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47곳의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 역점정책 △ 규제합리화 △ 정부혁신 등 3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이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최근 현지에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盛家花園)에서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국빈루’(国宾楼) 행사를 열었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국빈루 행사장에는 10여 국가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환유 라인의 대표 제품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 제품을 담았다. 국빈루 행사에는 외교관 가족과 더불어 △ 중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 △ 언론사 관계자 △ 여성계 인사 △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모여 더후 환유 라인의 매력을 누렸다. 이들은 환유고 크림을 직접 얼굴이나 손등에 발라보고 한국 전통 나전칠기 예술 작품도 관람했다. 신라 시대의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가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 ‘폴리젠 샴푸’는 탈모를 개선하고 모발 볼륨을 강화한다. 또 두피 각질을 케어해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우수한 제품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7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과 13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닥터포헤어는 ‘폴리젠 씨크닝 샴푸’를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10년 동안 축적한 소비자 목소리와 품평‧설문 결과를 제품에 반영했다. 외부 전문 분석과 임상기관 조사도 거쳤다. 샘플 테스트 127회를 실시해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닥터포헤어는 2월 6일까지 폴리젠 샴푸 3000만 개 판매 기념 행사를 연다. 닥터포헤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라운지 고객을 대상으로 ‘3천 원 핫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폴리젠 샴푸가 국내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30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폴리젠 샴푸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씨크닝 샴푸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다이소 입점 1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큐어소나는 국내 가성비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행보도 본격 개시했다. 현재 큐어소나는 해외 12국가와 수출 계약을 체결, 글로벌 무대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돈키호테 500곳 매장에 입점을 완료한 것을 비롯, 중국에서는 재우인터내셔널과 독점 계약을 통해 진출했다. 말레이시아는 가디언(Guardian) 200곳 매장 입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베트남 시장에는 불산뷰티와의 독점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 캄보디아·미얀마·방글라데시는 코마렉스 △ 러시아는 카비어그룹 △ 몽골은 오라클뷰티 △ 루마니아는 Skinport Cosmetics SRL △ 태국은 케어플러스원(리쥬코드)과 각각 독점 계약을, 인도에서는 엔토크와 일반 유통 계약을 맺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이와 함께 미국·튀르키예·이탈리아·리투아니아·쿠웨이트·필리핀 등의 국가에도 진출을 위한 추가 계약을 조율하면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큐어소나의 대표 제품 케어코드는 피부과 스케일링을 집에서
페리페라가 ‘무드 글로이 틴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페리페라 베스트셀러인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를 개선했다. 맑은 컬러감과 강화된 광택이 특징이다. 물 머금은 듯 투명하고 말간 물먹광택을 연출한다. 입술 위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해 입술에 생기를 연출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처음 발색 그대로 유지한다. 선명한 컬러 위로 자연스럽게 비치는 글로우 레이어가 입술에 입체감을 준다. 컬러는 총 20가지로 나와 피부 톤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의 인기 색상인 △ 6호 갓기천사 △ 9호 맘찍로즈 △ 19호 어쩔체리 등도 출시했다. 올리브영 단독 컬러는 △ 4호 저쩔복숭아 △ 6호 갓기천사 △ 7호 자두뿜뿜 등이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에 참가했다.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Vegetarian Food Asi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건 박람회다. 친환경 제품 약 6000개가 전시됐으며, 다양한 시식 프로그램과 강연이 이어졌다. 최근 홍콩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비건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음식점에서도 비건 메뉴가 증가하고, 식물성 대체육이 활발히 유통되는 추세다. 홍콩이 아시아 비건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며 혁신 비건기업이 푸드 박람회에 모여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에서 부스를 열고 이브비건을 홍보했다. 이브비건(EVE VEGAN) 인증의 글로벌 인지도와 공신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중국 인증업체와 이브비건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글로벌표준인증원은 강연을 열고 비건산업 동향과 인증제도를 소개했다. 이브비건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가 이브비건에 기반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표준화된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바이어와 비건인증 상담도 진행했다. 글로벌 식품업계는 단순한 채식을 넘어, 비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2026년을 기점으로 헤어케어 시장의 판단 기준이 ‘모발’이 아닌 ‘두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유씨엘은 올해 트렌드 발표를 통해 “헤어케어가 더 이상 스타일링 보조 카테고리가 아닌 두피 환경을 설계하는 기능성 케어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헤어케어는 세정력과 사용감, 스타일 연출의 즉각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 탈모 초기 신호 △ 두피 민감도 △ 유분·각질 불균형 등 두피에서 시작하는 변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헤어케어 제품의 선택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다. 유씨엘은 이러한 인식 전환이 스킨케어 시장에서 나타났던 ‘피부 장벽 중심 사고’와 유사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네 가지로 정리한 2026년 헤어케어 트렌드 두피를 관리의 출발점으로 인식하는 소비자 변화에 따라 유씨엘은 올해 헤어케어 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 Scalp Slow Aging △ Hair Skinification △ Microbiome&Bio-Tech Care △ Hair Wellness Styling 등 네 가지로 정리했다. Scalp Slow Aging은 두피 노화를 결과가 아닌
