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이 총 250만 병 팔렸다. 여름철 모공 관리 수요가 늘면서 ‘장영란 모공앰플’ 매출이 증가했다. 모공 타이트닝에 관심 높은 20‧30대는 물론 40‧50대까지 모공앰플에 지갑을 열었다.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는 지난 해 7월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글로우픽 모공 에센스 부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모공 크기를 개선한다. 특허 받은 그린토마토 성분이 가로‧세로 모공을 관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모공수축 효과를 확인했다. 성분에디터는 8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할인 행사를 연다. 모공앰플을 비롯해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패드, 머루포도 잡티앰플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마스크 해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성분에디터는 실내 마스크 해제 전후 2주 동안 올리브영 매출이 40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노마스크 시대가 열리는 동시에 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피부관리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성분에디터가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한 뷰티 행사도 매출에 힘을 보탰다. 성분에디터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인기 제품인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의 매출은 413% 늘었다.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 확실한 효과’를 원칙으로 삼았다. 우수한 원료로 만든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한다.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2월 올리브영 올영픽에서 스킨케어 부문 매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올리브영 온라인 스킨케어 부문 매출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1회 사용만으로 모공축소 효과를 제공한다. 특허 받은 그린 토마토와 안티세범P‧ 데이지 꽃 성분을 담았다. 피부 탄력 저하와 피지 과다로 늘어난 가로‧세로‧멜라닌 모공을 복합 관리한다. 성분에디터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패드’도 1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클리어 패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