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입증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 Power24™의 작용 메커니즘을 피부 세포 수준에서 과학성에 입각해 규명했다”고 밝혔다. 세포 호흡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핵심 조효소 NAD는 구조가 불안정한 편이다. 이런 NAD를 리포좀(구형 이중막 구조) 형태로 안정화, 트랜스퍼좀(Transfersome) 기술로 흡수력을 증가시킨 성분이 LG생활건강의 독자 성분 NAD Power24™다. 연구진은 진피를 구성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 다음 NAD Power24™를 투여했다. 그 결과 잘게 분리됐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연결성이 회복되고 생존에 필수인 여러 단백질을 합성·가공하는 소포체와 골지체의 구조 역시 정상으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한 것. 피부 세포를 구성하는 이들 3가지 핵심 구성 요소(소기관)가 동시에 손상된 상황에서도 NAD Power24™를 투여하면 통합 회복되는 현상을 입증한 성과다. 이 같은 회복 효과가 단 30분 만에 나타났다는 점도 주목할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을 대표하는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 ‘코스메키친’(CosmeKitchen)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를 비롯한 지속가능한 성분으로 생산한 화장품·뷰티 제품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하이엔드 편집숍. 일본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애용하는 스토어로 유명하다. 프레시안은 모든 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을 거치고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의식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의 경우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곧바로 후속 입점 일정까지 확정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뷰티 전용 채널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으로 인정받는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의 국내 대표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후는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울 서초구) 더 스테이지(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더후 비첩 라인 만의 차별화 항노화 성분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제품 체험을 통해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보드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려 핀을 타고 내려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더후
21년 만에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의 화장품이 증정됐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 전태일 열사 평전 △ 호작도(호랑이·까치를 그린 그림) △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 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용 화장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3종 기획 세트: 스킨·로션·클렌징 폼)였다. 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장인의 전통방식 그대로, 25년의 정성으로 완성한 이탈리아 모데나 자연의 생기를 담은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은 제품.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특히 선호한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을 지목되는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습과 진정에 효과를 발휘하는 베타인과 판테놀을 스킨·로션에 각각 담아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중·지성 피부의 남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가 운용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LG생활건강이 견지하고 있는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 진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본격 전개하고 있는 것. 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을 잇따라 론칭했다. CNP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스킨케어 품목을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의 일환이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포진했다. 온라인에는 △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 CNP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CNP의 스테디셀러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6일 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 올해는 협력회사 94곳이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게 포상했다.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
AP그룹,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부진탈출’ 기대감 고조 새 사령탑 맞았지만 반전 기미없는 LG…뷰티 매출 하락에 탈출구 찾기 총력전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 전통의 투 톱,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정체 또는 부진 상황이 3년 이상 이어지면서 인디 브랜드 수준에서 출발한 기업들의 성장세가 마치 브레이크가 터져버린 폭주 기관차처럼, 파죽지세로 솟아오르고 있기 때문. 그 중심에는 지난해 11월 3일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에서 아모레퍼시픽을 따돌리고 1위에 올라선 (주)에이피알이 있다. 또 다른 한편에는 차석용 전 부회장의 퇴진 이후 부진과 하락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때의 화장품 업계 최강자 LG생활건강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LG생활건강의 상승세에 밀리는 와중에서 절치부심 권토중래를 꿈꾸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재도약 움직임도 감지된다. LG생활건강이 최고 시가총액을 기록했던 시점은 2021년 5월 초로 당시 시가총액은 약 24조 7천억 원에 이르렀다. 