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 화장품브랜드 전시상담회 내달 20~2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0층 개최 화장품의 종주국인 프랑스 현지 기업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를 만나기 위해 내방한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0층에서 프랑스 화장품브랜드 전시상담회(French Cosmetics Fair 2018)가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8곳의 프랑스 현지 기업이 천연 성분과 유기농, 더모코스메틱, 맞춤형 관련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바디케어 △ 미용기기 등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사인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은 이번 전시상담회 기간 동안 각 기업마다 별도의 미팅룸을 마련해 애로사항이었던 주변 소음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고 상담시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또 한국 바이어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프랑스 기업당 한 명의 전문 통역관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브랜드별 미팅일정을 미리 예약하는 시스템을 마련, 프랑스 기업과 한국 기업 양측의 보다 효율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행사 기간 전에 미리 신청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관계자는 “특정 브랜드와의
홈쇼핑모아, 10/5~10/11 화장품 매출 순위 발표 환절기 피부 고민을 잠재울 세럼‧크림‧마스크 팩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안토시아닌‧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세럼과 병풀추출물 기반 크림, 에센스 마스크 팩 매출이 상승했다. 색조 부문에서는 견미리 팩트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홍진영‧고소영‧야노시호 쿠션‧팩트등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7일 동안 소비자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통해 구매한 뷰티제품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매출 분석 채널은 △ GSSHOP △ CJ오쇼핑 △ 롯데홈쇼핑 △ NS홈쇼핑 △ 홈앤쇼핑 △ 공영홈쇼핑 △ 현대홈쇼핑 △ GS MY SHOP △ K쇼핑 △ 신세계TV쇼핑 △ 더블유쇼핑 △ CJ오쇼핑 플러스 △ 롯데OneTV 등 홈쇼핑‧T커머스 13개사다. 기초 - “젊게, 더 젊게” 물광 채우고 탄력 높이고! 홈쇼핑모아 기초 부문에서는 제이준 블랙물광 마스크 세트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8일 홈쇼핑에 진출한 제이준 마스크 팩은 블랙물광과 에센셜 마스크 104매를 세트로 선보이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었다. 홈쇼핑 강자 A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 국내 뷰티 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조망하는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3일 성대한 막을 올리며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오송역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수출 전문 전시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235곳의 화장품 기업과 44개국 5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 1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 8곳 기관이 이번 전시회를 후원했다.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웨딩메이크업과 바디페인팅 쇼로 문을 연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한범덕 청주시장, 충북도의회 관계자, 지역대학 총장, 기관단체장, 주한 루마니아·과테말라·나이지리아 대사관장 등 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시종 도시자는 개회사를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관계자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세계 각지에서 참여해 주신 해외 바이어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K뷰티와 함께 성장해 중국,
홈쇼핑모아, 9/28~10/4 화장품 매출 순위 발표 쌀쌀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환절기에 대응하는 크림‧세럼‧앰플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포인트 화장용 마스카라‧아이브로우 틴트‧립스틱도 인기다.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7일 동안 소비자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통해 구매한 뷰티제품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매출 분석 채널은 △ GSSHOP △ CJ오쇼핑 △ 롯데홈쇼핑 △ NS홈쇼핑 △ 홈앤쇼핑 △ 공영홈쇼핑 △ 현대홈쇼핑 △ GS MY SHOP △ K쇼핑 △ 신세계TV쇼핑 △ 더블유쇼핑 △ CJ오쇼핑 플러스 △ 롯데OneTV 등 홈쇼핑‧T커머스 13개사다. 기초-항산화‧항노화 세럼‧크림‧앰플 매출↑ 피부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기초 단품이 대세다. 가을 피부에 항산화‧항노화 기능을 담당하는 세럼‧크림‧앰플 제품이 소비자를 공략했다. 1‧2위를 차지한 AHC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과 아이크림 골드는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프로폴리스‧캐비아‧콜라겐 등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실현한다. 이어 3위에 오른 슈퍼 퍼스트씨
