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자외선차단제 3종이 미국에 진출한다. 닥터지 선케어 3종이 미국 FDA OTC 등록을 완료했다. 대상 제품은 △ 그린 마일드 업 디펜스 미네랄 선 △ 브라이트 토닝 업 틴티드 선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모이스처 선 등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소비자의 피부와 선케어 트렌드에 맞게 개발했다. ‘그린 마일드 업 디펜스 미네랄 선’은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무기자차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브라이트 토닝 업 틴티드 선’은 선크림·프라이머·톤업크림 등 세가지 기능을 합쳤다.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 밝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모이스처 선’은 유기자차 수분 선 크림이다. 백탁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미국은 자외선차단제를 OTC로 분류해 엄격히 규제한다. 자외선차단제를 미국 시장에 수출하려면 FDA OTC 등록이 필수다. SPF 표기부터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해야 한다. 닥터지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위한 3단계 스킨케어 루틴’(3-step Healthy Skin Care Routine)을 제안할 계획이다. 자외선차
코스맥스가 17조원에 달하는 세계 곱슬머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16일 곱슬머리 관리 특화 원료를 개발하는 사이언스코와 MOU를 체결했다. 기능성 소재기업 사이언스코(SYENSQO)와 다양한 모질‧두피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할 전략이다. 사이언스코는 1863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기업이다. 화장품부터 자동차‧항공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원료를 공급한다. 화장품 영역에선 식물 유래 모발 컨디셔닝 원료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사이언스코와 손잡고 모발용 소재 연구‧개발을 강화한다. 사이언스코가 유럽‧미국시장에서 축적한 다인종 모발 연구력과 기능성 소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맥스의 코어링크-S(Corelink-S)기술을 곱슬머리 케어 제품에 접목한다. 글로벌 패널단을 대상으로 품평을 실시해 사용감과 성능도 강화한다. 곱슬모 전용 샴푸와 헤어 에센스 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나아가 코스맥스는 곱슬머리와 두피에 대한 중장기적인 연구를 진행해 독점 원료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곱슬머리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사이언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곱슬머리 시장 규모는 약 120억달러(약 17조원)다.
한국콜마가 바스프와 함께 자외선차단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했다. 신규 등록 원료명은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Tris-biphenyl Triazine)이다. 자외선 흡수와 반사 기능을 모두 지닌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을 흡수하는 화학적 구조와 초미세 입자 형태를 통한 무기자외선차단 원리를 적용했다. UV-A와 UV-B를 포함한 자외선 전 영역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은 9월부터 자외선차단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2일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를 발표했다. ‘화장품 원료 사용기준 지정 및 변경 심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심사가 완료된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을 자외선 차단 성분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원료를 공급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바스프는 자외선차단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원료 효과를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한국콜마는 원료 효능을 높이는 ‘유브이 엑스퍼트 부스팅’(UV X-pert Boosting)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자외선차단 원료가 피부에 고르게 발리도록 돕는다. 또 피부 표면에 균일한 보호막을 형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이든팜(대표이사 김덕현)이 동유럽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든팜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에서 열린 ‘인터참 모스크바 2025’(InterCHARM Moscow 2025)에 부스 참가를 통해 고객 유치전을 펼쳤다.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문 박람회로 손꼽히는 인터참 모스크바는 전 세계 30여 국가의 브랜드 기업과 제조사, 유통업체가 참가했다. 이든팜은 △ PDRN △ 엑소좀 라인 △ 스피큘 케어 △ 젤리 패드 △ 파우더워시 등 혁신 제형의 고기능성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현지 바이어와 관계자들의 발길을 잡았다. 전시 기간 동안 러시아 현지 주요 브랜드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형 브랜드사와의 협력 논의도 이어가는 등 그 어느 전시회 참가에서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자평이다. 현지 바이어들은 이든팜이 제시하고 있는 제형 다양성과 품질 관리 시스템, 그리고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개발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이든팜 관계자는 “인터참 모스크바 전시회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은
올리브영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미라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리브영은 이달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선보였다. 미라클은 ‘나(Me)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변화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뜻을 담았다. 올리브영은 미라클의 파트너로 자립준비청년을 선정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시설 보호가 끝난 후 홀로 사회에 나서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서적‧경제적 단절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올리브영은 자립준비청년의 장기적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다. K-뷰티와 웰니스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서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는 ‘마이 퍼스트 미라클’이다. 이는 K-뷰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뷰티교육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다. 공고는 올리브영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12월 마이 퍼스트 미라클 발대식을 연다. 이어 내년 4월까지 5개월 간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과 스킨케어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센트럴 강남타운 등에서 활동하는 뷰티 컨설턴트가 현장형 교육을 펼친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가 책 ‘인그리디언츠(Ingredients)’를 펴냈다. 신간 ‘인그리디언츠’는 디오디너리 연구진이 집필한 화장품 성분 해설서다. 피부 구조와 포뮬러의 작동 원리, 스킨케어 원료가 피부에 미치는 작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뷰티업계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성분도 분석했다. 아울러 이 책은 트러블‧민감성‧노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는 성분을 알려준다. 화장품 성분을 객관적 시각으로 규명해 스킨케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디오디너리는 화장품의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다. 원료를 제품명에 내세워 소비자와 직관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한다. ‘과학을 말하는 스킨케어’를 슬로건 삼아 성장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감성적인 서사나 창립자의 카리스마에 의존하지 않는다. 