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 10년’ 국가전략산업으로 우뚝 선 ‘K-화장품·뷰티’ ‘수출·고용·기술·문화’ 4대 요소 결합…올해 3년 연속 수출 100억$ 고지 돌파 낙관 매출 1000억 순수 브랜드 기업 30곳 이상…코스맥스·한국콜마 등 ODM 기업 ‘든든한 지원’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들어가면서 K-코스메틱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무역수지 흑자 수출 품
메디큐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는 2022년 2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4년 만에 1000만개 이상 팔리며 글로벌 성과를 입증했다. 미국‧일본‧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매출을 올렸다. 이 제품은 자기 전 얼굴에 바르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한다. 얼굴을 감싸 보습과 탄력을 강화한다. 베개나 침구 등에 묻어남이 적고, 사용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제형과 사용법이 소비자 관심을 끌며 판매개수가 증가했다. 콜라겐 마스크는 미국서 3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3월 미국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기간 화장품 전체 매출 2위에 올랐다. 영국‧일본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콜라겐 마스크는 간편한 사용법과 확실한 효과를 결합했다. 차별화한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이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축제 ‘코첼라’를 후원했다. 이 회사는 메디큐브 부스를 열고 미국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9일 메디큐브 부스를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부스는 17일(미국 현지시각)까지 운영한다. 리사는 2025년 열린 코첼라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이벤트를 즐겼다. 메디큐브 제품과 부스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공유했다. 리사는 1월에도 SNS에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사용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침 일과(Morning routine)’를 소개하는 영상에서다. 리사는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으로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부스터 프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자체 생산 모델이다. 2025년 10월 APEC 경주 정상회의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선물했다. 에이피알 측은 “코첼라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꾸리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뷰티와 음악,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현장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전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를 자랑하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Cosmoprof Worldwide Bologna·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가 지난 26일(이탈리아 현지 시각 기준) 막을 올렸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매년 전 세계 60여 국가·3천 곳 이상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57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경우 △ 68국가 △ 3천104곳의 기업 △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중이라는 주최 측의 집계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K-화장품·뷰티가 새롭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은 물론 K-인디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K-화장품·뷰티의 영토와 지배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시금석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화장품·뷰티 기업 300곳, 한국 공동관 통해 출사표 (주)코이코가 구성해 참가하고 있는 한국관에는 100여 곳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원-팀을 꾸
에이피알이 장원영과 촬영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광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빛나고 생기 있는’(Luminous Young)을 주제로 기획했다. 부스터 프로 X2를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나게 가꿀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강렬한 핑크빛 무대를 배경으로 광채 피부를 뽐냈다. 이어 부스터 프로 X2의 주요 기능인 △ 탄력 △ 광채 △ 듀얼 모드 등을 소개했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차세대 모델이다. 듀얼 케어 기능을 추가해 피부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높였다. 기기의 주요 메뉴는 △ 부스터 △ 더마 샷 △ MC △ 에어 샷 △ 듀얼 △ 마스크 △ AI 등 일곱가지다. 각 모드별 강도를 6단계로 세분화했다. 또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장원영은 당당한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K-뷰티 디바이스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 회사는 장원영과 함께 부스터 프로 X2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를 선보였다. 대표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출시 2년 반 만에 차세대 모델을 개발했다.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는 네 개의 전극이 함께 작용한다. 피부 표면층과 피부층 두 영역에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주요 기능은 △ 부스터 △ 더마 샷 △ MC △ 에어 샷 △ 듀얼 △ 마스크 △ AI 등 일곱가지다. 새롭게 추가한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을 두 개의 영역으로 구분한다. 각 영역별 다른 모드를 동시에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에이지알 앱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모드를 선택‧저장할 수 있다. ‘마스크 모드’는 마스크팩 에센스와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에이피알은 각 모드별 강도를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늘렸다.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또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 기능을 담았다. 아울러 AI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뷰티 경험을 강화했다. 에이지알 앱과 기기를 연동한 다음 ‘AI 모드’를 설정하면 최적의 케어 모드와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개인별 피부 고
