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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디지털로 만난 온-오프라인 결합형 ‘2021 코스모뷰티서울’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려…코스모픽·올해의 루키·포스트코로나 전망 세미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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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른 다섯 번째 맞이한 ‘2021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이하 코스모뷰티서울)가 사흘 동안의 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2021 헬스앤뷰티위크’를 큰 주제로 삼고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를 겸비,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이기 위한 노력이 빛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전시회가 열리지 못했던 상황을 커버하기 위한 보완책들을 마련해 참가기업·바이어·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전문 전시회로 진행했다.

 

B2B·B2C별 특화 프로그램 구성

코스모뷰티서울을 주관한 한국국제전시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는 ‘클린, 케어, 컬러’를 키워드로 내세웠고 이에 부합하는 30개 주요 브랜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코스모 픽 존’을 마련한 동시에 이번에 첫 참가하는 신규업체 가운데 주목해야 할 10개 브랜드를 알린 ‘루키 오브 더 이어 존’을 기획, 참가기업은 물론 바이어와 참관객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개막일(2일)에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개막식과 전시장 전체 상황 중계도 새로운 시도였다는 평을 들었다.

 

 

△ 참가기업 별 부스와 특별·기획관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현장스케치’ △ 코스모 픽 존에 참가한 업체의 다양한 주력 제품을 소개한 ‘코스모 픽 라이브’가 전시장에 직접 나오지 못한 관객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데 한 몫을 담당했다. 여기에다 세 명의 쇼호스트가 등장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진행, 이목을 끌었다.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전망 등 다양한 세미나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라는 면모에 걸맞는 다양한 세미나·컨퍼런스도 빠트릴 수 없는 요소다.

△ 화장품 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 세미나 △ 코로나를 이기는 새로운 뷰티 △ 천연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 세미나 △ 불법 복제 화장품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 △ 라자다를 통한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진출 성공전략 △ 팬데믹에 대한 뷰티 산업의 대응방안 △ 유럽화장품 수출 시 고려해야 하는 REACH 규정 등의 전문 세미나·컨퍼런스·신제품 발표회가 이뤄졌다.

 

참가업체·바이어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국내·외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자율 상담회와 국내외 초청바이어 상담회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한 것.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 자율 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오픈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 보였다.

 

B2B 프로그램으로, 전시 기간뿐만 아니라 전시 종료 후에도 주최 측이 지속해서 신규 바이어 업데이트를 실시, 앞으로 1년 동안 자유롭게 업체 정보 확인·문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입국할 수 없는 해외 바이어를 위해 온라인 화상 상담을 펼쳤다.

 

국내 유통기업 바이어와는 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코트라 해외 바이어 유치 공동 주관을 결정, 두 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우수 바이어를 유치한 것도 성과 중 하나다.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프로그램은 국내 참가기업과 해외 우수 바이어의 상호 신청을 바탕으로 주최 측이 주선, 비즈니스 미팅을 매칭했다. 참가업체에 맞는 해외 바이어를 선별하고 초청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일 대 일 비즈니스 매칭을 사전에 조율, 전문적인 상담회 운영의 묘를 살렸다.

 

한국국제전시 문아름 부사장은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감염확산 방지와 참가업체·참관객 안전이 최우선 고려사항이었다”면서 “전시장은 최고 수준의 K-방역시스템을 구축, 질병관리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과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전시회로 무사히 마쳤다. 내년에는 제약없는 환경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한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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