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즐거움을 더하고, 일상에 에너지를 채우는 ‘올리브 베러’가 탄생했다. 올리브 베러(OLIVE BETTER)는 올리브영이 선보이는 웰니스 편집매장이다. 올리브영은 1월 30일 서울 광화문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웰니스 사업 출범을 선언했다. 올리브 베러는 올 상반기 강남에 2호점을 오픈한다. 이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올리브 베러 광화문점은 1층부터 2층까지 복층으로 구성됐다. 매장은 6가지 카테고리인 △ Eat Well(헬시푸드) △ Nourish Well(영양제) △ Fit Well(스포츠 뉴트리션 & 운동용품) △ Relax Well(수면&릴랙스용품) △ Glow Well(아로마&더마케어) △ Care Well(구강케어 & 위생용품)에 따라 제품을 진열했다. 뷰티제품은 2층 Glow Well(아로마&더마케어) 카테고리에 선보인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 허브오일 기반 스위브 브랜드 ‘유스트’(Just) △ 스위스 식물 브랜드 ‘나린’(nahrin) △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NUXE) △ 태국 자연주의 브랜드 ‘탄’(THANN) △ 프랑스 두피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 분석해 상위 500곳의 기업 명단을 발표한다. 전세계 4000곳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재무 안정성·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가운데 6위에 올랐다.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는 10위를 기록하면서 K-코스메틱·뷰티 산업의 위상도 동시에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강력한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창출을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라고 할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장품·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과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 도우인 ‘성장리더’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가 개최한 ‘더우인 활용 중국 역직구 물류 세미나’에서 진행됐다. 연작과 아이엠은 지난해 도우인에서 매출 증가와 라이브커머스 성과를 인정받아 성장리더 브랜드로 선정됐다. 2025년 연작은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61%, 저스트에즈아이엠은 174%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통망을 확장하고, 라이브커머스를 강화한다. 또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며 매출과 인지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목표다. 연작은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내세워 품질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우인‧티몰‧샤오홍슈에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올 상반기 와우 컬러(WOW COLOUR) 매장에 입점한다. 아이엠은 중국서 고급스러운 향과 탈모 방지 헤어 제품으로 입소문 났다. 중국 내 역직구몰을 통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중국 오프라인 진출을 추진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중국 도우인에서 연작과 아이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중국시장에 맞는
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에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 전액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했다. 관련해 한국콜마 측은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천560만 원씩, 모두 3천120만 원의 소송비용을 수령한 사실이 맞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했던 법정 소송비용 전액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지난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등 한국콜마의 처방 자료와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사안이다. 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케이스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4년 5월 21일자 ‘기술침해·영업비밀 유출 관련 처벌 강화한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48080 참조> 이 소송에서 A씨와 B씨는 지난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1·2심은 각각 징역 10개월·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올리브영이 30일(금)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개점한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새롭게 운영하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의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했다.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흐름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맞춰 구체적인 카테고리와 제품으로 제안한다. 이를 통해 웰니스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리브영 측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웰니스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접점을 구축했다. 올리브베러는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웰니스 상품 3000여 종 한 자리에 올리브베러 1호점은 광화문에 자리 잡았다. 이곳은 건강에 관심 많은 직장인이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풍부하다.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은 130여 평 규모의 복층 매장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500여 개가 웰니스 제품 3000여 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매장에선 시간대별 음악을 통해 아침과 낮엔 활기찬 에너지를, 저녁에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
“누가 말하고, 무엇을 말하며, 어떤 근거를 제시하는가.” 2026년 뷰티시장에서 브랜드의 생존력을 가를 핵심 문법이다. 전문의·약사·에스테티션 등 KOL이(누가), 히어로 제품을(무엇을), 임상 자료에 기반해(근거) 설명하는 구조가 중요해진다. 관건은 진정성이다. 이는 인플루언서·바이럴·알고리즘 피로도를 밀어내는 힘이다. ‘자연스럽게, 고급스럽게.’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는 2026년에도 이어진다. 피부 결과 광이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색조·향수·보디·헤어의 경계는 무너진다. 얼굴용 성분을 전신으로 확장하는 프리미엄화 역시 가속화된다. 근거+메커니즘+감각설계+채널 전략=진짜 실력 이는 싱클리(Syncly)가 28일(수) 서울 역삼동 커피스미스빌딩 3층 1호실에서 개최한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에서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업계 종사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출 100억과 1000억을 가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여러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날 이지윤 KODEOK(코덕) 대표는 ‘2026년, 틱톡 이후 임상이 시장을 결정한다’를 발표했다. “2026년은 근거, 메커니즘, 감각 설계, 채널 전략이 결합돼 브랜드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를 돌파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와 계획, 실질 프로그램 가동 등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올해 신설, 운용에 들어가는 ‘K-수출스타 500’ 사업 역시 중소 수출 화장품 기업에게 새로운 지원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이하 산업부)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의 허리에 해당하는 수출 1천만불 이상 스타기업 500곳을 육성하기 위해 발표한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이 내달 11일까지 이어진다. 