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로코스메틱, 매트 플럼퍼 새 색상 4종 시에로코스메틱이 매트 플럼퍼의 새로운 컬러 4종을 출시했다. △ 상큼 발랄한 뮤즈 코랄 △ 화사한 핑크 피오니 △ 강렬한 레드 색 비트 △ 짙은 장밋빛 재패니즈 로즈 등으로 이뤄졌다. 여성스러운 메이크업부터 강렬한 레드 톤의 걸크러시 화장까지 다양한 룩을 연출한다. 매트 플럼퍼는 촉촉하게 발리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입술 위에 선명하게 발색되는 동시에 컬러를 또렷하게 오랜 시간 유지한다. 멘톨‧보르피린‧고추 추출물 성분이 바르는 즉시 입술을 팽팽하게 부풀려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한다. 세라마이드와 꿀이 들어 있어 수분 증발을 막고 보습감을 준다. 벨벳 제형으로 나와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입술에 자연스럽게 밀착한다. 회사 관계자는 “매트 플럼퍼를 입술 전체에 바르거나 적은 양을 얇게 펴 발라 번진듯한 느낌을 연출하는 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SPF 50+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달바가 오는 20일 GS홈쇼핑에 워터풀 에센스 선세럼을 론칭한다. 워터풀 에센스 선세럼은 자외선 차단제와 세럼, 안티에이징 성분을 결합한 올인원 제품이다. SPF 50+, PA++++로 나와 강한 햇볕을 차단한다. 화이트 트러플‧3중 히알루론산‧아쿠악실 성분 등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스킨케어 효과를 준다. 임유진 달바 상품기획자는 “지난 5일 GS홈쇼핑 온라인몰에서 사전 판매를 실시한 후 주문량이 급증했다”며 “우수한 성분과 트렌디한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을 결합한 워터풀 에센스 선세럼으로 봄‧여름 선케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명 우리코스메틱 대표의 장녀 소연 양이 20일(토) 오후 6시 JW메리어트호텔서울 5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 마련 K-뷰티 핵심 기술인 원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K뷰티존의 혁신과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 제형 실습, 특별존 등을 마련한다. 특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K-Beauty Inspiration Zone)은 국내 시장의 미래 트렌드와 혁신을 주도할 완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시장을 찾는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민텔과 더케이뷰티사이언스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는 특별존은 한국‧해외 방문객들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깊이 파악할 수 있도록 K-뷰티의 과거, 현재, 미래 등 3가지의 유니크한 섹션으로 나눴다. 과거는 2019년 1분기를 기준으로 베스트 셀링 아이템과 히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현재에서는 전 세계 지역별로 K-뷰티의 현 상황과 기회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래는 페차쿠차(PechaKu
23일 김상희 의원실 주최…복지부·식약처 등 관련 부처 참석 화장품의 안전성을 전문적으로 평가할 전문기관 설립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3일(화)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국회 헬스&뷰티 발전포럼’·‘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 모임’ 등 두 모임은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는 토론회를 기획, 화장품 안전성 전문 평가기관의 설립 필요성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책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키로 했다. 국회의원회관 제 8간담회의실에서 진행할 이날 토론회에서는 창원대 곽승준 교수가 ‘화장품 위해평가 동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 복지부 모두순 팀장 △ 식약처 김춘래 과장 △ 국회입법조사처 김은진 조사관 △ 단국대 김규봉 교수 △ 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 등 관련 정부부처 담당공무원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좌장은 박수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8월 23일 대표발의(발의의원 11인)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근거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안전 기술·산업 진흥 등을 위한 법인 설립에 대한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
5월, 국제 결선 한국 대표 참가자격 부여 ‘2019 로레알 브랜드 스톰’ 국내 결선 최종 우승자로 포 슈어팀이 선정됐다. 로레알코리아(대표 얀 르부르동)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더라빌에서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19)’ 국내 결선전을 열고 연세대 포 슈어팀(FOR SURE, 양경주‧이윤지‧남보영)을 최종 우승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포 슈어팀은 오는 5월 23일(목) 프랑스 파리 로레알그룹 본사에서 열릴 국제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이 팀은 전 세계 각지에서 발탁된 대표팀과 경쟁하며,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경험의 기회도 갖는다. 로레알그룹은 올해 국제 결선 우승팀에게 3개월 동안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Station F)에서 프로젝트를 실현할 기회도 준다. 이 행사는 로레알 라로슈포제‧비쉬‧스킨수티컬즈 등이 속한 병원약국 화장품 사업부의 특집으로 기획했다. 주제는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미래 스킨케어 경험의 구현(Invent the future skincare experience for health-conscious consumer). 참
