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이 리피모이드의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소개한 논문이 SCI급 학술지에 실렸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자체 개발 원료인 리피모이드(Lipimoide™)의 효능을 규명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표피 TRPM8 발현 증가를 통한 리피모이드의 항염과 피부장벽 개선 효과”(Anti-Inflammatory and Skin Barrier-Improving Effects of Lipimoide in Relation to Epidermal Transient Receptor Potential Melastatin 8 Upregulation)다. 리피모이드는 피부 보호 성분이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염증과 가려움을 억제한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키고,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되돌린다. 이번 논문에서 네오팜은 리피모이드의 항염과 피부장벽 개선력에 주목했다. 피부 염증을 줄이고 피부장벽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리피모이드는 염증성 피부에서 감소하는 각질형성세포 분화 마커(LOR, FLG, IVL)의 발현을 늘린다. 또 염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가 대마씨엑소좀(HEMP-EVs)을 대한화장품성분사전에 등재했다. 대마씨엑소좀은 대마씨에서 추출한 소포(vesicle)다. 이는 병풀·효모 기반 세포외소포에 비해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을 지녔다는 설명이다. 또 마약 성분인 THC‧CBD를 배제해 화장품‧바이오 분야에 널리 활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젠타스는 대마씨엑소좀의 효능 평가를 실시해 다기능성을 입증했다. 대마씨엑소좀은 항산화 활성을 통해 피부 산화 스트레스와 노화를 억제한다. 멜라닌 생성이 30~42% 감소해 미백 기능성 원료로 사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피부 탄력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항노화 지표인 MMP-1은 33~47% 감소했다. 프로콜라겐 생성은 최대 45% 늘었다. 아울러 모유두세포 시험에서 세포증식이 증가했다. 두피·모발을 개선하는 기능성 성분으로 쓰일 수 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줄이고, Nitric Oxide 생성을 조절하는 등 피부 진정과 면역 균형 조절 효과도 나타났다. 회사 측은 “삼씨세포외소포는 항산화·미백·재생·항염·항노화·두피 기능성 원료로 유망하다. HEMP-EVs을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록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가 맥주효모 유래 엑소좀 원료를 개발했다. 맥주효모 엑소좀은 모유두세포 증식을 촉진해 탈모를 완화한다. 생체시험(in vitro)을 통해 △ 상처 회복 △ 항염 △ 콜라겐 생성 △ 항산화 효과를 확인했다. 마이크로젠타스는 “엑소좀은 세포 재생과 항염 효과를 강화하는 생체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효모 유래 엑소좀은 생체적합성과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하다. 피부와 두피를 아우르는 기능성 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맥주효모세포외소포'를 대한화장품성분사전에 등재했다.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록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젠타스는 엑소좀 전문 기업이다. 고려대학교 생체유체생검 선도연구센터(ERC)의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했다. 고려대 안암병원과 임상 연구를 통해 엑소좀 추출‧농축 분야의 혁신 기술력을 보유했다.
(주)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 기술연구소가 사탕수수를 발효공법으로 슈가 스쿠알란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바이오뷰텍 기술연구소 측은 “이번에 개발한 슈가 스쿠알란은 기존 △ 올리브 유래 스쿠알란 △ 합성 스쿠알란 △ 상어간유로부터 얻어지는 스쿠알란 등과 동등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으며 레올로지((Rheology)학 측면에서도 이전 스쿠알란과 동등 수준 이상의 품질을 확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원료와 동량 대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인영 대표는 “고객 니즈와 처방 응용의 편리성을 고려해 보다 쉽고 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적용한 기술은 △ 고정제 고순도화 기술 △ 콜로이드 계면화학을 접목한 이중연속성 마이크로에멀전 기술 △ 식물성 PIT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나노에멀전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주)바이오뷰텍은 슈가 스쿠알란 시리즈 3품목 개발과 동시에 차별화 전략을 수립했다. 