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결과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에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지난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8년 병원 채널 피부과 화장품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올리브영에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이는 등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더마 화장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브랜드 성장을 이끈 베스트셀러.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케어 솔루션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최근에는 5초마다 1개씩 판매가 이뤄질 만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카테고리 1위’를 수상하는 등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스트라는 국내 시장 성장세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 입점을 신호탄으로 캐나다·호주·중국은 물론 올해는 유럽 주요 시장까지 판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제품 디자인 부문(Product Design) 패키징 분야 위너에 올랐다. 4주간 주차별 리필을 교체해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직관성을 강조한 구조로 구현하고 사용 과정 자체가 하나의 뷰티 리추얼이 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용기 상단을 90도 회전하면 펌프가 올라오는 구조를 적용, 사용 편의성과 조형미를 높였다. 측면의 슬릿 윈도우를 통해 포뮬러의 색상과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설계도 눈에 띈다.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면서도 제품의 기능과 하이엔드 이미지를 일관성에 입각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앞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Brands&Communication Design) 패키징 디자인 분야 위너다. 숲의 감각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깊이를 현대 감각에 맞도록 재해석, 이를 향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냈다. 세 가지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가 인도 델리 NCR 지역에서 첫 글로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운영하는 첫 해외 프로그램. 80명의 청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진행한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뷰티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도에서는 델리 NCR 지역을 중심으로 K-화장품·뷰티 전문성과 현지 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결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인도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의 자립과 성장, 지역사회 변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 개인 포트폴리오 구축 등 실제 진로 탐색에 필요한 역량을 학습하는 과정을 밟는다. 오프라인 세션과 과제 수행, 전문가 멘토링 등의 과정에도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 CSR팀은 최근 인도 화장품·뷰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관련 인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청년들이 뷰티와 디지털 역량을 개발하고 리
아모레퍼시픽그룹(홀딩스)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 매출액 1조2천543억 원 △ 영업이익 1천2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53.3% 성장한 수치다. 견고한 매출과 수익 성장세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국내 사업은 럭셔리·더마·헤어케어 등 모든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며 시장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과 MBS 채널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사업 역시 미주·EMEA·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핵심 시장 전역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이 모두 성장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특히 글로벌 주요 플랫폼 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자평을 내놨다. 특히 2분기는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사업에서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해외 사업 역시 고성장 브랜드의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에 힘입어 1,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것. 이에 따라 그룹은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 멀티 브랜드·멀티 채널 기반의 글로벌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이하 레몬)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 원료 정보 △ 처방 데이터 △ 연구 보고서 △ 특허 △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 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 수백만 건에 달하는 △ 원료 데이터 △ 처방 데이터 △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내달 30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을 이어간다. 설화수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름의 계절감을 한국 공예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강렬한 열기와 깊은 음영이 공존하는 다층성의 여름 아름다움을 한국의 미감으로 재해석해 공간 전반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김동완·김덕호·김호정·박선민 등 현재 주목받는 공예 작가 4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깊게 가라앉은 푸른 쪽빛의 색감, 곡선을 따라 유려하게 이어지는 선과 면을 통해 여름의 다양한 결을 표현했다. 공간 곳곳에 스며든 빛과 그림자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완성하며 관람객들에게 감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기획, 진행 중이다. 대표 프로그램 ‘여름의 미학 아티잔 카드’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북촌 설화수의 집 일러스트 카드를 완성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전시를 관람하고 카드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설화수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 ‘윤조에센스’와 ‘상백선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브랜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의 운영기관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으로부터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공식 검증받았다. 