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2027년)에 종료 예정인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의 올해 신규과제는 ‘규제대응 평가기술 지원-수출인허가 대응 평가기술’에서 3건 이내로 선정할 전망이다. 피부 기반기술 개발 사업단(사업단장 황재성· www.ncrkorea.kr ·이하 사업단)은 2026년도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하고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늘(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의 화장품 R&D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신규과제 공모는 규제대응 평가기술 지원 분야에서 모두 3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연간 1억 원 이내(1차년도는 7천500만 원)에서 2년 간 지원한다. 과제구성 요건은 공고 단위(RFP)별로 확인 후 연구내용 등을 감안해 구성해야 한다. 즉 △ 주관의 경우는 주관 연구개발기관만 참여하는 형태 △ 주관+공동은 주관 연구개발기관과 공동 연구개발기관이 참여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2개 이상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구성한 과제(복수 주관)는 참여 불가하다. IRIS 상 연구개발계획서 전산입력은 오는 28일(수)부터 시작해 주관기관 승인과 제출 기한은 내
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에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 전액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했다. 관련해 한국콜마 측은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천560만 원씩, 모두 3천120만 원의 소송비용을 수령한 사실이 맞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했던 법정 소송비용 전액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지난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등 한국콜마의 처방 자료와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사안이다. 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케이스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4년 5월 21일자 ‘기술침해·영업비밀 유출 관련 처벌 강화한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48080 참조> 이 소송에서 A씨와 B씨는 지난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1·2심은 각각 징역 10개월·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주)바이오뷰텍 (대표이사 김인영)은 화장품 ODM·OEM 고객사 연구원들의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미니랩(MiniLab) 기술 세미나’를 기획,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주)바이오뷰텍은 지난해 한해 동안 이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테스트를 진행, 제조사 소속 연구원들의 기술 개발과 솔루션 향상에 긍정 반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국내 3천 여 곳에 이르는 화장품 제조기업을 위해 21건의 대표 하이테크 소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응용 데몬스트레이션까지 실시함으로써 전문 연구원들과 회사의 R&D 분야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부터 △ 약물전달을 위한 리포좀 기술과 니오좀 기술 △ 초임계 리포좀 봉입 기술 △ 액정유화기술 △ PIT 나노에멀전 형성기술 △ 차원이 다른 엑소좀 추출기술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축적해 온 기술을 각 기업의 연구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바이오뷰텍 기술영업마케팅팀은 각 기업 연구소 전문 연구원들과 TFT를 구성, 예약 시스템을 통해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할 21건의 기술 소재는 대부분 국내외 학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위조제품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부 오픈마켓에서 센텔리안24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 더 마데카 크림 △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위조 제품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춰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바를 경우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국제약은 소비자에게 위조품과 정품의 차이를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나섰다. 위조 제품 발견 시 판매자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센텔리안24의 공식 판매처는 DK SHOP,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등이라고 밝혔다. 공식 판매처에는 '동국제약 공식 판매처 인증' 이미지를 제품 상세 페이지 등에 소개하고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최근 접수되는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해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반드시 정식 유통처에서 제품을 구매할 것을 소비자에게 요청한
토리든이 ‘셀메이징 핑크베이지 톤업 선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핑크베이지 컬러가 모든 피부색에 잘 어우러진다.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한다. 모공 끼임 없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한다.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24시간 유지한다. 자외선 차단(SPF 50+, PA++++)은 물론 광노화까지 관리한다. 5D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보습과 탄력을 강화한다. 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맑은 피부톤을 선사한다. 토리든 측은 “파운데이션을 생략하는 파데프리 트렌드가 선케어 시장까지 확장됐다. 피부 표현과 자외선 차단을 한번에 해결하는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브라운성형외과가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디브라우너즈’를 선보였다. 디브라우너즈(D.Brauners)는 브라운성형외과가 17년 동안 쌓아온 피부관리 비결을 담았다. 브라운성형외과는 피부의 구조적 아름다움에 주목했다. 아름다움은 표면이 아닌, 정밀한 균형과 구조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이다. 피부를 하나의 구조물로 보는 시선과 안면 윤곽과 사후 관리(애프터 케어)에 대한 노하우를 디브라우너즈에 접목했다. 디브라우너즈는 피부장벽의 재설계를 위한 ‘스킨 아키텍처 솔루션’을 제안한다. 첫 번째 제품으로 앰플·크림·클렌저 3종을 출시했다. 엑소제닉 2종은 식물세포 배양 엑소좀에 마데카소사이드를 더했다. 특허 성분인 마데카 엑소좀이 피부 자생력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엑소제닉 PDRN 하이 부스팅 앰플’은 마데카엑소좀 1억개와 PDRN, 피부성장인자 8GF 등을 배합했다. 피부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엑소제닉 PDRN 하이 리페어 크림’은 마데카엑소좀, 실콜라겐, 펩타이드 복합체, NMN으로 만들었다. 피부의 힘을 끌어올려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제로스텝 젤투폼 클렌저’는 약산성 워터젤이다. 조밀한 수분 거품으로 변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한다
보고신약(대표 남경수)이 30세 이후 성인을 위한 콜라겐 드링크 ‘더 로얄 콜라겐 30+’를 새롭게 선보였다. 나이가 들며 달라지는 신체 밸런스와 피부 컨디션 변화에 주목해 기획한 이너뷰티 제품 더 로얄 콜라겐 30+는 프랑스산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이 콜라겐은 프랑스 180년 전통의 원료 기업 웨이셔드(Weishardt)의 독자 효소 가수분해 공정을 통해 개발한 나티콜(Naticol) 피시 콜라겐 펩타이드다. 더 로얄 콜라겐 30+에는 병 당 5,000mg을 함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원료이기도 하다. 로열젤리·회화나무 추출물·비오틴·엽산 등을 더해 보고신약의 자체 기술로 블렌딩했다. 특히 사용한 로열젤리는 일본 모리카와건강당에서 생산한 원료로 생 로열젤리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물에 잘 녹는 수용성 형태를 띠고 있는 특징을 가졌다. 맛과 섭취 편의성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셀링포인트다. 달콤한 샤인머스캣 맛을 구현해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이나 부담감을 줄였다. 음료수처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드링크 타입으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있게 설계했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 분석해 상위 500곳의 기업 명단을 발표한다. 전세계 4000곳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재무 안정성·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가운데 6위에 올랐다.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는 10위를 기록하면서 K-코스메틱·뷰티 산업의 위상도 동시에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강력한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창출을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라고 할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장품·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올리브영이 30일(금)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개점한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새롭게 운영하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의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했다.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흐름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맞춰 구체적인 카테고리와 제품으로 제안한다. 이를 통해 웰니스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리브영 측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웰니스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접점을 구축했다. 올리브베러는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웰니스 상품 3000여 종 한 자리에 올리브베러 1호점은 광화문에 자리 잡았다. 이곳은 건강에 관심 많은 직장인이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풍부하다.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은 130여 평 규모의 복층 매장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500여 개가 웰니스 제품 3000여 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매장에선 시간대별 음악을 통해 아침과 낮엔 활기찬 에너지를, 저녁에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
맥스클리닉이 ‘멜라토닌샷 글로우 버블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르는 형태의 거품 마스크팩이다. 짧은 시간 안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 쫀쫀한 버블이 피부에 흡수되며 맑은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피부 톤을 개선해 화사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리포좀 공법으로 안정화한 멜라토닌 5,000ppm와 알파리포산‧글루타치온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10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만들었다. 시트 마스크에 비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쓸 수 있다. 피부 바탕을 탄탄하게 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