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을 기탁.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했다. 2024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 학교·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긍정 자아상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집중형 교육으로 폭넓고 균형 있는 교육을 추진한다. 다양한 교육과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다양한 만남의 장을 통해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포용형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을 살피고, 지속가능한 나눔과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 피부건강기능화장품 브랜드 씨케이디 개런티드(이하 씨케이디)가 2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에 맞춰 구매 인증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2월 올영픽 프로모션과 함께 운영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파격 경품 혜택을 마련했다. 씨케이디는 2월 올영픽에서도 △ 모공탄력 마스크팩 △ 기미잡티샷 마스크팩 △ 괄사 목주름크림을 중심으로 3가지 스테디셀러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오는 22일까지 운영하는 구매 인증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 씨케이디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모공탄력 마스크팩 4+1 △ 비타씨테카 기미잡티샷 마스크팩 4+1 △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 1+1 등이다. 이들 기획세트 구매 후 포토 리뷰 인증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고 구매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가 마무리된다. 경품은 △ 1등 순금 1돈(1명) △ 선착순 1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천 원권 △ 참여자 전원 CKD 청매실 클렌저 3종 중 1종(선택 증정). 주력 제품 모공탄력 마스크팩은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 선정된 고함량 콜라겐 마스크팩. 300 달톤 저분자 콜라겐과 레티날 등 유효성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오늘(2일) 미국 전역 1천906개 타겟(Target) 전 매장에 브랜드 대표 헤어케어 라인을 공식 론칭한다. 미국 내 대표 리테일 채널 타겟 전 매장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다. 쿤달이 향 중심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샴푸·컨디셔너·헤어로션 등 5종…타겟 전용 패키지 디자인 적용 출시 제품은 △ 허니앤마카다미아 샴푸·컨디셔너(엠버바닐라 향) △ 콜라겐 나이트 리페어 샴푸·컨디셔너·헤어로션(인투더드림 향) 등 모두 5종. 이들 제품은 타겟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선보인다. 특히 허니앤마카다미아 라인은 쿤달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현재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꿀과 마카다미아를 핵심 성분으로 한 풍부한 영양감과 향 지속력으로 퍼퓸드 샴푸 카테고리 1위 브랜드로 성장하며 글로벌 판매를 견인해 온 간판 라인이다. 모발 보습과 밸런스 케어에 집중한 데일리 라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쿤달의 시그니처 향으로 자리잡은 엠버바닐라가 더해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를 향한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화장품 수출 실적 집계 이래 사상 처음으로 1월 수출이 10억 달러를 돌파(10억2천800만 달러)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0억6천700만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월간 수출 실적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 역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역사상 최초다. 다만 지난해 12월과 비교해서는 3천900만 달러(-3.7%)가 줄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1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의 7억5천400만 달러보다 2억7천400만 달러·36.4%가 증가한 10억2천800만 달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의 증가율 36.4% 역시 최근 4년(2022년~2025년) 간 월간 최고 증가율이며(이전 월간 최고 증가율은 2024년 10월의 36.1%) 이를 최근 5년(2021년~2025년)으로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증가세다. 역대 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순위는 △ 1위 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47곳의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 역점정책 △ 규제합리화 △ 정부혁신 등 3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이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최근 현지에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盛家花園)에서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국빈루’(国宾楼) 행사를 열었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국빈루 행사장에는 10여 국가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환유 라인의 대표 제품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 제품을 담았다. 국빈루 행사에는 외교관 가족과 더불어 △ 중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 △ 언론사 관계자 △ 여성계 인사 △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모여 더후 환유 라인의 매력을 누렸다. 이들은 환유고 크림을 직접 얼굴이나 손등에 발라보고 한국 전통 나전칠기 예술 작품도 관람했다. 신라 시대의