이로써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1년 국내 화장품·뷰티 업계 최초 RE100 가입에 이어 RE100 달성(2025년)을 공식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속가능한 성장·지구 환경과의 상생 노력 성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0년 5% 수준이었던 전체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꾸준히 높여 지난해 전사 재생전력 전환을 완료했다. 이는 단순한 자발성 목표 이행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구 환경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던 초기 단계부터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과 가상 전력구매계약(VPPA)을 체결하는 등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왔다. 모든 사업장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 자가 태양광 설비를 2011년 196kW에서 현재 약 7,145kW 규모로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기후 경영 성과는 공급망 전반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글로벌 환경경영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7일 플라스틱 절감 캠페인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의 실행 프로그램 ‘판타스틱크루 시즌2’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판타스틱크루 시즌2는 ‘판타스틱크루 인 네이처’(FANTASTIC CREW in NATURE)를 콘셉트로 해양·산·도심 등 자연 현장에서 직접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실행 중심 캠페인. 일상 속 환경 습관 실천을 제안했던 시즌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기반 플라스틱 절감 활동으로 캠페인 범위를 넓혔다. 발대식에는 △ 사단법인 섬즈업 △ 청년플로깅클럽 쓰레커 △ 고고다이브 △ 플로빙코리아 △ SSJ클럽 △ 클린하이커스 등 모두 6개 청년 환경단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절감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 경희대학교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황성연 교수가 환경 교육 강연자로 참여해 플라스틱의 역사와 글로벌 현황, 그 심각성에 대해 강연했다. 황 교수는 쉽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풀어내 크루들이 수행할 현장 수거 활동의 의미와 사회 가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모레퍼시픽은 그간 지속해 온 플라스틱 절감 활동들을 소개했다. 한국세계자연기금(WWF)과 아모레퍼시픽 CS
아모레퍼시픽이 AI 기반 피부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 얼굴 부위별 노화 패턴을 규명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관련 학계·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련 연구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영상학회(ISBS World Congress 2026)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AI-Driven Visual Skin Imaging Reveals Region-Specific Facial Aging Patterns in Korean Participants: Wrinkles and Hyperpigmentation’을 주제로 삼았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얼굴 노화의 시작점과 확산 경로를 시각화해 ‘얼굴 노화 맵’(Facial Aging Map)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얼굴 이미지를 동일 기준으로 정렬하고 부위별 주름과 색소침착 정보를 추출해 하나의 표준화 얼굴 이미지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얼굴 노화 패턴을 시각화, 분석에 성공한 것. 얼굴 전반 노화 공간 특성, 시각으로 확인 연구는 AI 기반 영상 분석과 표준화 얼굴 오버레이(Standardized-Face Com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Palm Beach)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 K-화장품·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한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WWD는 1910년 설립한 패션·뷰티 산업 전문 미디어. 글로벌 브랜드와 리테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권위지 가운데 하나다. WWD가 주최하는 Beauty CEO Summit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행사. 로레알(L’Oréal)·에스티 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유니레버(Unilever)·아마존(Amazon)·세포라(Sephora)·얼타뷰티(Ulta Beauty)·메카(Mecca)·더글라스(Douglas) 등 전 세계 주요 화장품·뷰티, 유통 업계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매년 500여 명의 C-level과 핵심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한다. 김승환 대표는 발표를 통해 “K-화장품·뷰티는 더 이상 일회성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히고 “△ 높은 기준의 한국 소비자 △ 지속하는 제
아모레퍼시픽이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용산’(AMORE YONGSAN·본사 2층)을 리뉴얼 오픈하고 지난해 새롭게 선포한 기업 비전 ‘Create New Beauty’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구현했다. 아모레용산은 △ 브랜드 쇼룸 △ 진단·맞춤 화장품 서비스 △ 연구 공간 △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뷰티 플래그십을 지향한다. ‘House of New Beauty’ 콘셉트로 ‘Holistic Longevity’ 철학 반영 ‘Create New Beauty’는 기술과 과학 기반의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비전. 아모레용산은 이러한 비전을 공간과 서비스, 고객 경험 전반에 반영하는 동시에 ‘House of New Beauty’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아모레용산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K-화장품·뷰티 쇼룸이다. 동시에 최신 뷰티 기술 기반의 진단과 맞춤 화장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구원이 고객과 직접 만나 피부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구소 기능까지 갖췄다. 방문객은 브랜드의 최신 제품을 체험하고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과학성에 기반해 진단받을
아모레퍼시픽이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에서 피부과학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이어간 것. 에스트라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프리뷰 데이(Preview Day)’에 참여, 사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해당 행사는 젊은 연구자와 국제 학회 주요 관계자들이 연구 주제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이자 본 학회로 이어지는 학술 논의의 기반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뒀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민감성 피부·스킨 롱제비티 등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자들과 관점을 공유하고 산업과 학계를 잇는 교류를 이어가는데 무게를 뒀다. 프리뷰 데이 열고 연구 성과 소개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