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대표 정근식) 리필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을 확장할 전략이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모레퍼시픽‧하나벤처스를 비롯해 KT인베스트먼트‧라구나인베스트먼트‧디캠프 등이 참여했다. 리필드는 투자금을 활용해 △ 특허 성분 기반 두피케어 기술 고도화 △ 북미 중심의 글로벌 확장 △ 인재 영입 △ 브랜드 마케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탈모·두피 관리를 치료가 아닌 ‘일상 속 루틴’의 영역으로 재정의했다. cADPR 성분과 데이터 100만건을 결합해 두피 관리 방식을 체계화했다. AI 기반 두피스캔기로 두피를 측정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안한다. 리필드는 최근 2년 연속 매출이 세 배 이상 성장했다. 올리브영과 화해 등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카테고리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소비자들이 두피·탈모 관리를 일상 속 루틴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북미를 시작으로 일본·동남아에 진출하며 두피 관리시장을 키워갈 계획이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아모레퍼시픽과 하나벤처스의 연이은 투자는 리필드의 성장 구조와 실행력에 대한 신뢰를 입증한다. 제품·데이터·브랜
모레모가 폴란드 로스만 1,870곳에 입점했다. 로스만은 폴란드 드럭스토어 시장의 약 30%를 점유했다. 총 매장 2,080곳에 하루 평균 소비자 약 120만 명이 방문한다. 매년 신규 매장 약 120곳을 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화피앤씨 모레모는 로스만에 △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 리커버리 밤 B 등 10종을 선보인다. 세화피앤씨 측은 “폴란드 화장품 시장은 약 8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2024년 폴란드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6.8% 성장하며 EU 국가 중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유럽 최대 시장인 폴란드에 모레모의 품질력을 알릴 계획이다. K-헤어케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7일까지 글로벌몰에서 시즌세일을 진행한다. 시즌세일은 올영세일의 글로벌 버전이다. 글로벌몰에서 연간 4회(3, 6, 9, 12월) 실시한다. 한국에서 인기있는 K뷰티를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혜택으로 선보인다. 이번 세일에선 환절기 보습 제품부터 색조‧웰니스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늘의 특가’에선 매일 대표 상품 4~7종을 추가 할인한다. 참여 브랜드는 △ 넘버즈인 △ 닥터엘시아 △ 라운드랩 △ 메디힐 △ 아누아 △ 정샘물 등이다. 올리브영은 선케어 수요가 높은 미국 캐나다 소비자를 위해 베스트셀러 선케어 기획전을 기획했다. 아울러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일본‧대만‧홍콩‧미국‧영국‧호주 등 접속 지역에 따라 30% 이상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세일 기간 앱을 다운로드하면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글로벌 K-웨이브의 확산에 따라 K-뷰티에 대한 관심도 계속 늘고 있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은 약 114억 달러(한화 약 16조6000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2019년 탄생했다. 회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 약 453만 명에 이른다. 다양한 K-뷰티와 웰니스 제품을 세계시장에 공급하는
트렌디어AI가 2월 26일 ‘2026 뷰티 AI 부트캠프’를 열고 ‘트렌디어AI 챗’을 공개했다. ‘트렌디어AI 챗’은 뷰티 트렌드를 검증하는 AI 프로그램이다. AI 챗을 통해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 방향 등을 제시한다. 트렌디어AI는 하나의 대화 안에서 △ 시장 기회 식별 △ 수요 지속성 검증 △ 진입 전략 설계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워크플로우’를 제안한다. ‘2026 뷰티 AI 부트캠프’에선 뷰티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법론을 소개했다. 시장 발굴부터 R&D, 마케팅까지 뷰티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활용법을 알려줬다. 특히 미국 아마존‧타겟‧월마트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하는 분석법이 눈길을 끌었다. 트렌디어AI는 단기적 화제성과 장기적 사업 가능성을 구분하는 분석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아마존 US와 세포라 US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했다. 아마존 뷰티제품의 68%는 가격대가 20달러 미만이다. 반면 세포라는 5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이 46%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기회시장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했다. 사용자가 챗 창에 “아마존 US에서 수요는 늘고 있지만, K-뷰티 진입이 부족한 카테고리와
‘제18차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직접판매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직접판매세계연맹이 주관한다. 3년마다 열리는 직접판매 세계대회에선 글로벌 기업 대표와 정책결정자들이 정책을 협의한다. 1972년 캐나다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베를린‧시드니‧런던‧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는 2월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세계대회 전략을 수립했다. 총회에는 박한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장, 샤일라 마냠(Shaila Manyam) 직접판매세계연맹 최고운영책임자,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는 한국의 직접판매 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K-뷰티부터 K-푸드까지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인천 주요 명소를 알리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샤일라 마냠 전무는 “한국은 글로벌 직접판매산업의 핵심 시장이자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 문화가 살아있는 나라다. 직접판매산업은 AI 시대
리얼베리어가 세븐틴 멤버 조슈아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조슈아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지닌 아티스트다. 리얼베리어는 조슈아와 손잡고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려나갈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27일 조슈아와 촬영한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토너‧에센스‧크림 등 대표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피부장벽 특화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리얼베리어는 네오팜이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접목했다. 피부의 라멜라 구조를 재현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베스트셀러인 ‘익스트림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또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관리해 건강하게 되돌린다.
