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헤어, 과함 대신 ‘균형’이 뜬다. 개인의 얼굴과 분위기에 맞는 헤어 스타일이 대세다. 과도한 스타일링을 덜어내고 조화로움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이 균형을 콘셉트로한 ‘2026년 봄 헤어 트렌드’를 발표했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헤어살롱 앳나운(ATNOWN)과 함께 개발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트렌드 분석력과 헤어살롱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결합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트렌드를 제시했다. 얼굴 윤곽 살리는 ‘컨투어 리셋’ ‘컨투어 리셋’(Contour Re-set). 이번 시즌의 헤어스타일을 여는 열쇳말이다. 과장된 컬이나 불필요한 무게감을 덜어낸다. 얼굴 윤곽과 비율을 기준으로 컷·컬러·펌의 균형을 재설계한다. 개인의 인상과 분위기를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컨투어 베이지’ 이번 계절의 대표 색상은 ‘컨투어 베이지’(Contour Beige)다. 얼굴 윤곽과 피부 톤을 기준으로 기획한 컬러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염모제 ‘잇츠 에이블’(It’s Able)을 활용해 연출했다. 새로운 컬러 ‘쿨 베이지’(Cool Beige)로 붉은 언더 톤을 자연스럽게 눌러준다. 이어 베이지 특유의 차분한 무드로 전체 인상을 정돈한
로레알프로페셔널이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패션 행사다. 국내 주요 패션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한다. 로레알프로페셔널은 디자이너 브랜드 ‘데일리미러’(Daily Mirror)의 무대를 담당했다. 제임스론 프로팀과 손잡고 데일리미러 컬렉션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로레알프로페셔널 ‘에르네뜨’(ELNETT)’ 헤어스프레이와 ‘테크니아트’(TECNI.ART)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했다. 이 브랜드는 모델들의 개별 패션에 맞춰 정교한 뷰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헤어 전문 브랜드의 기량을 발휘해 패션쇼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로레알프로페셔널 관계자는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이어 FW까지 참여했다. K-패션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에 맞춰 다채로운 헤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병오년(丙午年)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다시 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2026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 코바메리 유통 확대 △ OMC 아시아컵 대회 개최 △ 뷰티산업진흥법 제정 등을 내세웠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은 공동 브랜드 ‘코바메리’로 협회 재정 자립도를 강화할 전략이다. 또 OMC 아시아컵을 세계적 대회로 개최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인다. 뷰티산업진흥법을 제정해 미용산업의 외형 확장과 신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 “12월 24일 25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집행부를 둘러싼 모든 소송이 끝났습니다. 협회는 회장 직무정지와 미용회관 가압류 소송에서 승소함으로써 합법성을 입증했습니다. 회장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2년 반 동안 수많은 소송에 시달렸어요. 이제 25대 집행부 잔여 임기도 1년 반 남았습니다. 현안은 산적해 있고 마음은 더 바빠졌죠. 모두 함께 달릴 때입니다.” 이선심 회장은 ‘리더는 노력해야 한다’는 철칙을 가졌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세계를 누비며 K-미용을 알렸다. ‘전진만 하는 회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미용 브랜드 코바메리는 숙원사업이자 미래를 향한
미용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성대히 막을 내렸다.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12월 2일부터 3일가지 이틀 동안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후원했다. 개막식에서 이선심 중앙회장은 “뷰티와 AI가 결합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와 내년 ‘2026 OMC 아시아컵’을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전략이다. 미용인들과 함게 더 큰 세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과학도시에서 나아가 아시아 뷰티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손잡고 K-뷰티의 새 역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국내외 선수 약 1천명 참가 미용경기에는 국내외 선수 1천여명이 출전해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헤어는 물론 네일‧반영구화장 종목도 선수 참여율이 증가했다. 아울러 부스관에는 미용업체 100개사가 참여해 제품‧기술‧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일진코스메틱‧레삐‧하야시‧라메디텍‧마츠카제‧루비셀‧에어라파‧리브르망헤어컬러 등이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코바메리 부스에선 다양한 시연을 실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11월 11일 서울 능동 파이팩토리스튜디오에서 ‘살롱 커넥션 2025’를 열었다. 