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의 셀더마가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나섰다.
셀더마는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 아마존‧티제이맥스와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쇼피 등에 입점했다.
코로나19로 마스크존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더마 언더 마스크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마스크 안에 착용 시 피부를 진정시킨다.
아마존에는 언더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 호평이 올라오고 있다. 대만서는 모모홈쇼핑과 라이브방송을 열 예정이다.
언더 마스크 사용자들은 △ 출퇴근이나 운동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마스크로 열 오른 피부에 쿨링감을 준다 △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등 다양한 평을 남겼다.
셀더마 관계자는 “아마존‧TJ맥스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실시간 제품을 선보인다. 미국 유럽 동남아 시장에 브랜드를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