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장원영과 촬영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광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빛나고 생기 있는’(Luminous Young)을 주제로 기획했다. 부스터 프로 X2를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나게 가꿀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강렬한 핑크빛 무대를 배경으로 광채 피부를 뽐냈다. 이어 부스터 프로 X2의 주요 기능인 △ 탄력 △ 광채 △ 듀얼 모드 등을 소개했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차세대 모델이다. 듀얼 케어 기능을 추가해 피부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높였다. 기기의 주요 메뉴는 △ 부스터 △ 더마 샷 △ MC △ 에어 샷 △ 듀얼 △ 마스크 △ AI 등 일곱가지다. 각 모드별 강도를 6단계로 세분화했다. 또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장원영은 당당한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K-뷰티 디바이스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 회사는 장원영과 함께 부스터 프로 X2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지난 24일 LG서울역빌딩(서울 중구)에서 제 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 제 25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승인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모두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시켰다. LG생활건강 2025년 연결기준 △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6조3천555억 원 △ 영업이익은 62.8% 감소한 1천707억 원 △ 당기순이익은 -858억 원으로 적자 전환에 그쳤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천 원, 우선주 1천50원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사외이사 김재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물-오일 기반 유화(Emulsion) 시스템을 넘어선 차세대 완전 수계 자외선 차단 제형 기술의 과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 13.2)에 게재했다. 동시에 코스메카코리아의 선케어 제형 연구 역량과 K-화장품·뷰티 산업의 R&D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W/W(Water-in-Water) 에멀전’ 구조, 자외선 차단 제형 적용 현재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물과 오일을 혼합한 유화 방식으로 제조한다. 이 과정에서 오일과 계면활성제 사용에 따른 환경 영향과 함께 번들거림·끈적임·눈 시림 등 사용감 측면의 한계가 지속 제기돼 왔던 것도 사실이다. 코스메카코리아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W/W(Water-in-Water) 에멀전’ 구조를 자외선 차단 제형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특정 조건에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수용성 고분자가 물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망 인디뷰티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Find Your Glow’를 주제로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인디뷰티 기업 146개사가 참여해 브랜드 230여개를 선보인다. 틱톡코리아·알리바바·현대백화점 등 플랫폼‧유통사도 참여한다. 특별관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쇼케이스에선 인디뷰티 브랜드 40여개를 서 체험할 수 있다. 지그재그 뷰티관은 얼터너티브스테레오·입큰·라곰 등으로 구성했다. 향기 특별전 ‘무형의 존재감 2 : The Echoes of Existence 2’도 선보인다. 클린뷰티 2.0 특별관도 기획했다. 슬록이 클린뷰티 관련 브랜드사뿐 아니라 원료‧패키징‧OEM/ODM‧물류‧마케팅 기업을 모아 소개한다. K-클린뷰티 밸류체인 전반을 이끄는 혁신 기업 12개사가 모여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제안한다. 전시·세미나·밋업·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지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린뷰티 마케팅 &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Beauty CON(뷰티콘)’은 세미나와 컨퍼런스 프로그램이다. △ 브랜딩
LG생활건강이 세계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모두 68개 국가에서 1만여 개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키텐셜, 어반버스터즈 두 제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텐셜’(Keytential)은 △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단정한 로고 △ 아이들의 역동성 넘치는 에너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 △ 제품의 중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가독성 높은 패키지 레이아웃이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아이들이 섭취하기 쉬운 제형과 휴대·보관이 용이한 포장 구조를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한 점까지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반버스터즈’(URBAN BUSTERS) 라인은 △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 △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등 각 제품의 케어 영역을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시각화하고 그래피티 느낌의 타이포그래피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디자인 형식을 파괴하고 기능성을 직관성 높게 소구한 점이
러쉬코리아가 스파 프로그램 ‘북 어 배쓰 : 스티키 데이츠’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입욕 트렌드를 반영했다. 사우나와 반신욕 등 웰니스 문화를 접목해 스파 트리트먼트로 개발했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1:1 상담을 통해 제품과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방문객은 독립된 공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스티키 데이츠’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라멜 향이 특징이다. 목욕용 밤(balm)과 비누, 보디 스크럽 등으로 구성했다. 러쉬코리아는 입욕 시 스파 전용 스티키 데이츠 목욕용 밤을 제공한다. 대추 시럽과 벤조인 레지노이드, 샌달우드 성분이 달콤한 향기와 보습감을 선사한다. 욕조를 은은한 금빛으로 물들이며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킨다. 이어 스티키 데이츠 비누와 보디 스크럽을 사용하면 피부가 부드럽게 유지된다. 시각과 후각은 물론 청각적인 휴식도 선사한다. 트리트먼트의 몰입감을 높일 음악도 울려퍼진다. 러쉬 스파 음악을 재해석한 멜로디에 방울새와 칼새 등 자연 음향을 더했다. 러쉬코리아는 스파 후 비건 티를 제공한다. 따뜻한 차가 온기와 휴식의 여운을 길게 이어준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개인 맞춤형
광고비는 늘었는데 매출은 그대로. SNS엔 제품이 자주 보이는데 소비자 지갑은 꽉 닫힌 채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시작했지만 돌아온 건 ‘효과 없음’이라는 성적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최근 인플루언서와 숏폼 마케팅 시장이 급성장했다. 광고 집행 규모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실제 구매 전환율은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 58%가 SNS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견한다.” “소비자 33%는 SNS나 광고에서 본 제품을 쇼핑몰에서 다시 검색해 구매했다.” “소비자 56%는 살까 말까 고민할 때 제품 리뷰를 가장 먼저 본다.”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SNS에서 시작해 쇼핑몰 검증을 거쳐 리뷰 확인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챌린저스가 발표한 ‘2026 온라인 쇼핑 소비자 구매 행동’ 보고서에서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소비자 3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자 33% ‘SNS 발견→쇼핑몰 재검색’ 소비자의 58%가 ‘새로운 제품을 처음 알게되는 경로’로 SNS를 꼽았다. 유튜브나 숏폼 등 콘텐츠 채널까지 포함할 경우 응답자의 103%가 외부 콘텐츠 채널에서 제품을 접했다. 채널별로 살펴보