글로벌 화장품 ODM·OEM 선도기업 인터코스그룹(Intercos Group)이 고기능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 성분의 지속가능한 대안 소재라고 할 수 있는 ‘비타셀 PDRN’(Vita Cell-PDR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타셀 PDRN(Vita Cell-PDRN)은? 최근 피부 재생·염증 완화 관련 효능·피부 구조 강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주목받는 PDRN은 재생의학 분야를 넘어 화장품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PDRN의 주 추출원은 연어의 DNA지만 인터코스는 유전자 변형 없이 커피 식물 세포 배양 기술을 개발해 얻은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순도와 안정성을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 비타셀 PDRN은 외부 스트레스에 강한 종으로 알려진 희귀한 커피 식물 ‘벵갈커피’(Coffea benghalensis)에 식물 세포 배양 기술을 적용해 얻은 원료다. 배양 과정을 통해 자연환경에서 강한 스트레스를 견디며 축적된 벵갈커피의 특성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핵산 함량이 높은 PDRN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특성은 원료의 품질 일관성을 높이고 피부 회복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
딥블루닷(대표 이동희)이 28일 서울 역삼동 커피스미스빌딩에서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매출 100억과 1000억을 가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진행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브랜드가 단계별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 행사에는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주요 브랜드와 플랫폼 관계자, 뷰티산업 종사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메디큐브‧닥터멜락신‧스킨푸드‧LG생활건강‧바닐라코‧파티온‧메타코리아‧CJENM‧한국콜마 실무진도 참여해 2026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김재경 믹순 이사는 ‘유행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만드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단기적인 바이럴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만드는 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은솔 새벽네시 대표는 마케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매출 1천억 이상 뷰티 브랜드 20곳을 만나고 배운 점’을 발표했다. 싱클리(Syncly)는 IT 스타트업 딥블루닷이 운영하는 AI 기반 분석 플랫폼이다. 이승곤 총괄은 싱클리의 데
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모닝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미미라인과 MOU를 맺고, 뷰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고도화에 나선다. 코스모닝(대표 김래수)이 29일 서울 망원동 본사에서 미미라인(대표 한영규)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미미라인은 뷰티&패션 전문 플랫폼으로 서울 명동점과 동대문점 등을 운영한다. 인디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뷰티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협약식에는 김래수 코스모닝 대표와 한영규 미미라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 콘텐츠 협력 △ 브랜드 홍보 △ 글로벌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뷰티 전문매체인 코스모닝과 뷰티&패션 플랫폼 미미라인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전략이다. 양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정보 교류를 강화하며 뷰티업계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특히 코스모닝은 미미라인의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월 뷰티 카테고리‧품목‧제품별 분석기사를 보도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 본사 사령 命 부국장대우 정연심 <2026년 2월 1일자>
아시아비엔씨는 2025년 매출 14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이는 해외 법인 설립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올해 성장 드라이브를 가속화해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플랫폼형 수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뷰티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수출 대행을 넘어 △ 해외 시장 분석 △ 유통 채널 구축 △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국내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해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수출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지속 가능한 B2B 비즈니스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 수출산업의 새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수출 역량은 각종 성과로 입증됐다. 아시아비엔씨는 지난해 12월 4일 ‘5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 회사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분석해 브랜드별 맞춤 전략을 수립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유통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북미·유럽·중동까지 유통망을 확장하는 단계다. 최근 아시아비엔씨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트렌디서울’(Trendy Seoul)을 선보였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