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Kiehl’s)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키스 해링 크림 한정판을 선보였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패키지를 키스 해링의 작품으로 꾸몄다. 대표 작품인 붉은 하트가 사랑과 감사의 뜻을 나타낸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72시간 수분 장벽을 개선한다. 피부 속건조를 관리하고 민감한 피부를 다스린다. 이번 한정판은 뷰티컬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50ml와 125ml 두 가지 용량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키엘은 20일 라이브 방송을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25ml 크림을 최대 29% 할인하고 견본품을 증정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크림 50ml를 사면 데님 파우치 키링을 선물한다.
(주)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 기술개발연구원 연구진이 △ 지표물질을 타깃으로 표적 추출 공법을 활용한 스킨케어 기능 특허 △ 모발과 두피 개선과 탈모 조성물 △ 두피 전용 침투율을 개선한 트랜스퍼좀 등 올해 시작과 함께 특허 3건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표 표적 공법은 시트러스 미성숙과의 LED 광원·온도 컨트롤에 따른 지표 표적 추출이다. 염증성 노화에 효과적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진 △ 플라바논(flavanone) △ 하이드록시플라바논(hydroxyflavanone) △ 나린진(naringin) △ 리퀴리티게닌(liquiritigenin) △ 피노셈브린(pinocembrin) 등의 항산화 성분을 이용한 항산화·항노화 조성물 공법에 관한 것이다 모발 관련 특허 2건은 먼저 천연 곡류에서 추출한 바닐린 산(vanillic acid)과 페룰 산(ferulic acid)을 함유함으로써 피부 이상 등의 부작용 없이 단기간에 탈모방지·비듬 완화·자외선으로부터의 모발 보호 효과 등 기능성 효과가 있는 조성물 특허다. 식물성 오일·난용성 물질을 트랜스퍼좀 기술을 활용, 유효성분의 두피 침투율을 높인 공법 특허는 스킨케어뿐만 아닌 퍼스널 케어로의 연
바이오기업 엘파운더(대표 이자복)가 ‘개양귀비 꽃‧씨앗오일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 명칭은 ‘개양귀비꽃 추출물 및 개양귀비 씨앗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염‧미백‧주름개선용 조성물’(등록번호:10-2685777)이다. 엘파운더는 개양귀비꽃 추출물과 씨앗 오일을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이 조성물이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개선하고, 미백‧주름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점을 규명했다. 초미세먼지(PM2.5)는 피부 표면을 넘어 진피층까지 침투해 염증과 주름을 유발한다. 엘파운더는 초미세먼지의 피부 유해성에 초점을 맞춰 조성물을 개발했다. 엘파운더 연구진은 개양귀비꽃 추출물 100μg/mL와 씨앗 오일 2ppm, 또는 개양귀비꽃 추출물 200μg/mL와 씨앗 오일 2ppm 배합 시 최적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 조성물은 △ AHR 증가 억제 △ PTEN 감소 억제 △ FOXO 증가 억제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염증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MMP 생성을 억제해 주름개선 효과도 나타낸다. 이자복 엘파운더 대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손상이 증가하고 있다. 개양귀비를 활용해 항염‧화이트닝‧안티에이징 조성물을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기업 (주)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지난 5일 (주)수파드엘릭사(대표이사 한장희)와 ‘우수한 효능과 높은 안정도를 가진 펩타이드의 생산과 판매’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측은 고기능성 펩타이드 소재 개발과 화장품 적용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SERX-SLiM 기술을 이용한 펩타이드 생산과 공급 등의 사업화’가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주)엑티브온은 수준 높은 기술력과 연구 중심 경영 마인드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 화장품 소재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22국가에 화장품 소재를 판매 중이다. (주)수파드엘릭사는 ‘SLiM(Short Linear Motif) 기술’로 피부를 비롯한 다양한 인체 조직의 항상성 유지와 활성을 돕는 바이오 액티브 펩타이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현재 50여 종의 기능성 펩타이드를 개발 완료했으며 이와 관련한 30여 건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협약과 관련해 엑티브온 관계자는 “3~4개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분자량이 작은 펩타이드들은 인체 단백질에서 유래해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효능 테스트를 거쳐 선별함으로
불가리코리아가 ‘알레그라 아트 오브 리빙 컬렉션’을 선보였다. 불가리 아트 오브 리빙 컬렉션은 생활‧목욕용품으로 구성됐다. 핸드&보디솝, 핸드크림, 향초 등으로 이뤄졌다. 이들 제품에는 불가리 알레그라 향수의 고급스러운 향이 들어있다. △ 피오리 다모레 △ 바치아미 △ 리바 솔라레 3종이 일상 곳곳에 감각적인 향기를 전한다. 피오리 다모레는 관능적인 로즈 향이 사랑의 에너지를 선사한다. 바치아미는 가드니아와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달콤함을 제공한다. 리바 솔라레는 베르가못과 네롤리 향을 풍긴다. 여름 햇살 속에서 수영을 마친 뒤 느끼는 상쾌함을 담았다. 핸드&보디솝은 액상 세정제다.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감싸며 노폐물을 제거한다. 은은한 잔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한다. 핸드크림은 손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향초는 프랑스 비스킷(biscuit) 도자기에 담겼다. 프랑스 공방 장인이 제작한 향초 용기는 로마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촛불을 켜면 불빛이 도자기 내부의 금빛에 반사된다.
페리페라가 ‘시럽피 톡 치크’를 선보였다. 구독자 14만명을 보유한 뷰티 유투버 우정과 공동 개발했다. 이 제품은 버튼을 눌러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시럽 제형이 맑고 탱글한 혈색광을 연출한다. △ 1호 생기품은복숭아 △ 2호 포도우유레시피 △ 3호 애정만땅모브 △ 4호 햇살가득무화과 △ 5호 쿨한사과얌얌 등 5종으로 나왔다.