지식을 중심에 두고 조용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뷰티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디나 니콜라(Dina Nicola) 디오디너리 부사장은 “인그리디언츠는 성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소비자가 스킨케어 성분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풀었다. 피부과학과 화장품 성분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디오디너리(The Ordinary)는 캐나다의 원료주의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드는 슬로우에이징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피부를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관리하는 뷰티루틴도 확산되는 추세다. 눈가 피부는 노화의 시작점으로 꼽힌다. 얼굴 중 피부가 가장 얇고 민감해 표정 변화만으로 주름이 쉽게 자리잡기 때문이다. 눈가 피부를 조기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케어를 위한 눈가 전용 제품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오띠 플래티넘 아우라 아이크림’이 슬로우에이징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띠인터내셔널이 선보인 오띠 아이크림은 화장품과 마사지 도구를 결합해 에스테틱 효과를 강화했다. 눈가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이는 홈케어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이 제품은 펩타이드와 이데베논 성분으로 만들었다. 피부 밀도를 촘촘해 하고 주름을 완화한다.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피부 영양 성분이 스며들어 생기와 활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금속 마사지볼을 장착했다. 피부 굴곡에 최적화된 45도 마사지볼이 눈가‧팔자주름‧미간 부위까지 구석구석 마사지한다. 피부 자극 없이 고함량의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오띠(Ottie) 관계자는 “아이크림과 롤러 일체형 제품을 개발했다. 별도의 뷰티 디바이스
프롬랩스 ‘단백질 흡착 트리트먼트’가 10월 13일 기준 올리브영 헤어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프롬랩스(FROM LABS)는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의 기술력을 헤어 제품에 접목했다. 5월 출시한 트리트먼트는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단백질을 모발에 흡착시켜 물에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사용 후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이 322%, 겉면 결합력이 497%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프롬랩스는 뷰티리뷰 플랫폼 화해에서 17주 연속 트리트먼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올리브영 1위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프롬랩스 헤어제품은 4.6초에 1개씩 판매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올리브영 1위는 소비자가 품질 중심 철학을 인정한 결과다. 브랜드 신뢰도를 발판 삼아 세계 시장 곳곳에 진출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에서 성장 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퓨어앤텍(주)이 내달 11일(코스모팩 아시아) 홍콩 컨벤션&엑시비션센터(HKCEC)와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막을 올리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COSMOPROF ASIA 2025)에 부스를 열고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퓨어앤텍(주)은 이번 전시회에서 △ 하이드로겔 마스크 △ 코팩 △ 아이패치 △ 힐 패치 △ 스킨케어 등 자사의 핵심 제품군을 전면에 배치한다. 최신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혁신 피부 케어 솔루션을 소개와 홍보에 전력투구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친환경 원료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K-뷰티 제품을 글로벌 무대에서 알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퓨어앤텍(주)은 HKCEC 전시장 홀 1E-No.R6A에 부스를 확보했다. 현장을 찾는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연구개발 성과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전세계 화장품·뷰티 산업의 주목도가 높은 동시에 최고·최대 수준의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
콜마홀딩스가 생명과학 분야 여성 과학자들과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간다. 콜마홀딩스는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하 WBF)과 지난 17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제 5회 콜마홀딩스-WBF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여성 생명과학자들이 보유한 기술을 공유하고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 포럼은 지난 202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과 황은숙 WBF 회장 등 150여 명이 함께 했다. 포럼에서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성과학자 7명(최인희(서울시립대)·황은숙(이화여대)·오명숙(경희대)·조경아(전남대)·김명희(한국생명공학연구원)·서행란(한국파스퇴르연구소)·정영미(부산대))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콜마그룹 연구 관계자들도 참석해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황은숙 WBF 회장은 “포럼을 통해 여성 과학자들의 뛰어난 기술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명과학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국내 여성과학자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2025 뷰티썸 수원’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동안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5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5)은 ‘모든 순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뷰티기업과 기관‧단체에서 부스 250여 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 화장품 △ 헤어 △ 네일 △ 향수 △ 에스테틱 △ 이너뷰티 제품 등을 전시한다. 뷰티 분야 제품‧기술‧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판로 확대를 모색할 전략이다. 뷰티체험관에선 뷰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네일아트, 타투, 퍼스널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뷰티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 주제는 △ 화장품 R&D 소재와 혁신 △ 플랫폼으로 만드는 실전 수출(최윤정 알리바바닷컴 AM) △ 글로벌 바이어를 사로잡는 K-뷰티 트렌드(정수연 알리바바닷컴 AM) 등이다. 수원 특화공간인 △ 화장실문화테마관 △ AI(인공지능) 뷰티테크관 △ 향기관 △ 헤어아트·헤어작품 전시관 등도 조성한다. 이들 공간에선 바버쇼,
LG생활건강이 이달 말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이하 울림워터) 9만6천 병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이자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주)울릉샘물은 지난 15일 APEC 공식 협찬사로 최종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APEC 관련 행사장 곳곳에 울림워터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 맞은 편에 설치하는 ‘K-푸드 스테이션’에서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 21개 참가국 정·재계 인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울림워터 만의 차별화 고객가치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청정섬 울릉도 최초 프리미엄 먹는샘물 울림워터는 특별한 원수(原水)로 만든다. 울릉도에 내린 눈과 비가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 정화돼 솟아오르는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실리카·칼륨·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 대자연에서 스스로 솟아오른, 자연이 빚어낸 물을 담았다는 점에서 가치의 차별를 완성한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는 백화점 VIP 라운지와 5성급 호텔 등 프리미엄 공간을 중심으로 울림워터를 경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