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피에프네이처(대표이사 양지혜)가 세계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 발자국 더 성큼 다가섰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전시회는 전 세계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제조기업·브랜드 사와 바이어 간 실질 비즈니스 활발히 이루어지는 자리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피에프네이처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연구개발(R&D) 파워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차별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거래선 확보를 성공리에 전개했다. 특히 제형 완성도와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들이 호응을 얻으며 유럽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지역·기업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이를 기반으로 일부 해외 기업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앞으로 제품 공급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자 피에프네이처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가능성도 활짝 열어놓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거래처와의 파트너
리필드가 독보적인 성분 기술력을 내세워 북미 시장의 문을 열었다. 탈모‧두피관리 브랜드 리필드(Refilled)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 매장 600곳에 입점했다. 미국 특허에 기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울타뷰티 진출이 성사됐다. 1월 미국 ‘CES 2026’에서 공개한 AI 두피 분석 솔루션과 독자 성분 ‘cADPR’의 과학적 신뢰도가 미국 현지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은 결과다. 리필드는 북미 전역에 있는 울타뷰티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22일 울타뷰티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4월 5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가적인 매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울타뷰티에 선보이는 제품은 △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 △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이펙터 플러스 △ 사이토카인 스파 앤 딥 리페어 트리트먼트 등이다.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별했다. 리필드는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기능성 헤어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에 주목했다. 서울대 의대 출신 탈모 전문의 양미경 박사와 탈모케어 제품을 개발했다. 리필드 전 제품은 양 박사가 30년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성분인 cA
페리페라가 ‘블러리 톡 치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우유가 스민 듯 부드러운 밀크티 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봄에 어울리는 맑은 생기를 연출한다. 볼에 가볍게 문지르면 은은한 색상이 말갛게 퍼진다. 피부에 경계없이 스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색상은 △ 1호 ‘딸기 파르페’ △ 2호 ‘피치 라떼’ △ 3호 ‘오트 폼 라떼’ △ 4호 ‘구아바 블렌디드’ △ 5호 ‘타로 밀크티’ 등 다섯가지로 구성했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최근 소프트한 무드의 메이크업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블러리 톡 치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색상과 제형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요즘 헤어, 과함 대신 ‘균형’이 뜬다. 개인의 얼굴과 분위기에 맞는 헤어 스타일이 대세다. 과도한 스타일링을 덜어내고 조화로움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이 균형을 콘셉트로한 ‘2026년 봄 헤어 트렌드’를 발표했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헤어살롱 앳나운(ATNOWN)과 함께 개발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트렌드 분석력과 헤어살롱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결합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트렌드를 제시했다. 얼굴 윤곽 살리는 ‘컨투어 리셋’ ‘컨투어 리셋’(Contour Re-set). 이번 시즌의 헤어스타일을 여는 열쇳말이다. 과장된 컬이나 불필요한 무게감을 덜어낸다. 얼굴 윤곽과 비율을 기준으로 컷·컬러·펌의 균형을 재설계한다. 개인의 인상과 분위기를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컨투어 베이지’ 이번 계절의 대표 색상은 ‘컨투어 베이지’(Contour Beige)다. 얼굴 윤곽과 피부 톤을 기준으로 기획한 컬러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염모제 ‘잇츠 에이블’(It’s Able)을 활용해 연출했다. 새로운 컬러 ‘쿨 베이지’(Cool Beige)로 붉은 언더 톤을 자연스럽게 눌러준다. 이어 베이지 특유의 차분한 무드로 전체 인상을 정돈한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탑티어급 K-뷰티 브랜드가 모인다. 레페리와 아마존코리아가 오늘(2일)부터 13일(월)까지 12일 동안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 500평 규모의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빌딩에서 K-뷰티 11개 브랜드의 48개 제품을 소개한다. 제품은 스킨케어·메이크업·뷰티디바이스 등 카테고리별로 구성했다. 레페리는 뷰티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추천 제품을 선정해 전시한다. 제품 큐레이션에는 레오제이·민스코·아랑·김크리스탈·헤이즐 등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와 일본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했다. 