올해 2월 6일 현재 LG생활건강의 시가 총액은 4조2천300억 원으로 최고 당시의 6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주)에이피알과 함께 화장품 업계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LG생활건강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반얀트리클럽&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클럽)에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달 말까지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특급호텔 반얀트리클럽 갤러리인숍에서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함으로써 차별화에 기반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반얀트리클럽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 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뛰어난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굵은 주름·잔 주름·리프팅·탄력·피부 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케어하는 간판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특히 APEC 정상회의 VIP를 위한 공식 선물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반얀트리클럽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사전 예약자에 한정한 스페셜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뷰티 기업 88곳 경영실적 분석 ② 영업이익·당기순이익 ■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부문 지난 3분기 영업이익 지표에서 단순 금액으로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1천43억 원(39.0%)으로 가장 많았다. 그렇지만 이 부문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한 곳은 (주)에이피알이었다. 3분기 동안 961억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 금액으로는 전체 2위였으며 매출액 기준 상위 30위 권 기업 가운데서 최고 성장률(252.9%)을 보였다. 영업이익 성장률(30% 이상)로만 보면 진코스텍(2,194.3%: 1억 원 → 24억 원)이 최고의 영업이익 성장률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 파미셀(534.0%: 13억 원 → 81억 원) △ 엘앤씨바이오(253.2%: 8억 원 → 29억 원) △ 잉글우드랩(226.3%) △ 제닉(171.9%: 21억 원 → 56억 원) △ 엔에프씨(148.4%: 12억 원 → 29억 원) △ 콜마홀딩스(142.4%) △ 콜마비엔에이치(138.8%) △ 디와이디(128.6%: 700만 원 → 1천600만 원) △ 잇츠한불(79.2%) △ 코스메카코리아(78.8%) △ 파마리서치(77.2%) △ 바이오에프디엔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 HDB(Home care and Daily Beauty) 영업총괄에 박일상 상무 △ 정도경영담당에 박정철 상무 등 신규임원 선임 2명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신규 임원 선임자 프로필 ▲ 박일상 상무: △ 1972년생 △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 학사 △ 2025년 LG생활건강 HDB 디지털영업 2부문 △ 2025년 11월 HDB 영업총괄 상무 ▲ 박정철 상무: △ 1980년생 △ 포항공대 산업공학 석사 △ 2019년 LG경영개발원 진단 1담당 △ 2025년 11월 LG생활건강 정도경영담당 상무
LG생활건강이 개발한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Hyper Rejuvenating Eye Patch)가 CES 2026 뷰티테크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는 LG생활건강의 독자 피부 진단 기술과 효능 성분 맞춤 처방 기술, 빛 에너지 맞춤 제어 기술 등을 통합한 웨어러블 뷰티 디바이스. △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 프로그램 △ 생체 구조 모방 패치(음압 패치) △ 플렉서블 LED 패치 △ 머리띠 형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했다. 기기 작동을 위해선 먼저 AI가 LG생활건강이 확보한 6만 명 분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눈가 피부 주름·색소 침착·다크서클 등 노화 패턴을 분석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AI는 고객에게 적합한 화장품 유효 성분을 추천하고 문어 빨판의 흡착 원리를 모방한 ‘음압 패치’를 눈가에 부착해 유효 성분을 피부 안으로 직접 전달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때 1mm 이하의 얇은 두께로 밀착하는 ‘플렉서블 LED 패치’를 음압 패치와 함께 붙여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최적화한 빛으로 케어할 수 있다.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지난해에 이어 (주)에이피알과 실리콘투의 상승세가 ‘못말리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LG생활건강의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성장세는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OEM·ODM 산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투 톱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안정세를 이어가는 형세다. 이러한 내용은 코스모닝이 11월 14일을 기준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 3분기(1-3분기 누적 포함)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화장품 기업 6곳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확인한 것이다.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 상위 6사 경영실적 요약: 아래 첨부문서 참조> 연매출 1조 원 클럽 가입 확정한 에이피알·실리콘투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주)에이피알. (주)에이피알은 지난 3분기에만 △ 매출액 3천859억 원(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121.7%·이하 동일) △ 영업이익 961억 원(252.9%) △ 당기순이익 746억 원(366.3%)의 실적을 거두며 주목 받았다.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도 이에 못지않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 4천785억 원의 두 배를 넘긴 9천797억 원(104.7%)을 기록, 연내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