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UNOVE)가 2월 미국 세포라에 입점한다. 품목은 ‘딥 데미지 리페어’와 ‘데미지 리페어&샤인 리브인 컨디셔너’다. 데미지 컨디셔너는 미국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관리한다. 머리카락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유리처럼 반짝이는 글래스 헤어를 연출한다. 세련된 플로럴 머스크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어노브는 미국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미국 할리우드 헤어아티스트 ‘제니 초’(Jenny Cho)와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K-헤어케어의 혁신성을 전파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힐 전략이다. 어노브 관계자는 “미국 세포라 성과를 바탕으로 아마존‧코스트코를 공략할 예정이다. 3월 영국 부츠와 하반기 캐나다‧호주 세포라 진출도 앞뒀다.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서울대학교·일본 도쿄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두 국가를 대표하는 유수 대학과 약물 전달체 기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한 신규 솔루션을 개발해 연내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는 “일본 도쿄에서 서울대학교·일본 도쿄대학교와 글로벌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 코스맥스비티아이 윤석균 BI(Bio Innovation) 랩장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이연 교수 △ 도쿄대학교 오라시오 카브랄(Horacio Cabral) 바이오 엔지니어링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 주목,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 코스맥스와 두 학교는 최근 의료용 시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해 고속 성장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주목,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를 본격 진행한다. 코스맥스와 공동 연구팀은 연내 전달체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나서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핵심은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신규 고분자 나노 입자를 개발하고 디바이스 작동 시 피부에 활성 성분이 보다 효율성 높이 전달하는 기술이다. 최종
FDA화장품인증원 정연광 대표 컨설턴트의 부친 고 정순석 씨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거창장례식장(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길 159-15) 2층 특실에 마련했다. 오는 24일(토) 오전 7시 발인해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선영에 안장한다. 연락처 055-944-4444.
무지개맨션이 2월 22일까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플레이라운지’에 참여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플레이라운지는 서울 아모르나폴리 안국점에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면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 무지개맨션은 이곳에 베이스‧아이‧립 메이크업 제품을 전시했다. 슬릭 쿠션을 비롯해 아이팔레트, 섀도, 블러시, 립밤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있다. 방문객에게는 틴트‧글로시 견본품을 제공한다. 무지개맨션은 2월 11일(수)부터 2월 13일(금)까지 서울 명동에서 운영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에도 참여한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플레이라운지를 시작으로 해외 고객과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중소·인디 화장품 기업의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홍보 지원 사업과 해외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은 최근 “△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 존&바이어 상담회 운영 △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등 두 가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한류 박람회·바이어 상담회 프로그램별 지원 먼저 관계 부처 합동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의 경우 한류 박람회 개최지(미국·프랑스·멕시코)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체험ˑ홍보를 진행하는 동시에 화장품 기업과 현지 바이어와의 일 대 일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화산연은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한류 박람회 개최 국가별로 각각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현재 참여 기업 모집 일정은 △ 미국 2월 4일까지(확정) △ 프랑스 3월 중 △ 멕시코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운영하는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은 국내 화장품 기
일본인이 받고 싶은 3000엔 이하 K-뷰티 제품은? 달바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이 1위를 차지했다.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 2위를, 아누아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가 3위를 기록했다. 이는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일본 소비자 10,0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3,000엔 이하 선물로 받고 싶은 K-뷰티 제품’을 묻고 응답자들이 선택한 제품을 집계했다. 이 결과 응답자들은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 제품을 선호했다. 선호도 상위 9개 제품은 모두 미스트, 톤업 선크림, 토너, 세럼, 앰플,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으로 나타났다. 달바‧아누아를 이어 △ 퓌 ‘스파 글로잉 UV 톤업베이스’ △ 스킨앤랩 ‘글루타치온 앰플 토너’ △ 아누아 ‘비타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 블랑네이처 ‘매직 티트리 오일’ △ VT ‘PDRN 캡슐 크림 100’ △ 메디큐브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인기 제품의 공통점은 성분으로 꼽혔다. 화이트 트러플,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비타민, 펩타이드, PDRN 등을 제품명으로 내세워 인기를 모았다. 일본 소비자들은 핵심 성분과 효능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클리오라이프케어가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마케터를 양성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전략이다.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가를 배출해 기업·대학·지역사회 공생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교육 △ 인턴십 기회 제공 △ 취업 연계 △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소비자 친화적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지연 클리오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인재 교육에 힘쏟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내재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클리오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등을 판매한다. 사업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실무형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딥블루닷이 28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역삼동 그라운드옥탑 3층 1호실(커피스미스 건물)에서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매출 100억과 1,000억을 가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삼았다. 세부 주제는 △ 유행을 넘어서, 글로벌 팬덤을 만드는 믹순(믹순 김재경 이사, 안호정 팀장) △ 마케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26년도 전략 설계하기(새벽네시 이은솔 대표) △ 매출 1천억 이상 뷰티 브랜드 20곳 만나고 배운 점(싱클리 이승곤 한국사업총괄) △ 2026년, 틱톡 이후 임상이 시장을 결정한다(KODEOK 이지윤 대표) 등이다.
올리브영이 세포라에 K-뷰티 존을 선보인다. 최근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세포라 온‧오프라인에 K-뷰티 존을 만들고, 올리브영이 선정한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세포라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등 6개 지역에서 시작한다. 이어 세포라 중동·영국·호주 등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를 통해 중소‧인디 브랜드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제품을 세포라에 제안하며 K-뷰티 확산에 나선다. 세포라 기준에 맞춰 상품‧매대를 구성하고 브랜드별 마케팅 기획도 맡는다. 특히 올리브영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통합 마케팅을 펼칠 전략이다. 올영세일과 어워즈&페스타 등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해서다. K-뷰티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세포라의 마케팅·판매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효율성 높게 노출할 예정이다. 세포라가 여는 팝업 행사에 참여하고, CJ그룹의 K-컬처 페스티벌 ‘KCON’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발판 삼아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힌다는 설명이다. 브랜드가
리쥬란코스메틱이 ‘피에이치 밸런싱 젤 클렌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리쥬란코스메틱의 독자 성분 c-PDRN과 식물 추출물로 만들었다. 세정 단계부터 피부 장벽을 보호한다. 피부 본연의 pH 수치와 유사한 미산성 포뮬러를 적용했다. 건강한 피부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시술 전 단계에서 pH를 안정화해 기초화장품 흡수율을 높인다. 시술 후에는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이 밝혔다. 이번 컬트 뷰티 입점을 신호탄 삼아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할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별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을 실행에 옮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이자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 허브로 평가받는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을 염두에 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 브랜드 스토리·제품력·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
키엘이 25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울트라 훼이셜 메디 크림’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매장은 ‘키엘 울트라 응급 구조대’를 주제로 꾸몄다. △ 열 감지 및 손상 레벨 진단 존 △ 스킨 컨설팅 존 △ 응급 트리트먼트 존 △ 응급 처방 체크아웃 존 △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팝업매장에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띠는 팝업스토어의 곳곳을 둘러보고 제품을 체험했다. ‘울트라 훼이셜 메디 크림’은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덱스판테놀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려 윤기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고강도 피부 관리 후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민감성 피부 대상 테스트도 마쳤다. 키엘은 울트라 훼이셜 메디 크림 출시를 기념해 굿즈도 선보인다. 굿즈는 AI 크리에이터 김쿼카와 공동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