르세라핌 멤버인 카즈하도 행사장을 방문해 K-뷰티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BNH코스메틱 지베르니는 이번 팝업 행사에서 새 컬러 2종을 추가해 모두 9가지 컬러로 확장한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을 내세워 프로페셔널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베르니는 오는 12일 별도의 단독 브랜드 세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이 메이크업 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른 제형과 믹스해 사용했을 때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섞발(믹싱) 체험 콘텐츠'를 기획, 제공한다. 즉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보다나가 ‘리추얼 3X 본딩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건강하고 탄력있게 관리한다. 두피 쿨링‧진정 케어와 손상모 관리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리트먼트 사용 직후 두피 온도를 4.2℃ 낮춘다. 모발에 트리플 단백질을 채우고, 특허 성분 ‘HAIRCLE® ’이 큐티클을 정돈한다. 10종 히알루론산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쫀쫀한 제형이 젖은 모발에도 흘러내림 없이 밀착한다. 모발에 빈틈없이 영양 성분을 전달한다. 향은 청량한 알로에 베이스에 은은한 플로럴 노트를 더했다. 실리콘 성분을 배제해 두피에 닿아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의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예민한 두피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 E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원료사와 뷰티기업, 화장품 연구원 등이 모인다. 올해 새롭게 참가하는 전시업체가 5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장은 △ K-뷰티 △ 이너뷰티 △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구성한다. 글로벌 뷰티산업 동향과 규제를 설명하는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 참가사들이 혁신 원료를 제시하는 ‘테크니컬 세미나’도 마련했다. K-뷰티 존, ‘에이지 매니지먼트’ 솔루션 제시 K-뷰티 존은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주제로 기획했다.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슬로우 에이징 기능성 원료를 다양하게 제안한다. 참가업체는 피부의 △ 회복·보호 △ 장벽 강화 △ 톤 균일화 △ 진정 등에 초점을 맞춘 원료를 선보인다. 기능성 소재, 바이오 원료, 친환경 원료, 비건·클린뷰티 성분 등을 트레드 쇼케이스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너뷰티 존 & ‘이너 뷰티 톡스’ 이너뷰티 존은 2025년 첫 선을 보였다. 지난 해 참관객의 57%가 이너뷰티 존을 둘러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너뷰티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나타낸다. 올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출시 11주년을 맞아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누적 판매량 9100만 개를 돌파한 마데카 크림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와 스페셜 세트 두 가지로 나왔다.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는 △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110ml) △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70ml)로 구성했다. 동국제약 병풀과학 테카놀로지(TECA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기미‧잡티 등을 개선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마데카 크림 스페셜 세트’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본품 2개와 괄사로 이뤄졌다. 모공을 관리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50여 년 식물원료 연구력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비롯해 기미케어용 ‘멜라 캡처’ 라인, ‘PDRN’ 라인, 고농축 광채 세럼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 등을 출시했다. 피부과학 노하우와 뷰티테크를 접목한 뷰티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제품군도 확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30일자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에 문귀임 보건연구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운용하는 색조 브랜드 텐세컨즈가 ‘하이퍼펙션 립스틱’에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위한 새 컬러를 추가, 색조 라인을 강화에 나섰다. 새로 추가한 컬러 3종은 △ 눈꽃핑크 △ 봄꽃핑크 △ 살구코랄. 기존 10종(청담레드·압구정오렌지·인형핑크·팜므퍼플·초콜렛핑크·클래식로즈·금빛초콜렛·펄샤인퍼플·라틴핑크·토마토레드)에 이어 모두 열 세가지 컬러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 가지 컬러 모두 봄을 닮은 화사한 색으로 입술 본연의 색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컬러다. 꽃잎이 피어나는 듯한 맑고 투명한 발색에 중점을 뒀다. 가볍게 밀착하는 텍스처로 산뜻한 스프링 시즌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눈꽃핑크는 투명한 소프트 핑크 컬러로 깨끗하고 단아한 인상을 연출하는 컬러. 봄꽃핑크는 또렷하고 팝한 핑크 컬러로 얼굴 톤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살구코랄은 햇살을 머금은 듯한 살구코랄빛 컬러로 건강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 구성도 돋보인다. 시어버터·올리브오일·호호바씨오일·피마자씨오일 등 자연유래 보습성분 4종과 히알루론산·하이드로제네이티드 캐스터오일 등 보습 성분까지 함유했다. 촉촉한 제형과 자연스러운 발색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