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란이 오는 5월 3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로 여행자 카페 1층에서 ‘보태니 포 체인지 식물정원 오프닝’을 개최한다.
왕홍 50명이 동시에 한국 제품을 생방송으로 판매하는 쇼핑 라이브 대전이 열렸다. 한국을 방문한 왕홍이 오라클코스메틱‧울트라브이‧함소아제약‧유알스킨솔루션 등 한국 브랜드 15개를 모아놓고 일제히 판매 경합을 벌였다. 신화FH코리아(대표 이주형)가 오늘(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 동안 라마다 서울 신도림 스카이가든홀에서 제1회 한국신화봉회 왕홍의 날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왕홍 50명과 국내 뷰티‧헬스 브랜드 15개사가 참여한다.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핵으로 떠오른 왕홍을 활용해 한국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에게 생동감 있게 소개하는 자리다. 왕홍들은 각 개인 부스에서 동일한 한국 제품을 놓고 동시간대에 생방송을 실시하며 중국 소비자에게 K뷰티의 특장점을 알렸다. 생방송과 동시에 왕홍별 접속자를 공개해 개인별 판매‧홍보력을 가시적인 지표로 제시했다. 더불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 타오바오 △ 웨이상청 △ 윈지 △ 환구부서우 △ 전구시커 △ 양마토 △ 핀둬둬 등을 통해 실시간 주문과 배송이 이뤄졌다. 이는 국경과 시차가 사라진 한‧중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을 나타냈다. 이주형 신화FH코리아 대표는 개막식에서 “중국의 새로운 전자상거래법과 위생
오는 5월부터 두달 간 성장 마사지‧얼굴 마사지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함께 2019년 여름학기 ‘무스텔라와 함께하는 브랜드 클래스’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 여름학기 무스텔라 브랜드 클래스는 총 2가지로 구성했다. 지점에 따라 무스텔라와 함께하는 키 쑥쑥 성장 마사지 클래스와 무스텔라와 함께하는 우리아가 예쁜 얼굴 마사지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각 클래스에 참석하는 고객에게 무스텔라 베이비 오일 100ml 또는 무스텔라 이드라 베베 페이셜 크림 40ml를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증정 제품은 클래스 내용에 따라 상이하게 제공된다. 무스텔라의 공식 수입 유통사인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이번 베이비 마사지 브랜드 클래스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뿐 만 아니라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무스텔라 제품으로 연약한 아이의 피부 케어를 도울 예정이다. 무스텔라와 함께하는 홈플러스 문화센터 여름학기 브랜드 클래스는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약 2달 간 홈플러스 금천점, 서울남현점, 김포점, 영등포점 포함 20개 지점 내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국내 AR·V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최광진)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Star 전시회에서 가상 메이크업 솔루션 에프엑스메이크업을 선보였다. C-star는 스마트 소매 기술부터 매장 디자인과 장비 등 소매업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전시다. 2015년 첫 시작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 N관에서 수많은 소매 업체‧관련 솔루션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에프엑스기어는 행사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트래킹해 가상으로 화장을 입혀주는 솔루션인 에프엑스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에프엑스메이크업은 사실적인 3D 렌더링 기술을 기반으로 색조 화장품이 실제 피부에 도포됐을 때의 발색을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장점을 인정받아 중국 대표 IT 기업인 텐센트 자회사 위챗페이의 화장품 얼굴인식 결제 시스템 위챗페이 페이스에 탑재돼 관련 전시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에프엑스미러는 사용자의 신체 사이즈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자체 개발한 3D 의상 제작 소프트웨어로 3D 의상을 제작하고 사용자의 몸에 맞도록 실시간으로 피팅해 보여주는 기기다. 이번에 전시된 에프엑스미러에는 약 100여벌의 봄철 신제품 의상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대표 안티에이징 쿠션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 컴팩트를 프리미엄의 엣지를 더한 사각 케이스로 리뉴얼 출시했다. 랑콤의 고귀한 압솔뤼 로즈의 생명력을 담은 첫 번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쿠션인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 컴팩트의 케이스를 새롭게 레노베이션해 기존 제품의 기능성에 스타일을 더한 것.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 컴팩트는 우아한 광채와 안티에이징 관리를 한 번에 선사하는 프리미엄 쿠션이다. 압솔뤼 로즈 오일과 골드 피그먼트가 피부 속 깊은 영양감을 선사함은 물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를 연출을 도와주며 롱래스팅 포뮬라로 높은 지속력은 물론 한 번의 터치로도 완벽하게 밀착해 피부 결점의 정밀한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SPF 50+/PA+++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까지 보호 할 수 있다. 랑콤 관계자는 “랑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쿠션에 스타일적인 요소를 더해 더 다양한 여성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했다”며 “사각형의 케이스로 새롭게 탄생한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 컴팩트로 매끄러운 피부 연출과 스타일을 모두 잡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랑콤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 컴팩트는 전국 랑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록시땅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셉트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 자연과 고객의 경험을 브랜드가 전하는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록시땅은 화장품 구매가 목적이었던 매장을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혁신적인 콘셉트 스토어로 변화시키는데 앞장서왔다.