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화)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qua di Parma) 팝업 매장을 연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다. 1916년부터 현재까지 수제 니치 향수를 제작하고 있다.
팝업 매장에서는 오스만투스‧유자‧바닐라를 각각 혼합한 시그니처 라인 3종을 판매한다.
또 아쿠아 디 파르마 카페를 열고 음료와 EXO 멤버 찬열의 사인을 담은 컵 홀더를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 찬열의 미공개 사진 엽서 1종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