즉 △ 슈가 스쿠알란(순도 99.8% 이상의 발효오일) △ Microemulsion Clear-SS80(스쿠알란 80% 함유 이중연속성 마이크로에멀전) △ NatuPIT SQ-20SS(스쿠알란 20%함유 PIT나노에멀전)에 각각의 특성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ip.or.kr ·이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피부재생 효능을 확인한 제주 호자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피부재생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제주TP는 연구를 통해 제주 자생식물 호자나무의 부정근 추출물이 피부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정근’(不定根)은 식물체의 뿌리가 아닌 부위에서 발생하는 뿌리로 배양근이라고도 불린다. 부정근 배양기술은 자원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화장품·제약·식품 산업 등에서 식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을 안정성에 기반해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 채취에 따른 자원 고갈과 생태 가치 보전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원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 이번 연구는 제주 고유 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게 제주TP 측의 설명이다. 호자나무는 제주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성 상록 관목으로 그동안 연구와 산업 차원의 활용 사례가 거의 없어 신규 소재로서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서인수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호
고함량 비타민C에 대한 안정화 처방 기술은 화장품 업계의 오랜 도전 과제 가운데 하나다. 가장 큰 이유는 비타민C(L-Ascorbic Acid)가 산화·갈변(browning)하기 쉽고 이로 인해 제품의 색상 변화·유효성 감소·소비자 불만 증가가 불가피했기 때문. 최근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기업 바운쎌(대표 김성혁)은 ‘비타민C 마이크로파우더 기반 무수크림(Anhydrous Cream) 기술’을 제안하면서 지금까지 존재해 왔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수(無水) 기술로 갈변 억제…비타민C 안정화 핵심 기술 바운쎌은 자체 제조한 비타민C 마이크로파우더(Vitamin C Micro Powder)를 오일 점증제·왁스류·폴리머 등으로 이루어진 무수 매트릭스(Anhydrous Matrix)에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통해 첫째로 갈변 없는 고함량 비타민C의 안정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즉 △ 물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비타민C의 산화 경로를 원천 차단하고 △ 오랜 기간 색상 변화 없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 기존 수상 기반 비타민C 제형이 가지고 있던 ‘초기부터 누렇게 변
(주)인코스팜(대표이사 박기돈·CEO Keedon Park)이 고주파 리프팅·리모델링 장비(RF 장비) 시술의 핵심 생물학 기전을 열 없이(Non-Thermal) 구현할 수 있는 혁신 안티에이징 소재(RF-Inspired Hsp 47 Peptide) ‘ThermiLift-47’을 전격 공개했다. (주)인코스팜이 새롭게 선보인 이 펩타이드는 RF 장비가 유발하는 대표 피부 반응이라고 할 ‘Heat Shock Protein 47’(Hsp 47) 증가를 선택·활성화해 진피 내 콜라겐의 생성 촉진과 함께 △ 접힘(folding) △ 삼중나선 안정화 등 구조 차원의 콜라겐 품질 개선을 특화한 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RF 효과, 열 없이 구현하는 새로운 접근법 RF 장비는 진피층의 국소 부위 열 자극을 통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대표 리프팅 기술이다. 그러나 열 기반 시술은 ‘설비 비용·자극·다운타임’ 등 한계가 존재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주)인코스팜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AMPed’(AI-maneuvered Peptidomimetic Design) 기술을 바탕으로 열을 사용하지 않고도 RF 시술의 핵심 경로에 해당하는 Hsp 47 활성화 만을 정밀하게
화장품 원료·소재 개발 전문기업 (주)비제이와이(대표 유병조)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펩타이드 원료 ‘BJY-PeptaLift-1™’의 피부 주름개선 효능·생산공정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2854635·피부 주름개선용 펩타이드 스냅-8 유도체의 효모 발효 생산과 이의 이용)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 BJY-PeptaLift-1™은 국제화장품원료사전(ICID)에 공식 등재한 펩타이드 신소재. 차별화에 기반한 기술력 함께 품질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BJY-PeptaLift-1™은 SNAP-25 결합부에 작용해 신경전달물질의 근육수축 신호를 차단함으로써 눈가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Argireline·SNAP-8 등 기존 보톡스 유사 펩타이드와 유사한 작용기전이지만 발효 기반 PMF(Peptide Multimer Fermentation) 플랫폼을 적용해 기능성과 생산성 측면에서 차별화가 뚜렷한 성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PMF 기술을 통해 기존 대비 10배 이상 높은 생산성과 함께 정제 비용을 약 83% 절감, 효능·안전성·경제성 등을 모두 확보한 고도화 펩타이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임상 거쳐 안전성·효능 모두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