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XL 벤처스가 유망 K-뷰티 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igniteXL Ventures)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시드 투자사(VC)다. 이 회사는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선발하는 ‘K-뷰티 투 글로벌’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K-뷰티 투 글로벌’(K-Beauty to Global)은 초기기업을 육성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28까지 참가기업 10개사 모집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2월 28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 완제품이 없는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첫 제품을 개발 중이고, 6~12개월 안에 출시가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업에겐 6주 동안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커리큘럼은 △ 세포라‧울타‧아마존‧타겟‧월마트 등 미국 유통 채널을 겨냥한 리테일 전략 △ 브랜드 현지화 △ AI 기반 운영 최적화 △ 글로벌 투자 유치 등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부터 성공적인 안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전문가 그룹이 교육‧컨설팅을 맡아 창업자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6주 교육을 거
웨이크메이크가 댄서 쿄카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마이 컬러, 마이 웨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색과 스타일이 분명한 여자는 아름답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각자의 생활방식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를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웨이크메이크는 자신이 고른 색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여성을 지향한다. 쿄카는 컬러를 독창적으로 해석해 장르와 틀을 깬 스타일을 구축했다. 그가 단순한 제품 모델이 아닌, ‘MY COLOR, MY WAY’라는 브랜드 대표 아이콘으로 나선 이유다. 이번 캠페인에선 입술 제품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쿄카는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허슬 색으로 세련된 무드를 드러냈다. 웨이크메이크는 ‘헬시 글로우 밤 스틱’과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총 40가지 립 컬러 라인업을 구성했다.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웨이크메이크 관계자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 컬러를 선택해 무드를 완성하는 여성을 존중한다. 쿄카와 함께 감각적인 컬러와 메이크업 룩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라네즈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동시에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JuicePop Box Lip Tint) 캠페인 전개에 들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립 틴트의 인기에 착안,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했다. 각 컬러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에너지와 무드, 개성을 담았다. 이는 캣츠아이와 라네즈가 공유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반영한다. 이 컬렉션은 라네즈가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는 ‘Open to Wonder’를 기반으로 감각넘치는 뷰티 경험을 제안하기에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라네즈 관계자는 “라네즈에게 감각의 경험은 항상 핵심이었고 플레이버에서 영감을 받은 포뮬러부터 몰입형 브랜드 경험까지 감각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왔다”고 전제하고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라네즈 최초의 혁신 제품이기도 하다.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캐츠아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게 완성했다”고 전했다.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라네즈의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
K-뷰티 산업이 지난해 수출액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다.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위조품도 급증해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가품과 미투상품 대응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 정책 세미나가 10일(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강당실에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국회 K-뷰티 포럼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주관한다. 이날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가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정책 과제 : IP(브랜드 보호) 지원을 중심으로(가제)’를 발표한다. 이어 송해영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K-뷰티 기업과 대한화장품협회, 지식재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참여한다. 주요 참여자는 △ 에이피알 신재하 부사장 △ 라운드랩 홍진석 이사 △ 대한화장품협회 김경옥 글로벌협력실장 △ 중기부 임동우 글로벌성장정책과장 △ 지식재산처 김지훈 상표분쟁대응과 서기관 △ 식약처 김지연 화장품정책과장 등이다. 이들은 가품 근절
아모레퍼시픽이 운용하는 정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 더마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오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지난달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 10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 120시간 보습 지속 등 차별화를 완성한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 구현을 통해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트라는 1천만 개 판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UAE·폴란드, 최고 성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국가별 수출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두 국가가 8위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9위의 폴란드라고 할 수 있다. 2024년에 1억7천400만 달러의 수출로 1.7%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UAE는 지난해 2억9천100만 달러로 67.1%가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두바이전시회를 포함해 화장품·뷰
LG생활건강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반얀트리클럽&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클럽)에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달 말까지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특급호텔 반얀트리클럽 갤러리인숍에서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함으로써 차별화에 기반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반얀트리클럽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 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뛰어난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굵은 주름·잔 주름·리프팅·탄력·피부 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케어하는 간판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특히 APEC 정상회의 VIP를 위한 공식 선물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반얀트리클럽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사전 예약자에 한정한 스페셜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올리브영이 해외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3월까지 돈키호테 회원을 인증한 일본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8만원 이상 구매 시 4천원 할인 쿠폰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타운·홍대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 춘절을 앞두고 간편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3월 19일까지 중국인이 올리브영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후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면 10%(최대 2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에겐 15위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원화 약 31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2월 9일부터 3월 7일까지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한다. 위챗페이로 188.01 위안 이상 사면 추첨을 통해 188위안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손잡고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국적과 무관하게 외국인 고객이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원) 할인한다. 또 6월 말까지 트립닷컴에서 이벤트 대상인 호텔을 예약하면 5000원과 3만원 할인 쿠
에이피알이 2025년 매출 1조 5273억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이 3654억 원이라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4%로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2025년 4분기도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신장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해외 매출액이 47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해외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됐다. 2025년 4분기에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4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뛰었다. 이는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된 결과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은 2025년 4분기 매출 1229억 원, 연간 매출 4070억 원을 올렸다. 에이피알은 지난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中, 점유율 53.2%(2021년) → 17.6%(2025년) 중국의 24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지난해 K-화장품·뷰티의 최대 수출 대상국에 오른 미국은 21억8천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점유율 19.1%·증가율 14.2%를 기록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은 전년대비 19.5%가 줄어든 20억1천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점유율도 24,4%에서
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이하 지에프씨)이 국내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 퍼슨헬스케어(대표 김동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에프씨는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GFCCELL Luxe Filler)를 오는 6일(금)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지에프씨쎌 럭스는 높은 점탄성과 응집력, 균일한 가교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을 갖춘 볼륨 유지력을 구현하는 HA 기반 필러 브랜드. △ 깊은 주름 개선에 효과를 발휘하는 SHAPE △ 연조직 주름 개선과 볼륨 회복에 적합한 DEEP △ 잔주름 개선용 FINE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시술 목적에 맞게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지에프씨의 국내 시장 출시는 기존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 중심의 사업을 넘어 메디컬과 에스테틱을 아우르는 풀라인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지에프씨 측은 이를 신호탄으로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올려 매출 구조를 다층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지에프씨는 퍼슨헬스케어와의 MOU를 통해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의 국내 병·의원 영업과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김승중· http://kobitakorea.or.kr ·이하 코비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승중 전 상임부회장을 선임하고 제 3기 출범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 회장단 구성과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코비타는 지난 3일 협회 사무국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 회장 김승중 △ 수석부회장 남승구(에스앤케이물산) △ 부회장 김동영(레스컴)·이종대(바이오포스)·장동수(스킨아이)(이상 유임)·김수미(코스웨이)·노향선(RMN)·이형규(사임당화장품)·장동원(에스에이코스메틱)·정난희(죠이라이프)·김태현(유니엔코리아)·김두경(한국마시몽)·박준식(이엔씨여행닷컴)(이상 신임 등기 부회장) △ 감사 함서영(나인비크) 등의 회장단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2기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성수 회장은 “지난 6년 동안의 회장직을 무사히 끝내고 신임 회장과 회장단에게 넘길 수 있게 된 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난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수출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라 바로 이 자리에 있는 회원 여러분과 같은 중소·인디·수출 브랜드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