살롱 커넥션은 국내외 미용인들이 모여 헤어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3회를 맞은 올해는 개러지(Garage)를 주제로 기획했다. ‘컬러스테이지 2025’ 파이널 쇼는 모델 20명이 무대에 올랐다. 리얼 임팩트(Real Impact)와 크리에이티브(Creative) 등 각 부문별 모델이 경쟁했다.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 투표 결과 리얼 임팩트 부문 1위인 Erdenechimeg G.가 대상인 마스터피스를 차지했다. 리얼 임팩트 부문 수상자는 김경연(라브), 조이(제이드) 등이다.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자는 Erdenechimeg G.(Ertura Salon), 엘즘(동경하다 홍대상수점) 등이다. 갤러리상은 순만(유키니언 대구동성로sm점)이 수상했다. 아티스트 스테이지에는 4개 살롱이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살롱별 브랜드 미학과 디자인을 담은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누하우스는 ‘빌 공(空),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없다’를 주제로 삼았다. 누와르는 ‘이어지다, 이어가다’ 콘셉트의 무대를 연출했다. 라브는 ‘Hair Object : 소멸에
나나로그·꼼나나 박제희 대표가 총괄한 헤어쇼 ‘K-뷰티 웨이브’가 막을 내렸다. 로레알프로페셔널이 주최한 ‘K-뷰티 웨이브’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빛섬에서 열렸다. 이번 무대는 북아시아 뷰티 페스티벌인 ‘엘리베이트 서울’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됐다. 한국‧일본‧중국‧대만 헤어아티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트렌드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 살롱 비즈니스 △ K-뷰티 마스터 클래스 △ K-트렌드 헤어쇼 등으로 구성됐다. 박제희 나나로그‧꼼나나 대표는 ‘K-뷰티 웨이브’를 진두지휘했다. 서울의 감성과 철학을 예술로 풀어내며 시선을 모았다. ‘아름다움은 감정의 진동’이라는 철학 아래 K-뷰티를 단순 트렌드가 아닌 문화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박제희 대표는 “아름다움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울리는 감정의 파동이다. 기술을 보여주는 쇼가 아니라 감정을 나누는 무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모든 팀원들의 예술적 감정이 하나로 모여 진정한 K-뷰티의 웨이브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무대에서 홍대의 자유로움, 청담의 고급스러움, 성수·한남의 실험적 미래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서울을 상징하는 세 가지 정서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 입체적으로 제
로레알프로페셔널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빛섬에서 헤어쇼 ‘엘리베이트 서울’을 열었다. ‘엘리베이트 서울’(Elevate Seoul)은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아시아의 헤어아티스트와 미용실 경영자 들이 참여한 행사다. 이들은 글로벌 헤어산업의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했다. 10월 29일에는 살롱 비즈니스 교육을 진행했다. 강윤선 한국준오 대표, 백순식 순시키 대표, 원진영 어낵 대표, 아코 무라마츠 카키모토 암즈(Kakimoto Arms) 경영진 디렉터, 윤지영 비즈니스 트레이너 등이 강연했다. 이들은 미용실 경영에 필요한 △ 팀 운영법 △ 고객 유치 전략 △ 고객 경험 가치화 △ 서비스 기획 등을 제안했다. 이어 헤어디자이너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K-팝 스타를 담당하는 디자이너들이 스타일링 비법과 실전 팁을 전수했다. △ 꽃비 위위아뜰리에의 원장 △ 무진 커뮌 원장 △ 윤서하 키츠 원장 등이 무대에 올랐다. 아시아 대표 헤어아티스트들의 강연과 쇼도 펼쳐졌다. 박제희 꼼나나 대표는 K-트렌드 쇼를 총괄 지휘했다. 한국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헤어‧패션 토털 쇼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로레알프로페셔널의 헤어 경연대회인 ‘스타일 앤 컬러 트로피 노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울시협의회(회장 장선숙)가 오늘(28일) 서울 대치동 세텍 제1전시실에서 ‘제9회 서울시 미용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제9회 서울시 미용예술경연대회’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산하 서울시 25개 지회가 공동 주최했다. 서울시의 대회 예산 지원액도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이어 서울시장상을 총 79개 수여하며 대회 참여 열기를 높였다. 미용 대회 참여 선수는 총 739명으로 역대 최대 수를 기록했다. 선수들은 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급으로 나뉘어 헤어‧메이크업‧네일‧피부 종목에서 경합을 펼쳤다. 10대 학생부터 70대 미용인까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출전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울시협의회는 ‘서울, 낮과 밤의 경계에서 오로라를 그리다’를 대회 주제로 삼았다. 서울의 낮 풍경을 웨딩 헤어쇼로, 밤의 모습을 최신 살롱 트렌드 헤어쇼로 연출했다. 실제 미용실에서 활용 가능한 테크닉을 중심으로 헤어쇼를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협의회는 ‘동행‧매력‧특별시‧오로라’를 세부 주제로 정하고, 오로라 그린 컬러를 활용한 쇼를 무대에 올렸다. ‘동행’은 서로 다른 빛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헤어작품으로 나타냈다. ‘매력’은 웨딩을 테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