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배우 이보영과 ‘마데카 프라임’ TV 광고를 촬영했다.
마데카 프라임은 동국제약의 54년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을 결합한 뷰티 디바이스다. 기존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의 제품명을 마데카 프라임으로 바꾸고 이보영을 모델로 내세웠다.
이번 광고에서 이보영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관리 비결로 마데카 프라임을 제안한다.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3가지가 다 되니까 매일 손이 가요’, ‘아침이 달라요’라는 말로 특징을 소개한다. 세가지 기능으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마데카 프라임은 브라이트닝‧흡수‧탄력 등 세가지 모드까지 구성됐다. 각 기능별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피부 유형이나 상태에 맞춰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무게, 편안한 그립감, 부드러운 핸들링, 직관적인 버튼을 갖췄다. 친절한 음성 가이드로 작동 방법을 안내하는 것도 장점이다.
마데카 프라임 영상 광고는 TV‧유튜브‧인스타그램‧센텔리안24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