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에 각 국가의 특색을 반영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콘셉트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서울 여의도 IFC몰에는 록시땅 선샤인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이처럼 록시땅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매장들을 선보이며 뷰티 브랜드의 콘셉트 스토어 트렌드를 이끌었다.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리뉴얼 오픈한 이번 스토어는 감각적인 색감과 조명을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프로방스 정원의 모습을 구현했다. 중앙에 위치한 유선형 체험공간인 프로방스 아일랜드는 직원이 360도로 고객들을 케어한다. 고객들은 다양한 제품에 대해 상담하고 천천히 둘러보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마치 카페에서 메뉴를 고르듯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이색적이다. 매장에는 특별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프트 아뜰리에를
CSA코스믹 원더바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퍼플‧레드 2종을 출시했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퍼플은 폴란드산 최상급 아로니아 추출물과 비트‧콜라비‧자두 등 보라색 과채 성분이 들어 있다. 클렌징과 영양팩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레드는 라이코펜‧엘라긴산 등 붉은 과채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이들 제품은 원더바스의 3단계 클렌징 기법을 적용했다. 얼굴에 펴 바르면 미세한 거품이 생기며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곤약 젤리가 모공을 정화해 이중 세안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온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이 5월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컬러그램톡을 판매한다. 컬러그램톡(colorgramTOK)은 K뷰티와 K팝을 결합한 색조 브랜드다. 1995년 이후 출생한 Z세대를 주 타깃으로 삼았다.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을 모델로 선정했다.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를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립틴트와 아이섀도우다. 글로우팝 틴트는 입술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맑고 영롱한 색감을 선사한다. 밀크영롱 섀도우는 반짝이는 펄이 피부에 밀착해 화려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올리브영은 컬러그램톡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1만 5,000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손거울을 선착순 증정한다. 5월 10일부터 명동본점 등 주요 매장 4개점에서 한정판 스페셜 키트를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한류를 대표하는 뷰티와 음악을 접목해 ‘팝메틱’이라는 새로운 화장품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며 “컬러그램톡을 국내와 일본‧동남아 시장에 론칭하고 품질력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중천 더샘 대표이사의 빙모 박행지 씨가 오늘(28일)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 광산구 만평장례식장 301호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30일(화) 오전 8시 엄수될 예정이다. 문의 : (062)611-0000
‘빠른 추격자’. 중국이다. 제품도 빠르고, 소비자는 더 빠르다. 중국 뷰티시장에서 시차가 사라지고 있다. 앞서 간다고 자부해온 K뷰티는 뒤처진다. K뷰티 생존 전략을 중국 Z세대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섭게’ 소비하는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체험·콜라보레이션‧KOL 마케팅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메저차이나(대표 천계성)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19 넥스트 차이나 뷰티 세미나’를 열고 Z세대를 위한 K뷰티 진출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무섭게 소비하는 중국 뷰티는 취향산업이다. 경험이 쌓여 취향이 된다. 취향산업은 선진국이 앞선다. 반면 중국은 소비 경험으로 선진국을 따라잡고 있다.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는 중국 Z세대의 소비 경험에 주목한다. ‘양극화되고 있는 중국 뷰티 시장의 해법’ 주제 발표에 나선 그는 Z세대의 특징을 소비 코드에서 찾았다. “한국인이 립스틱을 1개 살 때 중국 소비자는 3~4개 구매한다. 우리가 30년 동안 쌓은 소비 경험을 10년, 5년으로 좁혀가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추격한다.” 공급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중국 뷰티시장은 리테일 중심에서 소비자로 무게가 이동했다. 소비자의 중
△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기술서기관 최미라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보건연구관 이동호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보건연구관 문귀임 <2019년 4월 29일자>
뷰티화장품(대표 오한선)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뷰티화장품은 최첨단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 기초화장품 △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등 OEM‧ODM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CGMP와 ISO 22716을 획득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 연구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전문 상품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RWS(자동칭량시스템)와 WMS(창고관리시스템)으로 철저한 품질‧납품 관리로 고객사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눈가 주름 관리에 효과적인 뷰그린 하이드로겔 아이케어 솔루션 4종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뷰그린 콜라겐&골드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주름 개선에 효과가 탁월한 콜라겐과 골드를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생기를 부여한다. 뷰그린 해삼&블랙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해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신진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