산업부 측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 7천억 불을 돌파하며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수출 상위 1% 기업군(연 5천만불 이상)의 수출액이 국가 전체 수출액에서 약 84%를 차지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8% 수준으로 수출구조가 양극화돼 있어 수출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사업 전개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유망기업(연 500만~1천만불)을 선발하여 수출 핵심 애로를 기업에 맞춰 집중 지원, 우리 수출의 튼튼한 허리가 되는 수출스타 기업(연 1천만불 이상) 500곳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로레알 케라스타즈가 배우 데미 무어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데미 무어는 우아함과 자기 확신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아카데미상 후보이자 프로듀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자유로운 여성성’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데미 무어의 헤어는 강인한 개성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드러낸다.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케라스타즈의 본질을 반영한다는 평가다. 케라스타즈는 데미 무어와 ‘크로노로지스트’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데미 무어는 “내 삶은 사랑과 성장, 새로운 경험들로 채워졌다. 모든 순간을 블랙 롱 헤어와 함께 했다. 머리카락에는 고유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삶과 자신감, 개성이 모발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케라스타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파티온이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에 입점했다. 파티온(FATION)은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다. 군부대마트는 제품의 품질‧안전성‧대중성 등을 평가해 입점을 결정한다. 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과 야외 작전, 혹한기 활동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파티온은 PX에 피부 트러블 관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PX 입점 품목은 △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두 가지다. 노스카나인 앰플과 크림은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인 헤파린RX 복합체와 나노-레티날RX 성분으로 만들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과 트러블을 개선한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피부의 3색 톤(Red, Yellow, Brown)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노스카나인 세럼과 병행 사용 시 피부 톤을 완화한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을 7일 사용하면 모공의 면적이 감소한다. 동아제약 파티온 관계자는 “군 장병들은 특수한 환경 속에서 고된 훈련을 반복한다. 더마 화장품 파티온을 통해 군인들이 건강한 피부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2026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보고서’를 펴냈다. 이 보고서는 러쉬코리아가 추진해온 △ 다양성(Diversity) △ 형평성(Equity) △ 포용성(Inclusion) 관련 활동을 담았다. 러쉬코리아는 DEI를 핵심 운영 기준으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보고서는 △ 러쉬코리아의 사람들 △ 모두를 환영하는 회사 △ 포용적이고 안전한 문화 △ 함께 만들어갈 미래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러쉬코리아의 다양성 현황과 모두에게 열려 있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소개했다. 러쉬코리아는 ‘All Are Welcome. Always’를 브랜드 철학으로 정했다. 이를 △ 인재 채용 △ 조직 운영 △ 복지 제도 등에 반영했다. 성별·연령·학력 등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네 가지 인재상과 윤리 의식을에 따라 인재를 선발한다. 아울러 가구 형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유연한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 러쉬코리아는 2017년 비혼자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임직원 34명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았다. 1인 가구를 위한 사내 프로그램, 자녀‧반려동물 동반 출근 제도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라클의 ‘프레시 핸드겔’(손소독제)이 누적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맞춰 론칭했다. 출시 초기부터 우수한 품질과 대용량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손소독제 카테고리의 판매 실적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닥터오라클 프레시 핸드겔은 의약외품(식약처 허가)으로 유해 세균을 효과 높게 제거하는 에탄올 70%의 최적 함량을 갖췄다. 투명한 겔 타입 제형으로 설계, 별도의 물이나 비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소독이 가능하다. 특히 소독제 특유의 강한 알코올 향 대신 상쾌한 레몬그라스 향을 첨가, 사용 후 산뜻한 느낌을 주는 등 부담감을 없앴다. 가정·사무실·공공장소 등 여러 환경에서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갖춘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인기 비결로 꼽을 수 있다. 닥터오라클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점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140만 개 판매 기록은 고객이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믿고 선택해주신 결과”라며 “일상 속 청결을 책임지는 고품질 위생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브랜드의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시로 퍼퓸’ 시리즈의 프래그런스 케어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헤어부터 핸드, 홈 프래그런스까지 일상의 감각을 깨워주는 이번 제품들은 모두 30종에 이르는 매머드급 라인업 구성이다. 알코올 프리 공법 적용 ‘퍼퓸 바디미스트’ 12종 시로 퍼퓸 프래그런스 케어 제품들은 피부에 닿는 사용감과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 향수에 흔히 쓰이는 알코올을 배제한 알코올 프리 공법을 적용, 향이 더욱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퍼퓸 바디미스트는 시로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12종 구성이다. 타마누 오일을 함유해 향을 즐기며 보디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유즈’ 기능을 발휘한다. 오 드 퍼퓸보다 가벼운 발향과 바디 밀크를 바른 듯한 보습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제품. 함께 선보인 5종의 퍼퓸 핸드 세럼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촉촉한 마무리감이 일품이다. 일상 핸드 케어 단계에서 시로 퍼퓸 만의 고급스러운 향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향 즐기며 케어도 동시에…시로 퍼퓸 시리즈 신규 라인업 헤어·보디 케어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