독일 뒤셀도르프=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화장품 본고장이라 일컬어지는 유럽의 프로페셔널 뷰티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K-화장품·뷰티 기업의 움직임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뷰티 뒤셀도르프 전시회(BEAUTY DÜSSELDORF 2026) 전시회에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한국관과 개별관으로 참가, 유럽 화장품·뷰티 시장 공략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해외 화장품·뷰티 전시회 한국 공동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지난 20일 개막,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K-화장품·뷰티 기업들의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과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30년 유럽 최대 B2B 뷰티전문 전시회 뷰티 뒤셀도르프 전시회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B2B ‘특화’ 프로페셔널 뷰티 산업 전시회. 유럽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구매의사와 결정 권한을 갖춘 진성 바이어 등 전문 방문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는 B2B 전문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실제로 전시회 입장료는 70유로로 세계 최대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평
화장품·바이오 산업 생산시설 전문 시공기업 (주)현승종합건설(대표이사 이승규)이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한국콜마의 생산시설 증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 이 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현승종합건설은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일원에 위치한 한국콜마 공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료동 증축공사를 맡아 화장품 원료 생산 인프라 확충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장품 생산 확대·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콜마가 핵심 투자로 추진하는 사업. 증축하는 원료동은 △ 연면적 약 14,000㎡ △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화장품 원료 생산 전문 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완공 이후에는 화장품 원료 생산과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생산시설로 활용할 전망이다. (주)현승종합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화장품 제조시설이 요구하는 CGMP 기준과 공정 특성을 반영해 설계 협업부터 시공,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수행한다. 특히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스마트 생산 환경 기반의 제조시설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승규 (주)현승종합건설 대표는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3월 31일까지 ‘2026년 B the B 뷰티테크·디바이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약 15개사다. 3월 31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비더비 업타운 구역에서 전시와 테스트베드를 운영할 기회를 제공한다. 비더비(B the B)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있는 뷰티 공간이다.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2022년 9월 개관 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약 220만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내외국인 약 2천명이 방문해 K-뷰티를 경험한다. ‘B the B 뷰티테크·디바이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서울에 있는 중소 뷰티테크·디바이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뷰티테크 기업은 △ 피부·두피 분석 △ 가상 메이크업 △ 퍼스널컬러 진단 등 AI·AR·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 기업을 의미한다. 뷰티 디바이스 기업은 클렌징‧갈바닉 등 기술을 적용한 홈·셀프케어용 미용기기를 개발·보유한 기업을 가리킨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유망 뷰티테크 기업을 선발해 소비자 데이터 수집을 지원한다.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네오팜이 제로이드가 틱톡샵에 입점했다. 제로이드(ZEROID)는 피부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네오팜이 개발한 MLE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한다. 특허 원료 디펜사마이드(Defensamide™)가 민감한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네오팜은 제로이드를 병의원에 유통하며 신뢰도를 구축했다. 미국 틱톡샵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전략이다. 이 회사는 콘텐츠 커머스와 해외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소비패턴이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발견한 뒤 구매하는 방식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다이소‧올리브영‧온누리약국 등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는 단계다. 신규 판매 채널을 발굴하며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해외 유통망도 넓혔다. 네오팜은 주요 브랜드를 일본‧중국‧중동‧러시아 내 주요 유통채널에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73%의 성장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제로이드를 시작으로 틱톡샵 입점 브랜드를 늘릴 예정이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더마 코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1호-미국·브라질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해외 주요 전략 국가별 최신 화장품 시장 정보를 조사, 제공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의 올해 첫 리포트가 나왔다. 세계 최대 단일 화장품·뷰티 시장 규모이자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 대상국으로 올라선 미국과 남미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라질 시장에 대한 내용이다. 화산연 측은 관련해 “올해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는 모두 10편에 걸쳐 14국가(미국·중국·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은 각각 2회)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2국가 씩 발간할 계획”이라며 “주요 수출 국가별 화장품·뷰티 시장 이슈와 트렌드를 중심으로 전문가 칼럼, 시즌별 인기 제품과 관련 요인 분석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올해는 빠르게 핵심 내용을 파악한 후 본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를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해당 국가별 요약본을 5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美 ‘FDA 화장품 의무 리콜 가이던스’ 새 이슈로 등장 미국 FDA가 발표한 화장품 의무 리콜 권한의 기준과 절차를 담은 가이던스가 중요한 이슈로 등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