 효율성있게 적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식약처 “각 부처·기관별 전문성 기반,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 식약처 김지연 화장품정책과장은 ‘국내 유통 위조 화장품 대응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각 부처와 기관 전문성에 기반한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전제하면서 “즉 △ 지식재산처는 K-화장품 위조방지기술과 침해
리쥬란코스메틱이 브랜드 모델 김세정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아름다움의 진실을 다시 쓰다’(Rewrite Your Story, REJURAN)를 주제로 삼았다. 리쥬란을 통해 누구나 좋은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세정은 영상에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과 국내 옥외광고(OOH)에서 공개된다. 캠페인 본편 광고 영상은 4월 초 나온다. 리쥬란코스메틱 측은 “김세정과 브랜드 메시지를 반영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김세정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리쥬란의 특징이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전문 기업이다. DOT®PDRN와 DOT®PN 물질을 활용한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와 손잡고 K-뷰티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10년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Wellness by Ulta Beauty)는 울타뷰티에 마련한 웰니스 전용관이다. 웰니스 브랜드를 모아 숍인숍 형태로 운영한다. 웰니스에 관심 많은 미국 소비자를 위해 체험형 공간을 구성했다. 세부 카테고리는 △ 건강기능식품(Nutrition & Supplements) △ 여성 위생 케어(Intimate Care) △ 휴식&회복(Rest & Reset) △ 데일리 필수 루틴(Essential Routines) 등 4개 분야다. 입점 브랜드는 △ 어레이(Arrae) △ 더 뉴 코(The Nue Co.) △ 스트라이프스 뷰티(Stripes Beauty) △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올 초 울타뷰티 3곳에 웰니스관을 선보였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버지니아주 쇼트 펌프, 매사추세츠주 피바디(Peabody) 지점이다. 4월에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 매장 서도 만날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의 본격 시행 이후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최대 화두는 ‘지속가능한 미국 수출’이다. 하지만 강화된 규정 속에서 수많은 기업이 행정적인 서류 제출(Listing) 단계부터 난항을 겪거나 사후 관리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시장이 원하는 파트너는 단순히 서류를 대신 접수해 주는 곳이 아니라 복잡한 FDA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꿰뚫고 브랜드와 제조사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다. 이러한 시장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국내 유수 기업들의 미국 진출 실무를 전담해온 핵심 전문가 그룹 ‘에이엔셀’(Ancell·대표 정재윤)이 보다 밀착된 전문 서비스 제공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실적으로 입증한 베테랑”…1400건 무결점 등록 수행 에이엔셀은 수면 위로 드러나기 보다는 실무 진행과정에서 그 역량을 화장품·뷰티 업계에서 이미 인정받은 조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동안 리소스오브케이뷰티(Resource of K-Beauty)의 핵심 파트너사로서 미국 MoCRA 시행 이전부터 실무 전반을 책임져왔으며 지금까지 1천400건 이상의 미국 화장품 등록(Listing)과 시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OEM·ODM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주)엘에스화장품(대표 이영호)이 메이크업 베이스 카테고리로 개발 영역을 확장,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주)엘에스화장품 측은 “최근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케어 콘셉트를 결합한 ‘세럼 선 쿠션’ 제형 개발을 완료, 고객사를 상대로 관련 제품 제안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혼합 자차 적용 세럼 타입 선 쿠션(SPF50+·PA++++) 개발 완료 (주)엘에스화장품 연구진이 이번에 개발해 선보이는 세럼 선 쿠션은 SPF50+·PA++++ 수준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적용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병용한 혼합 자차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 백탁 현상을 완화하고 피부 밀착력과 발림성을 고려한 제형으로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는 △ 티타늄디옥사이드 △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 △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 등을 함유했다. 무기·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조합해 UVA와 UVB를 폭넓게 커버하도록 설계했으며 광안정성과 제형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점도 셀링 포인트다. 회사 측은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제형 개발을 통해 축적해온 배합 기술과 안정화
글로벌 아로마·천연원료 산업 전문 컨퍼런스 ‘아로마 엑스포 2026’(Aroma Expo 2026 Korea)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펼치는 아로마 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 주최로 전 세계 아로메테라피&향료 산업 학자·기업가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컨퍼런스를 포함한 △ 원료·브랜드 전시 △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네트워킹 △ VIP 초청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20국가·100곳 이상의 아로마 산업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세계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천연원료 전문가의 강연, 그리고 컨퍼런스·전시·비즈니스 등을 결합한 국제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일(4월 8일)에는 △ 살바토레 바탈리아: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위한 미래 전략-향기 본연의 지혜를 잇다 △ 쿠마가이 치즈: 일본의 아로마테라피 트렌드와 공중 보건 △ 노바 프리마디나: 인도네시아 전통 의학 속 아로마테라피-신성한 방향 △ 마가렛 칼린스키: 과학을 기반으로 한 아로마테라피 △ 차혜경 교수: 후각 훈련 등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튿날(
인천 남동공단의 대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서울화장품(회장 한광석)에서 금융권의 K-화장품·뷰티 기업에 대한 실질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 화장품 생산 현장과 R&D 시설을 돌아보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 이날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을 기업의 생산 현장 상황에 맞춰 전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관련해 서울화장품 관계자는 “정 은행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실질성에 입각한 기업 성장 지원책과 금융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 은행장은 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한정수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CAPA)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규 사업 추진 상황도 면밀히 살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 공급 역량 강화 △ 신제품 제형 개발 △ 기업 성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참석한 서울화장
K-뷰티가 중국 시장에서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K-뷰티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졌다. 중국 광저우에서 10일 개막한 ‘2026 차이나 인터내셔널 뷰티 엑스포‘(CIBE)에서 K-뷰티의 재도약 움직임이 뚜렷하게 감지됐다. 12일까지 열리는 차이나 뷰티 엑스포에는 기업 3800개사가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트렌드와 기술력을 결합한 K-뷰티 브랜드가 일제히 주목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K-뷰티 기업은 단체관과 독립관을 아우르는 전방위 전략을 펼쳤다. 한국 기업은 주요 브랜드가 밀집한 핵심 구역인 11.2관과 9.2관에 자리 잡았다. 전시 전문회사 코이코(KOECO)는 K-뷰티기업 70개사를 모아 대규모 한국관을 조성했다. LG생활건강은 상해법인 임직원 14명을 현장에 파견해 대형 독립관을 꾸렸다. 독립관에 8개 브랜드를 내세워 중국시장 재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신화그룹은 박람회 주최측과 협업해 9.2관에 K뷰티존을 선보였다. K뷰티존에는 헤드스파7·션리·울트라브이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리쥬란‧세로랩스‧새앙머리 등은 브랜드 특
관세청이 오늘(11일) 서울 역삼동 구다이글로벌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관세청과 구다이글로벌은 간담회에서 K-뷰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적인 위상을 확보한 K-뷰티의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협의했다. 특히 관세청은 K-뷰티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구다이글로벌은 △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 강화 △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신뢰 확보 △ AI를 활용한 위험관리 고도화 등 맞춤형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2월 ‘K-브랜드 보호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뷰티를 비롯한 산업별 주요 브랜드 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민관협의체는 소통 체계를 구축해 K-브랜드 훼손 행위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민간협의체를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식별 교육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로고 인쇄 등 단순 가공 후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하는 사례를 단속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K-브랜드 침해 가능성이 높은 화물을 적발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K-뷰티는 우수한 품질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