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향한 여정을 이어온 159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쇼파드 퍼퓸이 배우 남주혁과 함께한 해피 쇼파드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쇼파드 퍼퓸과 함께한 남주혁은 밝고 깨끗한 이미지의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해피 쇼파드 라인의 향기를 표현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국민 훈남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남주혁의 순수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이 해피 쇼파드 라인의 밝은 에너지를 잘표현한 것 같다”고 이번 화보를 소개했다. 해피 쇼파드 컬렉션은 쇼파드 주얼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해피 다이아몬드’의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생동감 넘치는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럭셔리 퍼퓸 라인으로, 자연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향으로 담아냈다. 남주혁이 공개한 화보 속 제품은 쇼파드 퍼퓸의 컬렉션 중 베스트 ‘해피 쇼파드’ 라인으로 레몬 돌치·펠리시아 로즈·비가라디아로 구성 되어있다. 레몬 돌치는 레몬, 베르가못, 만다린이 가진 산뜻한 풍미와, 프루티한 노트들이 어우러지며 생기와활력을 선사하는 프레시한 플로럴 그린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이다. 펠리시아 로즈는 신선한 향이 매력적인 핑크 자몽과 베리로 시작해 블랙 커런트 버드와 장미, 통카빈으로 어우러지며 경쾌하면
메이크힐 필로소프트 톤업밀크패드가 겟잇뷰티 2019에서 뷰라벨 닦토 패드 부문 1위에 올랐다. 소비자 후기로 검증한 30개 제품 가운데 성분 조사와 피부결 실험 등을 거쳐 닦아 쓰는 토너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바쁜 일상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나온 올인원 스킨케어다. 엠보 패드가 피부 결과 각질을 정돈하고 브라이트닝‧물광 효과를 제공한다. 얼굴뿐 아니라 톤업이 필요한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아침에 쓰는 것이 적합하다. 메이크힐 공식 온라인 몰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올뉴 에스따르 컬러겔은 펌프형 용기를 적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다. 마데카소사이드와 트러플‧아보카도 오일이 들어 있어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탄력을 주고 두피를 보호한다. 시어버터‧프로폴리스‧백미꽃추출물이 모발에 보습감을 주고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 모발 갈라짐 개선 △ 열 손상방지 효과를 입증했다. 또 인모 테스트를 거쳐 △ 모발 윤기 개선 △ 색상 지속력 △ 모발 끊어짐 완화 △ 모발 볼륨 △ 발색 균일도 개선 △ 모발 부드러움 △ 정전기 발생 완화 등 7가지 효능을 검증했다. 이 제품은 듀얼 펌프형 용기를 적용해 1제, 2제 염색약을 섞거나 흔들 필요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250g 대용량으로 나와 새치 커버부터 긴머리 염색까지 가능하다. 색상은 △ 다크 브라운 △ 코코아 브라운 △ 와인 브라운 등 3종이다.
스킨그래머는 지난 9월 3일부터 22일까지 와디즈에 론칭한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가 펀딩 목표액 23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킨그래머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는 밤의 속껍질인 밤보늬 추출물이 65% 들어있다. 이 성분은 피부 탄력 지수를 높이고 넓어진 모공을 관리한다. 임상시험을 통해 모공 수와 면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답게 100%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다.
한국무역협회가 내달 10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한-콜롬비아 무역·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 한‧콜 FTA 활용 현황·향후 전망(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단) △ 콜롬비아 수출입 유망품목·투자기회(Flavia Santoro Trujillo 프로콜롬비아 사장) △ 콜롬비아 수입 사례(이세호 롯데상사 SCM1 부문장, 강경도 셀트리온헬스케어 LATAM 팀장) 등이 제시된다.