Allen Chung 대표 "스토리와 디자인에 공감하게 하라" ‘브랜드를 꼭 만들어라’ ‘온라인으로 먼저 가라’ ‘현지 멘토를 둬라’. 성공적인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알아야 할브랜드와 유통, 마케팅 전략등이 집중 제시됐다. 알렌정 ALC21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코스메랩에서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북미시장 간담회를 열었다. 북미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로 활동하는 그는 한국 뷰티기업이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하려면 △ 공감을 이끌어내고 △ 브랜드만의 차별화한 스토리를 전하고 △ 디자인 독보성 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부터 “북미시장 유통을 꿈꾸는 한국 업체를 많이 만났다. 대부분 시장조사, 마케팅이 전혀 안돼있다. ‘세계 최초’만 강조한다. 만들어 놓은 것을 갖다 팔지 말고,시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안 다음 가야한다. 북미 고객이 얼굴도 모르는 동양 사람의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고객의 니즈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확신이 들었을 때 생산하라. 시장조사 ‘보고서’만 보지 말고 발품을 팔아라.” 타깃 세분화 “한국인들은 미국, 캐나다하면 국가 전체를 놓고 시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미국의 한
이달 말까지 온라인몰서 본품 추가 증정 더뷰티풀팩터가 이달 말까지 핑크 토닝 선케어 1+1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신세계몰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AK몰에서 이벤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더뷰티풀 팩터의 핑크 토닝 선케어 라인은 SPF 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칼라민과 천연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자외선과 유해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칙칙한 피부 톤을 밝혀 환하고 맑은 핑크빛 피부로 관리한다. △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의 토닝 선스틱 △ 피부 톤 업 기능을 지닌 토닝 틴티드 선 △ 수분 에센스가 들어 있어 토닝 워터리 선 등 3종으로 나왔다. 회사 관계자는 “선케어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다”며 “핑크 토닝 선케어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모링가‧연꽃‧깔라만시 성분이 피부 정화 맥스클리닉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화사한 얼굴 톤을 선사한다. 모링가‧연꽃 등을 결합한 티톡(TEA-TOC) 성분이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한 깔라만시와 유자 추출물이 칙칙했던 얼굴을 밝고 환하게 관리한다. 선인장‧알로에 베라잎즙‧그린 루이보스‧백차·마테차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영과 수분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자스민·녹차씨·로즈힙 오일 등 고보습 천연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오일 제형이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원스텝 클렌저로 나와 간편함을 더했다.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 6개 화장품 제품 수상 패키징은 기술, 사회‧정책, 경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자적정 수준의 기술 만을 사용해도 보급과 확산이 매우 빠르고 높은 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과 환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제약‧화장품위크(ICPI 2019)에서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을 수상한 34개 제품이 소개됐다. 이번 수상 제품은 기업부문에서 25개 제품이, 학생부문에서 8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중 △ 이루팩 △ LG생활건강 △ 아모레퍼시픽 3곳이 기업부문, 대학부문에서는 △ 안양대학교 3팀이 선정됐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루팩 ‘일체형 내부케이스 유닛이 구비된 화장품케이스’ 이 제품은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 화장품 등을 팩트 형태의 용기에 담아 이를 쿠션스펀지에 흡수 사용하는 기능성 용기. 제품의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외용기와 소비자의 인체에 해로움이 없는 내용기로 구성했다. 특히 내용기의 소재를 단일화해 밀폐성을 강화, 내용물의 오염 요인을
메디힐,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 체험단 30명 모집 메디힐이 오는 2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를 체험할 메디힐러 30명을 모집한다. 메디힐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는 캡슐에 아보카도‧티트리잎‧로즈힙 열매 등 고농축 오일을 담은 제품이다. 피부 밀착력이 높은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했다. 이 시트는 얼굴에 수분과 쿨링감을 전달한다. 또 이 제품은 오일 캡슐을 깨지지 않고 보호하기 위해 3D 입체 용기를 적용했다. 시트는 별도 지지체 없이 롤링 포장해 쉽고 간편하게 풀어서 쓸 수 있다. 메디힐러는 1일 1팩 신드롬을 일으킨 메디힐 브랜드명에 사람을 뜻하는 영어 ‘–er’을 합친 단어다. 메디힐의 신제품을 발 빠르게 체험하고 진정성 있는 사용 경험을 다른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단 프로그램이다. 메디힐러 참가 희망자는 메디힐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피부 고민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등을 남기면 된다. 메디힐은 최종 선정한 메디힐러에게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 하이드라드롭‧수딩드롭‧토닝드롭 등 3종을 제공한다. 베스트 리뷰어 5명에게는 메디힐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특전 등을 제공한다. 한편 메디힐은 오는 30일까지
내달 5일까지, 멤버 13명 개성 반영 더샘(대표 김중천)이 다음 달 5일까지 ‘더샘×세븐틴 시그니쳐 퍼퓸 스틱 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더샘×세븐틴 시그니쳐 퍼퓸 스틱 세트는 세븐틴 멤버의 매력을 향으로 표현한 13가지 제품으로 나왔다. 로맨틱한 플로럴 향부터 은은한 머스크 향, 청량한 아쿠아 향까지 다양한 종류로 출시해 78가지 향기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의 고체 향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세븐틴 멤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스티커 북을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세븐틴 멤버의 얼굴과 이름‧생일‧별자리를 새긴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며, “퍼퓸 스틱 세트는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완성해 일상을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어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