스킨큐어의 뷰티 브랜드 산다화가 제주의 청정 자연을 담은 보디 스크럽을 선보인다. 산다화 ‘카멜리아 스무디 스크럽’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히말라야 소금과 동백꽃가루가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부에 따뜻하고 우아한 장미향을 남긴다. 산다회 ‘그린티 프라페 스크럽’은 안데스 소금과 녹차가루가 들어 있다. 피부 노폐물을 없애 피부를 상쾌하게 유지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준다. 천연 허브향이 기분까지 싱그럽게 한다. 산다화는 제주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동백꽃과 유기농 녹차를 제품에 담았다. 원료의 투명성을 강화해 보디 스크럽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저온 압착 추출법을 활용해 동백꽃과 녹차의 영양과 향을 풍부하게 살렸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산다화 관계자는 “청정 제주의 동백과 녹차를 주 원료로 한 스크럽을 개발했다. 소금 스크럽이 각질과 보습 관리를 동시에 담당한다. 제주의 자연을 제형과 제품 패키지에 반영했다. 바쁜 하루의 끝에서 제주가 주는 쉼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산다화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11일까지 제품 체험단 20명을 모집한다.
글피오(Glphy,O)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세가지를 선보였다. ‘글피오 내추럴 커버 아이크림’은 눈가를 화사하게 밝힌다. 자체 개발한 아세타티온 성분이 눈가 다크서클과 결점을 완화한다.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화이트닝 효과를 준다. ‘글피오 아이브로우 픽싱 카라’는 뚜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15도 각도의 브러시가 눈썹을 한 올 한 올 정돈한다. 하루 종일 깔끔한 눈썹을 유지한다. ‘글피오 핑크페퍼 립 플럼퍼’는 도톰한 입술을 나타낸다. 펩타이드‧분홍후추‧보르피린 성분이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식물성 보습 성분이 입술을 윤기있고 촉촉하게 한다. 투명 물기를 머금은 듯 물먹립을 완성한다. 글피오는 세화피앤씨가 출시한 뷰티 브랜드다. ‘3일 후’를 뜻하는 글피(Glphy)와 놀라움을 표현한 ‘오’(O)를 결합했다. 3일부터 달라지는 변화를 강조한다. 개인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도록 돕는다.
하루하루원더가 ‘블랙라이스 프로바이오틱스 베리어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흑미 발효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생기있게 가꾼다. 흑미로 빚은 막걸리 지게미에서 추출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3:1:1 비율로 조합했다. 이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높인다. 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톤을 개선한다. 뽀얗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이뤄져 일명 ‘막걸리 에센스’로 불린다.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저자극 더마 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3세대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3세대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은 일리윤의 베스트셀러이자 민감·진정·보습 대표 라인으로서 더 순하고 효능있는 성분으로 개발했다. △ ‘국민 로션’으로 불리는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을 비롯해 △ 페이셜까지 사용 가능한 크림과 수딩 젤 △ 속보습 스킨과 순한 처방의 탑투토워시 △ 버블워시 앤 샴푸로 제품군을 만들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리뉴얼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검은 콩에서 유래한 ‘소이 세라마이드’ 성분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개선시킨다. 나노 입자 기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겉보습은 물론 속보습까지 강화해준다. 고순도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민감피부 진정에 우수하다.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흡수해 수분량 측정에서 2.8배 향상된 보습력을 확인했다. 더 순한 성분과 무향 처방으로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100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체감할 수 있다. 일리윤 관계자는 “일리윤의 베스트셀러 라인 업그레이드 출시인 만큼 민감피부 진정을 위한 빠른 보습과 클린 처방, 클리니컬한 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며
‘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스킨케어의 정점’을 표방하는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신제품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마스크’(이하 크림 마스크)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림 마스크는 에이피 뷰티의 베스트셀러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보다 3배 높은 유효 성분을 담아 하룻밤 사이에 강력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효능 리페어&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크림 마스크로 에이피 뷰티의 독자 개발 특허 성분 PDRN과 EXOYNE(엑소인)의 시너지를 통해 강력한 피부 회복과 리프팅 효과를 이끌어 낸다. 피부 특수 케어에서 유래한 초고함량 PDRN 성분은 피부 표층부터 심층까지 촘촘하게 효능을 전달한다. EXOYNE(엑소인) 역시 펩타이드 성분 대비 34% 더 강력한 탄력 강화 효능으로 피부 탄력 핵심 인자를 타깃해 리프팅을 촉진한다. 에이피 뷰티의 모든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객관성에 기반해 검증하고 있다. 크림 마스크 역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붉은기 진정 +65% △ 피부 속 열감 진정 +101% △ 리페어 +81% 개선 등 하룻밤 사이 피부 급속 진정부터 리페어까지의 효능을 입증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인퓨징 실드™ 테크
가히(KAHI)가 ‘벨벳 글로우 선스틱’(SPF 50+/PA++++)을 선보였다.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자외선을 막고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투명한 핑크빛 제형이 맑게 빛나는 윤슬광을 선사한다. 피부에 보송하게 펴발리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다. 3중 히알루론산과 다마스크 장미꽃, 로즈힙 열매 오일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해 피부에 보습·탄력·윤기를 더한다. 이 제품은 ‘에어리 핏 선스틱’의 후속작이다. 무선 이어폰 디자인으로 나와 휴대하기 편리하다. 피부 일차 자극 시험과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 자극 시험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