환절기 피부 진정‧보습용 스킨케어 매출 증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연출 쿠션‧팩트 인기 9월 환절기를 맞아 H&B 스토어에서는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코스메슈티컬과 보습 제품 매출이 증가했다. 마스크 팩 부문에서는 메디힐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워시오프 타입과 국소부위용 팩 등도 상위권에 들어섰다. 메이크업 부문에서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톤을 오래 유지하는 수분광‧물광 팩트‧쿠션 매출이 상승했다. 올리브영-코스메슈티컬‧PB 브랜드 약진 올리브영 기초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코스메슈티컬이 강세를 보였다.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는 △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피지오겔 DMT 페이셜 크림 △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세럼이 TOP 3에 올랐다. 마스크팩 부문에서는 메디힐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 모공‧피지 관리용 워시오프 타입 ‘드림웍스 아임더리얼 슈렉팩’ △ 코 피지 제거용 ‘미팩토리 3단 돼지코팩’ 등이 인기를 끌었다. 색조 베이스 카테고리에서는 모공을 보정하고 메이크업을 밀착시키는 코드 글로컬러 엘.픽스-온 프라이머가 새롭게 진입했다. 립 부문에서는 발색력‧지속성을 높인 웨이크메이크 수분톡틴트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입술을 나타내는
통계청 ‘8월 온라인 쇼핑 동향’ 발표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7천6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대비 8.4%,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모바일 쇼핑이 4천454억원으로 58.3%를 차지했다. 모바일 쇼핑은 지난 7월에 비해 3.7%, 전년 동월 대비 24.1% 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청장 강신욱, kostat.go.kr)이 발표한 ‘8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종합몰에서 화장품 거래액은 7천116억원, 전문몰에서는 521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몰에서 화장품 거래액은 2천301억원, 온‧오프라인 병행몰에서는 5천336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8월 국내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9조57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5조7천19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7% 상승했다. 모바일 쇼핑액이 온라인 쇼핑 총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월(58.2%)에 비해 5.0% 증가한 63.2%로 최대치를 보였다. 통계청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여름휴가 등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모바일 이용 확산과 간편결제 서비스가 발전하
AP·LG, 멀티 브랜드숍 전환 선언에 로드숍 채널 대변혁 예고 지난 10년을 넘게 로드숍 채널을 이끌어왔던 ‘원 브랜드숍’이 대변혁기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 전격적으로 ‘멀티 브랜드숍 전환’을 공식화한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과 LG생활건강의 네이처컬렉션의 향후 행보가 몰고 올 ‘쓰나미 급’ 초대형 변화의 물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이 같은 변신 선언은 단순히 자사가 주도하는 브랜드숍에 타사 브랜드를 유치한다는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국내 화장품 유통의 지각변동과 근본적인 화장품 업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을 기점으로 올리브영이 주도하는 H&B스토어의 급속한 성장과 맞물린 원 브랜드숍의 하락세가 더 이상 반전기회를 만들지 못함으로써 로드숍 채널의 근본적인 변동이 예고되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변화는 기업 주도형 원 브랜드숍이 멀티 브랜드숍으로 전환하는데 그치지 않고 △ H&B스토어와 멀티 브랜드숍의 경쟁양상 △ 온-오프라인의 결합 가속화 △ 중소 원 브랜드숍 운영 기업의 생존 여부 △ 각 기업의 (슬림화를 전제로 한) 급속한 조직개편과 임원급 인사
홈쇼핑모아, 9/21~9/27 화장품 매출 순위 발표 앰플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을 맞아 환절기 피부고민을 다스리는 앰플이 홈쇼핑 유망주로 떠올랐다. 앰플은 △ 영양 △ 보습 △ 주름 개선 △ 안티에이징 △ 탄력 강화 △ 톤 업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하는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소비자 지갑을 열었다. 색조 부문에서는 ‘홍샷 파데’ ‘견미리팩트’의 양강 구도가 지속됐다. 여기에 △ 최화정 쿠션 △ 조성아 대왕쿠션 △ 야노시호 팩트 △ 이유리 쿠션 등 연예인 이름을 내건 메이크업 아이템이 10위권에 들었다.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지난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7일 동안 소비자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통해 구매한 뷰티제품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매출 분석 채널은 △ GSSHOP △ CJ오쇼핑 △ 롯데홈쇼핑 △ NS홈쇼핑 △ 홈앤쇼핑 △ 공영홈쇼핑 △ 현대홈쇼핑 △ GS MY SHOP △ K쇼핑 △ 신세계TV쇼핑 △ 더블유쇼핑 △ CJ오쇼핑 플러스 △ 롯데OneTV 등 홈쇼핑‧T커머스 13개사다. 기초-울트라 브이·맥스클리닉 앰플 시장 주도 홈쇼핑모아 스킨케어 상위 10위 가운데 앰플이 4개를 차지했다. 앰플 열풍을 몰고 온
