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은 오는 31일(화)과 4월 1일(수), 이틀 동안 코엑스마곡 전시장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강서구,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공동 주최한다. 뷰티를 비롯한 50개 기업을 초청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국내 브랜드사와 한인 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참가 기업은 ‘하이서울기업’ 12개사와 ‘서울어워드’ 선정 기업 19개사 등이다. 품질‧기술력‧시장성을 검증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으로 구성했다. 이들 기업은 약 1천200명의 바이어단과 수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바이어단은 월드옥타 회원 1천 명, 해외 바이어 200명 등으로 이뤄졌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다. 참가 기업의 1:1 수출 상담부터 계약 체결, 업무협약(MOU) 등이 원활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s://oktabizexpo.com/fairDash
‘내 취향대로, 느낌대로, 기분대로.’ 정해진 기준과 유행을 거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I am who I am.” 나는 나, 있는그대로의 나, 나일 뿐이라라고 말하는 반항아들. 반항은 거울 앞에서, 화장대에서 계속 이어진다. 작지만 지속적이고 혁명적인 반항. 인디뷰티의 토양이자 씨앗이 거기서 발아했다. 세계 뷰티시장에서 인디뷰티가 나날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인디뷰티 시장은 비건‧클린뷰티‧가치소비‧초개인화 트렌드와 맞물려 고속성장 중이다. 특히 K-인디뷰티는 뾰족한 콘셉트와 세련된 감각,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K-뷰티 특유의 힙함과 감수성, 뷰티 문해력은 인디뷰티의 고속성장을 이끄는 무기다. OEM‧ODM 기술력은 K-인디뷰티의 초격차 경쟁력을 만드는 숨은 주역이다. 유망 인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모아 소개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렸다. "Find Your GLOW!" B2B2C 행사 풍성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다. ‘Find Your GLOW’를 주제로 내면의 광채를 깨울 제품을 소개한다. 인디뷰티 기업 149개가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이하 화장품협회)는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K-화장품·뷰티 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전략 세미나를 기획, 개최한다. 오는 4월 7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트라디노이(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K-화장품·뷰티 기업을 위한 유럽 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화장품협회(KCA)·유럽지식재산청(EUIPO)·알리바바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유럽 시장에서의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과 디지털&크로스 보더 환경에서의 브랜드 보호 방안을 중심으로 K-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이다. △ EUIPO 지식재산(IP) 제도 홍보 총괄 책임자 이그나시오 데 메드라노 카바예로(Ignacio de Medrano Caballero) △ EUIPO 비즈니스개발부 프란시스코 미란다 데 소우사 에르난데스-모라(Francisco Miranda de Sousa Hernández-Mora) 등이 연사로 나선다. EU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의 전략 가치와 상표·디자인 등록 절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보호 전략을 설명하고 유럽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4월 6일까지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위시해 △ 코스맥스 △ 코스맥스엔비티 △ 코스맥스바이오 △ 코스맥스네오 △ 코스맥스에이비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 마케팅(영업) △ 해외영업 △ 전략 마케팅 △ 디자인 △ 구매 △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AI 역량검사(온라인)·실무면접 → 최종면접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 예정일은 2026년 6월 중.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공개 채용부터 우대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추가했다.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서술하도록
(사)인천뷰티헬스기업협회(회장 박진오·이하 인천뷰티기업협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관련한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정기총회·설명회는 오는 31일(화) 오후 2시부터 송도IBS타워 다목적홀(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에서 열린다. 관련해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최근 K-화장품·뷰티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과정에서 국내외 규제 환경에도 중대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역시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시행을 목표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2025년 12월 3일 개정한 화장품법에 그 근거를 명확히 반영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제도는 모든 화장품 기업의 △ 제품 개발 △ 원료 선택 △ 외주 전략 △ 비용 구조 △ 출시 일정 등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중소기업에서는 아직 제도의 세부 내용과 준비 방향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와 연계, 해당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 제도의 도입 배경과 핵심 내용 △ 중소기업에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4월 8일까지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840개사를 모집한다.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을 돕는 제도다. 자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식품‧생활용품 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지원 범위를 북미‧일본‧동남아‧중국‧중동‧남미 등 6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지원 플랫폼도 △ 아마존(미국‧UAE) △ 틱톡샵(미국‧동남아) △ 큐텐재팬 △ 라쿠텐 △ 쇼피 △ 샤오홍슈 △ 메르카도리브레 등 9개로 늘렸다. 기업을 성장 단계에 따라 비기너와 어드밴스드로 구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업의 해외 진출부터 안착까지 지원한다. 각 기업 특성에 맞춰 △ 컨설팅‧교육 △ 광고 △ 인플루언서 체험 제품 배포 △ 콘텐츠 마케팅 △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 등을 뒷받침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공모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진출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소비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중소기업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역량을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전 세계 K-화장품·뷰티 선케어 기술의 심장이라고 할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모였다. 