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브랜드 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김학면)이 가수 박규리와 배우 이종혁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새 모델 발탁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기술력을 담은 ‘에스까다 PDRN 인텐시브 크림’과 ‘에스까다 PDRN 인텐시브 마스크’를 선보이며 이를 기념한 공식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박규리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존재감과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가수로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분위기를 지닌 엔터테이너로 평가받는다. 맑고 균일한 피부 톤과 정돈된 피부 결은 에스까다코스메틱의 럭셔리 스킨케어 철학을 상징성있게 담아낼 것이라는 기대다. 이종혁은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신뢰감과 품격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에너지는 에스까다코스메틱이 추구하는 정제된 명품 화장품 감성을 안정감 있게 표현할 것이라는 평가다. 에스까다 PDRN 라인은 피부 컨디션 케어와 탄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구성, 본연의 건강한 피부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두 모델은 각자의 결이 다른 매력으로 에스까다코스메틱 특유의 고급스럽고 절제된 무드를 완성하면서 제품의 콘셉트를 섬세하게 담아내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대봉그룹이 최근 완공, 오픈한 ‘송도 B&H Plex’는 그룹 산하 대봉엘에스·유씨엘·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케이오리니카 등 원료·제조·임상 부문 관계사가 한 곳에 모여 ‘독립성에 기반한 시너지 창출’을 지향하는 K-뷰티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룹 측은 지난 23일(화) 화장품·뷰티 전문 미디어를 초청, 송도 B&H Plex 투어와 함께 각 시설의 특징과 운영 방식과 현황, 그리고 미래를 향한 움직임이 어떻게 작동하게 될지를 설명했다. 송도 B&H Plex의 기본 공간 구성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화장품 원료·제조·임상 통합 클러스터로서의 위용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낸 ‘송도 B&H(Beauty&Health) Plex’는 △ 연면적 29,226.97㎡(약 8천900평) △ 지상 5층·지하 2층 △ 연구·제조·임상시험을 통합, 수행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초 기획 단계에서부터 ‘보여주는 공장·연구실’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시작했다”는 박진오·이지원 대표의 설명 그대로 화장품 제조 전과정을 작업자의 업무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조를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허스텔러가 러시아 뷰티매장 골드애플에 입점했다. 허스텔러(hersteller)는 고감도 비건뷰티 브랜드다. 골드애플 온‧오프라인을 거점 삼아 러시아 시장 전역에 진출을 계획이다. 골드애플은 러시아와 CIS 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뷰티 편집매장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인디 브랜드까지 폭넓게 판매한다. 러시아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골드애플 내 한국 브랜드 비중도 확대되는 추세다. K-뷰티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감성적인 브랜드 스토리로 러시아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허스텔러는 골드애플을 방문하는 러시아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알릴 전략이다. 감각적인 제형과 사용감, 피부 친화적인 포뮬러,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감성을 내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나아가 유라시아 시장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빛나 허스텔러 대표는 “러시아 소비자들은 뷰티 트렌드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제품의 효능과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중시한다. 골드애플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끌어올리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닥터지가 일본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닥터지는 라쿠텐 연말 슈퍼세일과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블랙 스네일 라인이 저자극·고기능 스킨케어로 인기를 끌었다. ‘가챠 에디션’ 한정 세트도 캡슐토이를 선호하는 젊은층에게 각광 받았다. 닥터지에 대한 일본 소비자의 관심은 현장에서도 나타났다. 닥터지는 큐텐재팬이 10월 연 ‘메가 코스메 랜드’에서 참가했다. 현지인 약 2만명이 방문해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제품을 체험했다. 닥터지는 일본에서 브랜드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선케어 6종이 일본 마더스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뷰티잡지 보체(Voce)와 비테키(美的)의 한국 베스트코스메, 코스메틱 미용액 상을 받았다. 로프트의 넥스트 코스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닥터지는 11월 일본 보이그룹 JO1의 멤버 사토 케이고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그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내세워 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박지훈 고운세상코스메틱 팀장은 “닥터지는 10년 간 20여배 성장 중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다. 일본을 비롯해 미국‧태국 등 세계 13개국에 진출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 기반 AI 품질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한 선제적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주)이젬코는 “AWS 파트너 협업으로 단기간 내 최소 기능 제품(MVP)을 구현, 새해(2026년)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제조 공정의 품질관리 체계 혁신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이젬코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정 간 불량률 분석과 로트별 품질 추적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자연어 질의’ 만으로 복잡한 품질 데이터를 즉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이젬코는 화장품 OEM·ODM 생산 과정에서 공정 간 불량률 분석과 로트별 품질 편차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환경에서는 새로운 분석이나 대시보드를 추가할 때마다 별도의 구성 작업이 필요해 현업 담당자가 품질 데이터를 유연하게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운영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분석 쿼리(Query·질문 또는 요청)를 실행하면서 시스템