한국콜마가 자체 제작한 웹 예능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앤어워드 3관왕을 차지,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은 B2B(기업간거래) 기업이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3관왕을 휩쓴 것은 다소 이례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의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산업 분야 시상제도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를 갖는다. 한국콜마는 뷰티 솔루션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 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은 디지털 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는 콜마’는 소비자와의 직접 교감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가수 바다와 이기광을 MC로 기용,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
원료 의약품·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천21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전년 매출 940억 원 대비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화장품 소재 부문. 국내 고객사의 생산 계획 조정과 브랜드 전략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복합 솔루션 제안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 차별화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는 에스테틱과 시술 기반(Clinic-inspired) 스킨케어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트렌드형 상품과 고기능 처방 소재를 매칭 제안한 전략이 주요 채널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접근은 병원·약국·올리브영 등 더마코스메틱 채널에서 반복 발주 확대로 이어지며 안정성을 갖춘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펩타이드 제품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된 것도 포인트다. 수출은 또 하나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동남아에서는 가성비 중심 원료 적용 확대를 바탕으로 물량 성장이 두드러졌다.
에이피알이 560억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560억 원 규모이며,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이는 오늘(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내달 주주총회 승인 후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주환원 정책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2025년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8월 전량 소각했다.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 3654억 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탄탄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주주 배당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올해 1월 시행된 ‘고배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특례 적용 대상 주주들의 세후 배당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낳는다. 에이피알은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함께 국내외 투
크레이버코퍼레이션과 한성USA가 미국 울타(ULTA) 바이어를 초청해 K-뷰티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이들 회사는 25일 서울 구다이글로벌 강남 신사옥에서 ‘프라이빗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선 K-뷰티 기업과 글로벌 유통 전문가가 만나 중장기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구다이글로벌 신사옥 5층에선 북미시장을 위한 K-뷰티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1층에선 브랜드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밋업이 이어졌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13개 브랜드 △ 그로우어스 △ 넘버즈인 △ 닥터리쥬올 △ 달바 △ 라운드랩 △ 마녀공장 △ 메디힐 △ 스킨1004 △ 스킨푸드 △ 아이유닉 △ 티르티르 △ VT코스메틱 △ 퓌를 선보였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과 유통 파트너인 한성USA는 글로벌 유통 전문가들에게 확장된 K-뷰티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폭넓은 브랜드 선택지와 안정적인 운영 전략을 동시에 소개했다. 크레이버의 상품 기획력과 한성USA의 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단일 브랜드를 넘어 카테고리 장악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뷰티시장을 재편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서 울타는 브랜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뷰티의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울타 관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기타아오야마에서 열린 체험형 뷰티 이벤트 ‘코스메 랩’(Cosme Lab)에서 팝업 행사를 펼치면서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코스메 랩은 일본 내 영향력 높은 뷰티·코스메틱 전문 인플루언서 약 510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 쿤달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프로틴 데미지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감도 높은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팝업은 ‘밸런타인 데미지 살롱’(Valentine Damage Salon)을 테마로 구성했다. 핑크 톤의 공간 연출과 하트 오브제를 활용해 밸런타인 시즌 무드를 강조했으며 일본 소비자들의 감성을 반영한 테마 구현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해 주는 프로틴 데미지 케어(샴푸·트리트먼트·노워시 트리트먼트·헤어 미스트 세럼·헤어 세럼·헤어 마스크 등 6종)을 직접 체험하고 시향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부스 내 헤어 연애 운세 카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은 셀피 촬영과 SNS 공유로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으로 인정받는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의 국내 대표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후는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울 서초구) 더 스테이지(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더후 비첩 라인 만의 차별화 항노화 성분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제품 체험을 통해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보드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려 핀을 타고 내려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