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인기 아이돌...봄비 마스크팩 홍보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봄비 마스크팩의 중국 모델로 ‘짜오핀린’을 발탁했다. 짜오핀린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이단지명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이다. 그는 무대 연출력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3천만 표를 획득해 TOP에 올랐다. 그는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재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가다. 나아가 소비자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 제품 개발에 힘 쏟는 파파레서피와 닮았다는 판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짜오핀린의 팬층은 2000년대 출생이 대부분이며, 봄비 마스크팩 타깃 소비층과 일치한다”며 “상큼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짜오핀린을 새 얼굴로 내세워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짜오핀린과 함께 티몰 환쥐르‧징동 618 등 중국의 대규모 이커머스 프로모션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전략이다. 파파레서피는 지난 4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 동안 중국 상해 조이시티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짜오핀린은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홍보하며 소비자와 소통했다. 파파레서피 봄비 마스크팩은 지난 2014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약 7억 5000
인기 제품 최대 50% 할인 어반디케이가 오늘(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식 온라인몰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를 연다. 할인 대상은 △ 애프터 글로우 팔레트 △ 네이키드 글로우 쿠션 △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 문더스트 아이섀도 △ 문더스트 아이섀도 팔레트 △ 올 나이터 워터프루프 풀 커버리지 컨실러 △ 모노 아이섀도 △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등 8가지 품목이다. 회사 관계자는 “봄을 맞아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4월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메이크업 제품을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인터코스사 직수입 미네랄 성분 함유...온가족용 저자극선케어 카트린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은 UV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100%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이뤄진 자외선 차단제로는 최고 수준인 SPF46/PA+++로 나왔다. 이탈리아 인터코스사에서 직수입한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네랄 입자가 피부 속 수분을 가둬 촉촉함을 오래 유지한다. 또 과다한 피지‧유분을 흡착해 한여름에도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피부에 얇은 미네랄 막을 씌워 자연스럽게 화사한 톤 업 피부를 연출한다. 수분 친화력이 우수해 잔여감 걱정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다. 페이스‧보디용 퍼프 타입과 얼굴용 쿠션 등 2가지 종류로 나왔다. 퍼프 일체형은 언제 어디서나 덧바르기 쉽고, 보송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해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
자외선 차단제‧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선 스틱은 얼굴에 가볍게 펴발리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SPF 50+, PA++++으로 나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또 주름 개선, 미백,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까지 5가지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개똥쑥‧소나무잎‧유자 등 피지‧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그린 복합체가 들어 있어 유분기를 잡고 모공과 잔주름을 메운다. 공기처럼 가벼운 제형으로 이뤄져 피부에 무게감 없이 밀착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백탁 현상이나 메이크업 밀림, 끈적임이 없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중국 쓰촨성 수입업체 ALI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큐비e센텀 3층 회의실에서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에 따른 설명회를 연다.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함유한 DIY 스킨케어 다양한 피부문제에 해답을 제시하는 맞춤형 스킨케어 셀 팩토리(Cell Factory)가 새롭게 론칭하고 앰플 3종과 크림 2종으로 출시했다. 앰플 3종의 경우 피부 고민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골라 쓰고 레이어링해 사용하는 DIY 앰플로 건조한 피부의 수분과 탄력을 함께 케어해준다. 대표 제품인 아쿠아 앰플과 함께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는 글로우 앰플, 외부 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수딩 앰플로 구성했다. 주사기 모양의 독특한 어플리케이터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피부 니즈에 따라 손쉽게 레이어링할 수 있다. 크림 2종은 아쿠아 크림과 필터 크림으로 구성했다. 아쿠아 크림은 방금 세안하고 나온 듯 피부에 수분을 가득 머금은 효과를 선사하며 앰플과 함께 레이어링해 사용할 경우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필터 크림은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케어해 자연스러운 민낯을 연출한다. 셀 팩토리 5종 전 제품에는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함유함으로써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늘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뛰고 최소의 관리로 최고의 효과를 보