메디큐브가 유럽 세포라 매장에 진출했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17개국이다. 이달 세포라 매장 450곳과 각국 온라인몰에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은 △ 제로모공패드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 콜라겐 젤크림 등이다. 세포라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뷰티 유통 채널이다.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통과한 브랜드를 선별해 판매한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메디큐브의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력을 인정받아 세포라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세포라가 메디큐브의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유럽 유통기업과 손잡고 판로를 확대해왔다. 세포라 유럽 진출을 발판 삼아 유럽시장을 본격 공략할 전략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세포라 유럽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큐브가 인도 뷰티 플랫폼 나이카에 진출한다. 에이피알 메디큐브는 나이카(Nyka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카와 손잡고 15억 인구대국인 인도를 효율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 인도는 중산층이 확대되면서 디지털커머스가 급성장했다. 이에 힘입어 뷰티‧퍼스널케어 시장도 빠르게 발전했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2024년 280억 달러를 형성했다. 2028년에는 34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나이카는 인도 온라인 뷰티 플랫폼 1위 기업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전체 매출의 90%가 온라인에서 나온다. 현재 인도 전역에서 매장 약 260곳을 운영한다. 메디큐브는 나이카가 10여 년 동안 K-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해온 점에 주목했다. 나이카와 협업해 인도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나이카 입점 제품은 △ 제로 △ PDRN △ 콜라겐 △ 딥 비타 C 등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 콜라겐 젤크림 △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4종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은 세계적인 음악 축제다.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긴다. 에이피알은 코첼라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행사장에 메디큐브 부스를 열고 화장품과 뷰티기기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 제품은 △ 제로모공패드 △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 콜라겐 젤크림 △ 부스터 프로 △ 부스터 브이 롤러 등이다. 뷰티테크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메디큐브 부스를 방문하면 음악과 뷰티기술, 게임이 결합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는 2025년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코첼라를 통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할 전략이다. 전세계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메디큐브가 미국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 메디큐브는 미국 아마존‧울타뷰티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지난해 아마존 미국 매출은 2024년 대비 432% 증가했다. 인기 제품인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랩핑 마스크 △ PDRN 겔 마스크가 매출 주역으로 꼽힌다. 아울러 메디큐브는 지난해 8월 미국 울타뷰티 1500곳과 온라인몰에 진출했다. 울타뷰티에서는 입점 4개월 월 판매량이 약 312% 증가했다. 울타뷰티 오프라인 매장은 메디큐브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소비자는 메디큐브를 체험하며 효능과 사용감을 확인했다. 소비자 접점이 확대되며 온라인 중심 소비 구조를 오프라인까지 넓혔다. 메디큐브는 울타뷰티 입점 후 매달 스킨케어 부문 온라인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실적을 포함한 통합 순위는 2위다. 품목은 12개에서 반년 만에 18개로 늘어 추가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아마존‧울타뷰티를 통해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디큐브가 지난해 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더한 수치다. 단일 브랜드가 이룬 성과로서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론칭 10년 만에 ‘1조 클럽’에 입성했다.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떠오르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가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부문에선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이들 제품을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는 점이 알려지며 판매가 급증했다.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2024년보다 3배 이상 늘며 1조 원을 돌파했다. 뷰티 디바이스도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약 4천억 원이다.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출시한 2021년에 비해 4년 만에 약 100배 증가한 수치다. 메디큐브는 해외 매출 1조 원도 달성했다. 미국‧일본‧중화권에서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밸류체인
‘메디큐브 성수’가 개점 한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플래그십 스토어인 메디큐브 성수를 열었다. 홍대점‧도산점을 잇는 세 번째 매장이다. 메디큐브 성수는 핑크‧화이트 색과 메탈 소재로 구성했다.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로 눈길을 끌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선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전시했다.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나 마이멜로디 에디션도 진열했다. 에이피알은 매장에 외국인 응대 직원을 배치했다. 피부 타입‧고민별 제품과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메디큐브 성수 구매자 중 외국인 비중은 약 50%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일본이 다수를 차지했다. 미국‧유럽‧태국도 증가하는 추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공간이다.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