스킨1004가 이탈리아와 사이프러스에 진출했다. 이탈리아에선 뷰티매장 나이마(Naima) 91개 매장에 입점했다. 나이마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브랜드를 유통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스킨1004는 이탈리아 더글라스‧dm‧까르푸 등에 이어 나이마로 보폭을 넓혔다. 나이마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입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중해에 있는 사이프러스에도 발을 내딛었다. 스킨1004는 뷰티바(Beauty Bar) 매장 4곳과 뷰티라인(Beauty Line) 6곳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면세점 입점도 확정했다. 동유럽과 남유럽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전략이다. 스킨1004는 유럽시장에 △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등을 소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을 공략하는 단계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북미와 아시아에 이어 유럽을 핵심 시장으로 삼았다.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르본이 배우 한예슬을 스킨케어 라인 ‘튜닝 엑스’ 모델로 발탁했다. 세르본(Celebon)은 한예슬과 튜닝 엑스(Tuning X)의 품질과 메시지를 국내외에 알릴 전략이다.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침투력의 차이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튜닝 엑스는 4세대 ICT(Intra-Cellular Therapeutics) 침투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발견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삼았다. 한예슬은 튜닝 엑스 CF에서 “하던 대로 해서 바뀔 것 같아?”, “제대로 미쳐야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피부에 미치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속도의 과학’,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침투력’ 등을 그래픽으로 소개한다. 두 버전으로 제작한 광고는 “피부 속까지 제대로 미치다”라는 슬로건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튜닝 엑스의 기술적 강점과 기능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한예슬과 손잡았다. 옥외 광고와 디지털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1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그래비티 샴푸는 방송 시작 35분만에 매출 약 5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주문액은 2,300만 원을 나타냈다. 이 제품은 지난 해 9월 롯데홈쇼핑에 입점 후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한해 최유라쇼에서 일곱 번 판매됐다. 누적 주문액은 71억 원, 총 판매수량은 약 23만병을 기록했다. 누적 구매자 기준 구매 확정률은 91%, 재구매 고객 수는 7,726명으로 집계됐다. 그래비티 샴푸는 소비자 인기와 품질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5년 롯데홈쇼핑 샴푸 부문 매출 1위에 올랐다. 그래비티의 핵심 기술은 KAIST 특허 성분인 폴리페놀 복합체다. 이 성분은 모발 단백질과 강하게 결합해 모낭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탈모를 완화하고 모발 볼륨을 개선한다. 그래비티 샴푸는 임상시험을 실시해 탈모 개선력을 입증했다. 샴푸 2주 사용 후 탈락 모발 수가 23가닥에서 6가닥으로 감소했다. 또 모발 볼륨이 평균 40% 증가하고 효과는 최대 48시간 유지됐다. 안전성도 확보했다. 그래비티 샴푸는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받았다. 엄성준 그래비티
닥터지가 2026년 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CARE’를 선정했다. CARE는 △ 민감피부 스킨케어(Calm Skincare) △ 진정한 효능(Authentic Efficacy) △ 루틴 리터러시(Routine Literacy) △ 365일 UV 케어(Everyday UV Defense) 등 4가지를 뜻한다. 이는 닥터지 피부진단 서비스인 ‘Ai 옵티미’를 활용해 분석했다. 피부 데이터 약 50만 건과 R&D 연구를 바탕으로 내년 뷰티시장을 이끌 특징을 도출했다. 올해 Ai 옵티미를 이용한 10명 중 8.7명이 민감성 피부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피부 유형 순위는 △ 수분부족민감건성(29%) △ 민감지성(28%) △ 수분부족민감지성(25%) 등이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시장도 커졌다. ‘진정한 효능’ 증명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레티놀‧PDRN 등 고효능 스킨케어 성분이 주목받으며 효과를 입증할 필요성도 커졌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객관적 데이터가 중시되고 있다. ‘루틴 리터러시’는 일상적인 루틴을 설계·관리·개선하는 능력을 말한다. 건강지능(HQ) 개념이 대두되며 피부 진단부터 루틴 설계까지 지원하는 브랜드가 부상하고 있다. ‘365일 UV 케
화장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 이종극)가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사례로 삼성메디코스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발표했다. 교류회는 지난 19일(금)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룸에서 (사)대한화장품협회·(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 주최·주관으로 이뤄졌다. (주)이젬코 이승하 부사장은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주)이젬코는 2025년 부처협업형 사업 첫 시행에서 최우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고 구축 대상 기업 가운데 삼성메디코스(주)의 생산시설을 CGMP 기반 화장품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관련 업계 관계자·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주)이젬코가 개발·공급하고 있는 화장품 특화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우수사례로 발표함으로써 (주)이젬코 만의 특화 기술을 입증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관련해 이 부사장은 “(주)이젬코는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미래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주)이젬코는 화장품 특화
스킨1004가 미국 뉴욕에서 센텔라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킨1004는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캠페인을 확대했다. 이 슬로건으로 내년 1월까지 브루클린 중심가에 대형 벽화 옥외광고를 운영한다. 미국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이미지로 켄트 애비뉴 건물 외벽을 장식했다. 이를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브랜드 연상을 유도하며 인지도를 빠르게 구축한다는 목표다. 스킨1004는 13일부터 14일까지 맨해튼 소호 거리에서 샘플링 행사를 펼쳤다. 뉴욕 소비자와 관광객 약 4000명에게 화장품 견본품을 증정했다. 행사 기간 SNS에 관련 게시글이 2000건 이상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를 거뒀다. 스킨1004는 내년 1분기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앞뒀다. 이 매장을 발판 삼아 미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 회사 측은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봉그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원료·제조·임상 통합 클러스터 ‘송도 B&H(Beauty&Health) Plex’ 신사옥을 공식 오픈했다. 송도 B&H Plex 오픈은 그동안 인천 남동공단에서 축적해 온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의 핵심 기능을 한 곳에 결집,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18일 가진 오픈 기념식에는 △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최태안 차장 △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 인천광역시 바이오산업팀 박혜윤 팀장 등 주요 기관·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와 오찬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신사옥 이전 경과와 함께 중장기 사업 비전도 밝혔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대봉그룹이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인천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최태안 차장은 “젊고 역량 있는 인재와 기술력, 신뢰를 바탕 삼아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축하와 기대의 인사를 건넸다. 박주봉 인천상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