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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직접판매 세계대회’ 한국서 열린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정기총회서 전략 수립

 

‘제18차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직접판매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직접판매세계연맹이 주관한다. 3년마다 열리는 직접판매 세계대회에선 글로벌 기업 대표와 정책결정자들이 정책을 협의한다. 1972년 캐나다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베를린‧시드니‧런던‧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는 2월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세계대회 전략을 수립했다. 총회에는 박한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장, 샤일라 마냠(Shaila Manyam) 직접판매세계연맹 최고운영책임자,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는 한국의 직접판매 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K-뷰티부터 K-푸드까지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인천 주요 명소를 알리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샤일라 마냠 전무는 “한국은 글로벌 직접판매산업의 핵심 시장이자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 문화가 살아있는 나라다. 직접판매산업은 AI 시대에도 사람을 성공의 중심에 둔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직접판매 전문 인력을 개발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직접판매세계연맹은 매년 글로벌 직접판매 보고서를 펴낸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직접판매 유통 산업은 2024년 약 150억 달러(한화 약 21조 7,800억 원) 규모다. 미국‧독일‧중국에 이어 세계 4위다. 한국의 직접판매 산업은 1960년대 방문판매 형태로 시작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애터미‧한국암웨이‧뉴스킨 등을 중심으로 독립 사업자 약 800만 명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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