오라클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다이소 입점 1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큐어소나는 국내 가성비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행보도 본격 개시했다. 현재 큐어소나는 해외 12국가와 수출 계약을 체결, 글로벌 무대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돈키호테 500곳 매장에 입점을 완료한 것을 비롯, 중국에서는 재우인터내셔널과 독점 계약을 통해 진출했다. 말레이시아는 가디언(Guardian) 200곳 매장 입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베트남 시장에는 불산뷰티와의 독점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 캄보디아·미얀마·방글라데시는 코마렉스 △ 러시아는 카비어그룹 △ 몽골은 오라클뷰티 △ 루마니아는 Skinport Cosmetics SRL △ 태국은 케어플러스원(리쥬코드)과 각각 독점 계약을, 인도에서는 엔토크와 일반 유통 계약을 맺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이와 함께 미국·튀르키예·이탈리아·리투아니아·쿠웨이트·필리핀 등의 국가에도 진출을 위한 추가 계약을 조율하면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큐어소나의 대표 제품 케어코드는 피부과 스케일링을 집에서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2026년을 기점으로 헤어케어 시장의 판단 기준이 ‘모발’이 아닌 ‘두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유씨엘은 올해 트렌드 발표를 통해 “헤어케어가 더 이상 스타일링 보조 카테고리가 아닌 두피 환경을 설계하는 기능성 케어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헤어케어는 세정력과 사용감, 스타일 연출의 즉각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 탈모 초기 신호 △ 두피 민감도 △ 유분·각질 불균형 등 두피에서 시작하는 변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헤어케어 제품의 선택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다. 유씨엘은 이러한 인식 전환이 스킨케어 시장에서 나타났던 ‘피부 장벽 중심 사고’와 유사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네 가지로 정리한 2026년 헤어케어 트렌드 두피를 관리의 출발점으로 인식하는 소비자 변화에 따라 유씨엘은 올해 헤어케어 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 Scalp Slow Aging △ Hair Skinification △ Microbiome&Bio-Tech Care △ Hair Wellness Styling 등 네 가지로 정리했다. Scalp Slow Aging은 두피 노화를 결과가 아닌
글로벌 화장품 ODM·OEM 선도기업 인터코스그룹(Intercos Group)이 고기능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 성분의 지속가능한 대안 소재라고 할 수 있는 ‘비타셀 PDRN’(Vita Cell-PDR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타셀 PDRN(Vita Cell-PDRN)은? 최근 피부 재생·염증 완화 관련 효능·피부 구조 강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주목받는 PDRN은 재생의학 분야를 넘어 화장품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PDRN의 주 추출원은 연어의 DNA지만 인터코스는 유전자 변형 없이 커피 식물 세포 배양 기술을 개발해 얻은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순도와 안정성을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 비타셀 PDRN은 외부 스트레스에 강한 종으로 알려진 희귀한 커피 식물 ‘벵갈커피’(Coffea benghalensis)에 식물 세포 배양 기술을 적용해 얻은 원료다. 배양 과정을 통해 자연환경에서 강한 스트레스를 견디며 축적된 벵갈커피의 특성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핵산 함량이 높은 PDRN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특성은 원료의 품질 일관성을 높이고 피부 회복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
▲ 본사 사령 命 부국장대우 정연심 <2026년 2월 1일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 분석해 상위 500곳의 기업 명단을 발표한다. 전세계 4000곳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재무 안정성·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가운데 6위에 올랐다.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는 10위를 기록하면서 K-코스메틱·뷰티 산업의 위상도 동시에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강력한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창출을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라고 할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장품·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에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 전액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했다. 관련해 한국콜마 측은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천560만 원씩, 모두 3천120만 원의 소송비용을 수령한 사실이 맞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했던 법정 소송비용 전액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지난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등 한국콜마의 처방 자료와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사안이다. 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케이스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4년 5월 21일자 ‘기술침해·영업비밀 유출 관련 처벌 강화한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48080 참조> 이 소송에서 A씨와 B씨는 지난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1·2심은 각각 징역 10개월·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