사명 바꾸고 기술혁신·해외시장 개척·신사업 추진에 박차 국내 마스크 팩 시트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주)피앤씨산업이 지난 달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주)피앤씨랩스(대표 장사범· PNC Labs)로 변경하고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 2008년 설립 후 빠른 성장을 통해 마스크 팩 시트 업계 선두 기업의 위상을 확보한 피앤씨랩스의 이번 사명 변경은 △ 연구개발 강화 △ 생산기술 혁신 △ 중국 등을 아우르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 △ 신사업 추진 박차 등을 통해 지금까지 지켜온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피앤씨랩스는 지난 2017년 8월 국내 대표 사모펀드 VIG파트너스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 중국 상하이 생산법인 개설(2018년 9월) △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 신 공장 건설(2019년 6월 완공 예정)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다졌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초로 연매출 1천억 원을 돌파,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확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사범 대표는 회사명 변경과 관련해 “피앤씨랩스의 마스크 팩 시트 관련 경험과 전문성은 국내에서는 경쟁
가족용 두피 모발 관리 프로그램 제안 라우쉬가 방송인 서민정‧안상훈 부부를 브랜드 모델로 2년 연속 발탁했다. 딸 안예진 양도 모델로 선정했다. 라우쉬(RAUSCH)는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다. 제품에 최대 11개월을 숙성한 스위스 허브를 넣어 두피‧모발 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한다. 서민정‧안상훈 부부와 안예진 양은 온 가족이 함께 쓰는 건강한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를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다. 라우쉬는 이달부터 모델과 함께 비듬 각질 정화 3-STEP 제품을 소개한다. 각종 유해환경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두피와 미세한 두피 각질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 두피를 정화하고 각질 스케일링을 위한 스케일링 팩 ‘씨위드 스칼프 팩’ △ 비듬 각질 세정용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 샴푸’ △ 두피 진정 단계를 완성하는 진정 토닉 케어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등으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두피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라우쉬의 브랜드 이미지와 서민정 가족의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잘 어울려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뽑았다”고 전했다.
벚꽃 추출물 에센스 함유...간편한 스틱형 출시 애경산업이 오는 13일 오후 2시15분 GS홈쇼핑에서 루나 코어 핏 파운데이션을 판매한다. 루나 모델인 배우 오윤아가 출연해 제품 특징과 뷰티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루나 코어 핏 파운데이션은 사용이 간편한 스틱형 제품이다. 파운데이션 중앙에 벚꽃 추출물을 함유한 에센스 55%를 넣은 것이 특징. 또 5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준다. 피지흡착 성분이 들어 있어 번들거림과 들뜸을 방지해준다.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파운데이션과 핑크색 톤업 베이스의 비율을 81:19로 배합해 얼굴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이 제품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코어 핏 파운데이션 본품 5개 외 △ 루나 프로 커브드 브러쉬 △ 루나 페이스 메이커 △루나 루즈 더 레드 립스틱 등을 세트로 구성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돼 강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한다.
세련된 이미지·당당한 카리스마…VDL 감각 재해석 세련된 이미지와 당당함이 돋보이는 매력으로 2030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로 자리잡은 톱 모델 스테파니 리가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새 얼굴로 활동한다. 지난 2012년 론칭한 VDL은 2030 여성들의 생동감 있고 강렬한 꿈의 실현을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워 스킨케어 브랜드 중심의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색조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VDL은 스테파니 리가 탄탄한 피부, 매력적인 마스크로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을 지닌 점에 주목했다. 강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뷰티 &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당당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VDL의 브랜드 철학을 주요 고객층인 2030 여성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 것. VDL 브랜드 담당자는 “VDL이 추구하는 여성상은 현대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성에 살아있는 생동감을 더하는 것”이라며 “스테파니 리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과 세련되면서도 당당한 카리스마를 지닌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스테파니 리는 앞으로 VDL 신제품 출시에
한국중소기업화장품수출협회(회장 박진영)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서울 역삼동 코스메랩 지하 1층에서 정회원을 대상으로 ‘Allen Chung 대표와 함께 하는 북미시장 간담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