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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동국제약, 지식재산처와 센텔리안24 위조품 막는다

9일, 간담회 열고 가품 단속‧차단 방안 논의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9일(월)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지식재산처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 유통 방지와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위조품이 국내외 온라인몰에서 유통되는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식재산처와 위조상품 단속‧차단을 위한 제도적·실무적 협력안을 모색했다.

 

최근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과 ‘멜라캡처 앰플’을 본뜬 위조품이 급증했다. 위조품은 성분을 확인할 수 없어 피부 부작용이 우려된다. 동국제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 자료를 배포해 정품과 가품 구별법을 알리고 있다.

 

이날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는 “위조품은 소비자 안전과 브랜드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식재산처와 손잡고 3일 동안 상표권 침해 사례를 집중 단속했다. 무형자산을 보호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 처장은 “센텔리안24를 포함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기술‧디자인 보호에 힘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50년 식물원료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브랜드의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병풀을 동국제약 기술로 추출한다. 이를 통해 피부 진정‧습‧보호‧탄력‧주름‧기미 케어용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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