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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 ‘메멘토팀’ 우승

AI·NFT 기술 활용 조향 기술 발표

 

‘2023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메멘토팀(이혜인·이서영·손수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는 27일(월)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2023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을 열었다.

 

올해 31주년을 맞은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세계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비즈니스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기업가 정신을 체험한다.

 

2023 로레알 브랜드스톰 주제는 ‘뷰티의 새로운 암호를 풀다’(Crack the new codes of beauty)이다. 올해는 60개국 8만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들은 AR·VR·AI·메타버스·NFT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올해 결선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참가팀과 심사위원 모두 참석했다. 총 6팀이 결선에 참여한 가운데 메멘토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메멘토팀은 AI와 NFT 기술을 활용해 추억을 담는 혁신적인 조향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국내 우승팀은 로레알 국제 준결승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30여 년 동안 실시해온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 참가자들은 뷰티테크 기업 로레알이 주목하는 AI·AR·VR·메타버스 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올해 국내 우승팀인 메멘토팀이 5월부터 열리는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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