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히알루론 워터베리어 선 세럼’(SPF 50+/PA++++)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수분감이 풍부한 자외선 차단제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화장이 잘 밀착하는 피부를 만든다. 수분 에센스를 74%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고 빠르게 스며든다.
8종 히알루론산과 식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수분 베이스에 오일과 기능성 성분을 잘게 쪼개서 담았다. 백탁이 없고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 한 번만 발라도 24시간 자외선 차단력을 유지해 덧바를 필요가 없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히알루론 선 세럼은 바다 환경까지 생각한 리프 프렌들리 제품이다. 여름철 화장이 잘 붙게 만드는 ‘화잘먹’ 제품으로 개발했다. 무겁고 끈적한 자외선차단제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