화장품 실질수수료 TV홈쇼핑 34%‧대형마트 온라인 22.1% 중소기업 판매수수료 대기업 보다 높아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백화점‧TV홈쇼핑‧대형마트(온‧오프라인)‧온라인몰에서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게 부과하는 판매수수료율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2월 발표 이후 조사 대상 기간을 2017년 상반기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대형마트 온라인 부문을 조사 대상으로 추가,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TV홈쇼핑, 대형마트(오프라인), 백화점, 대형마트(온라인) 등의 순으로 납품업체가 부담하는 판매수수료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업태에서는 동아(백화점), 씨제이오(TV홈쇼핑), 이마트(대형마트), 티몬(온라인몰)의 판매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명목수수료율의 경우 TV홈쇼핑 분야는 2016년 대비 1.5%p 감소한 31.7%였으며(아임홈쇼핑 제외) 백화점의 경우 27.7%로 2016년에 이어 27%대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오프라인의 경우 21.9%, 온라인은 19.1%였으며 온라인몰은 13.6%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품군 별로는 건강식품, 란제리‧모피 등의 수수료율이 높았으며 납품업자 가운
타사 59개 브랜드 전격 유치 ‘고객 체험 콘텐츠’ 서비스 제공…H&B스토어 대항마 효과 관심 아모레퍼시픽 토털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 아리따움이 지난 28일(금), 새로운 고객 체험 콘텐츠로 차세대 멀티 브랜드숍을 지향하는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을 새롭게 론칭했다. 아리따움은 지난 10여 년 동안 라네즈, 아이오페, 마몽드, 한율, 해피바스, 미쟝센 등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브랜드숍. 새롭게 문을 연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은 ‘살아있는 신선한 고객 체험 콘텐츠’를 선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멀티 브랜드숍 플랫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춰 풍성한 콘텐츠들과 전문화된 서비스,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신규 브랜드를 입점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체험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내걸고 있다.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의 첫 번째 변화는 더욱 편리하게 고객 전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쾌적한 동선. 매장 중앙에 위치한 아리따움 뷰티 바는 아모레퍼시픽의 전문 연구원과 전문 뷰티테이너 스태프들이 피부 진단을 통해 프리미엄 뷰티 솔루션과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는 공간. 신제품 체험 존과 함께 매주 2회 전
27일, 정부 ‘입국장 면세점 도입방안’ 확정 이르면 내년 6월 입국장 면세점이 도입된다. 담배와 과일‧축산가공품 등 검역대상 품목은 판매를 제한한다. 1인당 총 판매한도는 현행 600달러(휴대품 면세한도)를 유지한다. 정부는 지난 27일 ‘제6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입국장 면세점 도입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입국장 면세점 도입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정기국회에서 관세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하고,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내년 6월까지 입국장 면세점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인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을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 뒤 김포‧대구 등 주요 공항으로 확대한다. 운영업체는 중소·중견기업에 한정하며, 중소 혁신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중소기업 명품관’도 만든다. 또 면세점 임대수익은 저소득층 지원 등 공익 목적에 활용할 전략이다. 현재 전 세계 73개국 공항 149개에서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2017년 4월 도입했다. 중국은 2008년 도입 후 최근 대폭 확대하는 추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국인 해외 여행객수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7.1% 이상 증가해 2017년 2,650만명을 기록했다”며 “입국장 면세점을
‘새 청사진·추진·실천’ 슬로건…1기보다 5배 규모 ‘야심찬 행보 미용교육대학·로즈 컬처·서플라이 체인 플랫폼 등 전방위 커버 ‘동방의 글라스’를 꿈꾸는 중국 후저우뷰티타운의 두 번째 야심찬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동시에 중국의 화장품 산업 미래와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 대한 전망, 이를 바탕으로 화장품 R&D·원료산업·마케팅·소비동향·전문인력 양성 등에 이르기까지 비전을 제시하는 메머드급 포럼이 한국을 포함,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화장품 산업 리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 후저우뷰티타운은 지난 17일과 18일 ‘새로운 청사진, 새로운 추진과 실천’(New Blueprint New Catch-up)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후저우뷰티타운 일대와 그랜드 뉴센츄리호텔 후저우 차이나 연회장에서 제 4회 애뉴얼 코스메틱스 인더스트리 리더스 써밋(Annual Cosmetics Industry Leaders Summit·이하 ACILS)을 가졌다. 후저우뷰티타운, 새 청사진 공개 지난 17일(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 후저우뷰티타운의 새로운 청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