두 회사가 지난 5년 간 함께 써온 K-화장품·뷰티 성장의 역사를 기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 개 돌파를 기념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 측 참석자들을 맞았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 스킨1004(SKIN 1004) △ 티르티르(TIRTIR) △ 라운드랩(Round Lab) △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임직원 등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두 회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동반성장 부문에서는 두 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지난 24일 LG서울역빌딩(서울 중구)에서 제 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 제 25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승인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모두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시켰다. LG생활건강 2025년 연결기준 △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6조3천555억 원 △ 영업이익은 62.8% 감소한 1천707억 원 △ 당기순이익은 -858억 원으로 적자 전환에 그쳤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천 원, 우선주 1천50원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사외이사 김재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망 인디뷰티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Find Your Glow’를 주제로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인디뷰티 기업 146개사가 참여해 브랜드 230여개를 선보인다. 틱톡코리아·알리바바·현대백화점 등 플랫폼‧유통사도 참여한다. 특별관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쇼케이스에선 인디뷰티 브랜드 40여개를 서 체험할 수 있다. 지그재그 뷰티관은 얼터너티브스테레오·입큰·라곰 등으로 구성했다. 향기 특별전 ‘무형의 존재감 2 : The Echoes of Existence 2’도 선보인다. 클린뷰티 2.0 특별관도 기획했다. 슬록이 클린뷰티 관련 브랜드사뿐 아니라 원료‧패키징‧OEM/ODM‧물류‧마케팅 기업을 모아 소개한다. K-클린뷰티 밸류체인 전반을 이끄는 혁신 기업 12개사가 모여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제안한다. 전시·세미나·밋업·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지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린뷰티 마케팅 &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Beauty CON(뷰티콘)’은 세미나와 컨퍼런스 프로그램이다. △ 브랜딩
광고비는 늘었는데 매출은 그대로. SNS엔 제품이 자주 보이는데 소비자 지갑은 꽉 닫힌 채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시작했지만 돌아온 건 ‘효과 없음’이라는 성적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최근 인플루언서와 숏폼 마케팅 시장이 급성장했다. 광고 집행 규모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실제 구매 전환율은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 58%가 SNS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견한다.” “소비자 33%는 SNS나 광고에서 본 제품을 쇼핑몰에서 다시 검색해 구매했다.” “소비자 56%는 살까 말까 고민할 때 제품 리뷰를 가장 먼저 본다.”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SNS에서 시작해 쇼핑몰 검증을 거쳐 리뷰 확인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챌린저스가 발표한 ‘2026 온라인 쇼핑 소비자 구매 행동’ 보고서에서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소비자 3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자 33% ‘SNS 발견→쇼핑몰 재검색’ 소비자의 58%가 ‘새로운 제품을 처음 알게되는 경로’로 SNS를 꼽았다. 유튜브나 숏폼 등 콘텐츠 채널까지 포함할 경우 응답자의 103%가 외부 콘텐츠 채널에서 제품을 접했다. 채널별로 살펴보
독일 뒤셀도르프=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화장품 본고장이라 일컬어지는 유럽의 프로페셔널 뷰티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K-화장품·뷰티 기업의 움직임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뷰티 뒤셀도르프 전시회(BEAUTY DÜSSELDORF 2026) 전시회에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한국관과 개별관으로 참가, 유럽 화장품·뷰티 시장 공략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해외 화장품·뷰티 전시회 한국 공동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지난 20일 개막,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K-화장품·뷰티 기업들의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과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30년 유럽 최대 B2B 뷰티전문 전시회 뷰티 뒤셀도르프 전시회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B2B ‘특화’ 프로페셔널 뷰티 산업 전시회. 유럽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구매의사와 결정 권한을 갖춘 진성 바이어 등 전문 방문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는 B2B 전문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실제로 전시회 입장료는 70유로로 세계 최대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평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3월 31일까지 ‘2026년 B the B 뷰티테크·디바이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약 15개사다. 3월 31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비더비 업타운 구역에서 전시와 테스트베드를 운영할 기회를 제공한다. 비더비(B the B)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있는 뷰티 공간이다.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2022년 9월 개관 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약 220만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내외국인 약 2천명이 방문해 K-뷰티를 경험한다. ‘B the B 뷰티테크·디바이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서울에 있는 중소 뷰티테크·디바이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뷰티테크 기업은 △ 피부·두피 분석 △ 가상 메이크업 △ 퍼스널컬러 진단 등 AI·AR·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 기업을 의미한다. 뷰티 디바이스 기업은 클렌징‧갈바닉 등 기술을 적용한 홈·셀프케어용 미용기기를 개발·보유한 기업을 가리킨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유망 뷰티테크 기업을 선발해 소비자 데이터 수집을 지원한다.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