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 힐링 티 가든 △ 바디 앤 소울 이너 클렌져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더샘 힐링 티 가든 라인은 클렌징 제품이다. 산뜻하고 순한 사용감으로 ‘국민 클렌저’라는 별명을 얻었다. 보성 녹차를 담은 △ 그린티 클렌징 워터 △ 그린티 립 앤 아이 리무버 △ 그린티 오일 인 클렌징 워터 △ 그린티 클렌징 코튼 패드 △ 티트리 클렌징 워터 △ 화이트티 클렌징 워터 △ 화이트티 립 앤 아이 리무버 등 7종이다.

특히 이번 비건 인증을 받은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3종은 피부 자극과 눈가 안전성 시험을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바디 앤 소울 이너 클렌져는 강화도 쑥 추출물을 함유했다. 무스 제형의 약산성 여성 청결제다. 민감하고 연약한 시크릿 존을 부드럽게 관리한다. 포근하고 은은한 허브향이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상쾌함을 전한다.

더샘 측은 “자신의 가치에 맞게 소비를 하는 이들이 늘었다. 환경 친화적인 비건 인증 제품을 내세워 친환경 가치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