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이 총 250만 병 팔렸다.
여름철 모공 관리 수요가 늘면서 ‘장영란 모공앰플’ 매출이 증가했다. 모공 타이트닝에 관심 높은 20‧30대는 물론 40‧50대까지 모공앰플에 지갑을 열었다.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는 지난 해 7월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글로우픽 모공 에센스 부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모공 크기를 개선한다. 특허 받은 그린토마토 성분이 가로‧세로 모공을 관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모공수축 효과를 확인했다.
성분에디터는 8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할인 행사를 연다. 모공앰플을 비롯해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패드, 머루포도 잡티앰플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