튜브용기 전문 생산기업 (주)서진(대표이사 천효원)의 출발은 튜브용기 생산기계 제작이었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천효원 대표 자신이 이 같은 기계·설비 부문 전문 엔지니어였기 때문. 1991년부터 회사를 설립하고 튜브용기 생산기계를 제작했던 천 대표는 2013년부터 튜브용기 생산으로 눈길을 돌렸다. 이후 채 6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을 거치면서 화장품·의약품·생활용품용 튜브용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리없이 강한 튜브용기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는 (주)서진은 이 같은 기계제작 부문에서의 연구개발력과 그 동안 축적한 기술,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튜브 금형과 제작설비까지 갖추고 고품질 튜브용기 생산에 매진해 중견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 사업본격화 3년만에 중상위 그룹으로 발돋움 2천170평의 공장 규모에 월 평균 300만 개의 생산량을 소화하고 있는 (주)서진은 튜브용기 생산부문에서 중상 그룹에 속하는 업체로까지 발돋움했다. 현재 5겹 PE튜브가 주력 생산품목이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이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주)서진은 이미 △ 환경경영시스템(ISO 14
중국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한국보다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중국의 1.4배지만 모바일 결제 이용률은 중국이 앞질렀다. 이는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가 발표한 ‘제3자 모바일 결제 시장 한-중 비교 및 시사점’에 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각각 94.1%와 69%로 한국이 높았다. 반면 모바일 결제 이용률은 한국 26.1%, 중국 71.4%로 중국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중국 내 모바일 결제 이용액은 2014년 6조 위안에서 지난해 190조 5000억 위안을 기록했다. 4년 새 약 32배 늘어난 수치다.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장악했다. △ 편리성 △ 범용성 △ 낮은 수수료를 내세워서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특정 단말기가 필요없는 QR코드 방식으로 가맹점 비용 부담과 소비자 진입장벽을 낮췄다. 신용카드보다 낮은 수수료로 시장을 넓혔다.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성장은 △ 인터넷 쇼핑 △ 차량 공유 △ 음식 배달 등 서비스 O2O(Online-to-Offline) 시장의 폭발적인 확대로 이어졌다. 반면 한국은 삼성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 등 각
장명수 비디코리아 대표의 딸 수현 양이 오는 28일(토) 오후 5시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김영회‧이희월 씨의 아들 형섭 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연락처 02-6710-1188.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6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해외 수입규제·비관세장벽 대응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수입규제·비관세장벽 강화에 대한 정부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신남방국가의 비관세장벽 현황과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아토팜이 오늘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피부장벽, 처음부터 쑥쑥’ 캠페인을 열고 ‘축하 키트 0원’ 행사를 진행한다. 축하 키트는 예비 엄마와 아기를 위한 △ 출산·첫돌 축하용 △ 임신 축하용 2종으로 구성했다. 임산부나 출산을 앞둔 소중한 이에게 선물할 수 있다. ‘피부장벽, 처음부터 쑥쑥’ 캠페인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의 고민에서 시작했다. 아이 피부는 외부 유해 환경 요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첫 탄생 시기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기 피부는 민감한 만큼 꾸준하게 피부장벽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재현한 피부장벽 MLE® 기술을 바탕으로 고보습 진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성바이탈이 피카흐디꼬레와 계약을 맺고 ‘퓨어 비타민 C 세럼’을 국내 네트워크와 홈쇼핑에 선보인다. 퓨어 비타민 C 세럼에 사용된 기술은 DDS(약물전달시스템, Drug Delivery System)다. 안정화한 순수 비타민 C를 피부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품 원재료는 프랑스 스타스부르대학교 파스퇴르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DR.프랑소아 김’이 개발했다. 현성바이탈 관계자는 “퓨어 비타민 C 세럼을 내세워 한국 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피카흐디꼬레와 손잡고 신제품 기획‧생산‧마케팅‧유통까지 참여해 차별화한 화장품을 선보여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남상이 동성제약 경영관리본부장 전무의 모친 김갑순 여사가 지난21일 별세했다. 발인은 오늘(23일) 엄수된다. 장례식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27 일산동국대병원 장례식장 특15호실이다. 연락처 031-961-9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