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30일자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에 문귀임 보건연구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개정돼 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 2026-16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 화장품정책과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별표 1)와 사용 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별표 2) 중 염모제 성분으로만 사용가능한 성분에 대해 혼돈 우려가 없도록 통일성있게 원료 목록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장품 원료 사용기준 지정과 변경 심사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에 따라 심사를 완료한 자외선 차단 성분 1종(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5%·흡입을 통해 사용자의 폐에 노출될 수 있는 제품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추가했다.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성 높게 개선하기 위해 △ 디옥산 △ 포름알데하이드 △ 유리알칼리 시험방법도 변경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고시 전문: 아래 첨부문서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 법/제도/정책 https://www.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LAW&cate=&page=&search=&keyword=&type=&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사상 최고 실적 경신을 토대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면서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했다. 배당 세제 혜택 대상 고배당기업…주주환원율 30.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3월 27일자)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조세특례제한법 제 104조의 27에 따라 배당 세제 혜택 대상에 해당하는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코스맥스의 2025년도 결산 배당금은 주당 3천300원이며 이에 따른 총 배당금액은 374억 원 규모다. 이는 전년(주당 2천300원·총 배당액 261억 원) 대비 약 43.5% 대폭 인상된 수치다. 지난해 코스맥스는 전 세계에 불어닥친 K-화장품·뷰티 열풍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매출 2조3천988억 원, 당기순이익 1천311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884억 원) 대비 48% 이상 성장, 독보성을 확보한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스맥스는 사업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연결기준 주주환원율을 30.4%로 유지, ‘고배당기업’(배당
화장품·제약·바이오 산업 전문 생산시설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엄격한 GMP 기준과 정밀한 공정 이해를 기반으로 진행해야 하는 고난도 산업시설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발주처(기업)는 단순 시공능력보다 시설 특성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 기반의 장기 파트너십을 핵심 평가 요소로 검토한다. 화장품을 포함,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 생산시설 기업 (주)현승종합건설(대표이사 이승규)은 이 분야의 여러 기업과 장기간에 걸쳐 연속 프로젝트를 수행, 생산시설 건설 분야에서 신뢰에 기반한 최강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화장품 CGMP 시설 장기·연속 프로젝트 수행 (주)현승종합건설이 진행한 대표 연속 프로젝트 사례는 화장품(CGMP) 분야에서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주)이스터너생명과학과 지난 2018년 CGMP 공장 신축공사를 시작으로 2023년 클린룸 구축공사를 수행했으며 이달(3월) 착공하는 신공장 신축공사까지 수주하는 등 장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케이스다. 천안 성거산업단지에 위치한 (주)노디너리와도 지난 2022년 공장·사옥 신축공사를 수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공장·사옥 증축공사에 착공,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화장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화장품·뷰티 채널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토)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에 이르는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LG생활건강 측이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폭발력 넘치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이미 입점해 있는 상태다. 코스트코 이은 프리미엄 채널로 확장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잇따른 성과는 LG생활건강의 독보성을 확보한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 펄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지난 1967년 한국 최초 샴푸 ‘크림 샴푸’를 선보인 이래 반세기 넘게 축적해 온 연구 노-하우는 닥터그루트 경쟁력의 핵심 기반. 현재 138명의 전담 연구진이 헤어케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이하 화장품협회)는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K-화장품·뷰티 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전략 세미나를 기획, 개최한다. 오는 4월 7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트라디노이(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K-화장품·뷰티 기업을 위한 유럽 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화장품협회(KCA)·유럽지식재산청(EUIPO)·알리바바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유럽 시장에서의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과 디지털&크로스 보더 환경에서의 브랜드 보호 방안을 중심으로 K-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이다. △ EUIPO 지식재산(IP) 제도 홍보 총괄 책임자 이그나시오 데 메드라노 카바예로(Ignacio de Medrano Caballero) △ EUIPO 비즈니스개발부 프란시스코 미란다 데 소우사 에르난데스-모라(Francisco Miranda de Sousa Hernández-Mora) 등이 연사로 나선다. EU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의 전략 가치와 상표·디자인 등록 절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보호 전략을 설명하고 유럽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4월 6일까지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위시해 △ 코스맥스 △ 코스맥스엔비티 △ 코스맥스바이오 △ 코스맥스네오 △ 코스맥스에이비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 마케팅(영업) △ 해외영업 △ 전략 마케팅 △ 디자인 △ 구매 △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AI 역량검사(온라인)·실무면접 → 최종면접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 예정일은 2026년 6월 중.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공개 채용부터 우대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추가했다.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서술하도록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그룹이 아시아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올해 아시아 시장 트렌드 리포트 ‘양극의 시대’(The Split Era)를 발표했다. 인터코스 그룹은 매년 전 세계 주요 지역별 동향을 살피고 핵심 흐름을 도출하는 글로컬(Glocal) 관점의 트렌드 분석을 리포트한다. 동시에 이러한 흐름이 각 지역에서 어떠한 상황으로 발현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 결과를 차세대 제품과 기술 혁신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을 찾는다. 아시아 시장에 대한 양극의 시대 리포트에서는 ‘감각 회귀’와 ‘디지털 가속’이라는 상반된 개념이 공존하는 시대 특성을 △ 리얼 누보(Real Nouveau·감각 회귀의 미학)와 △ 디지털 맥스(Digital Max·기술 가속의 시대)라는 두 축으로 나누고 6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 리빙 헤리티지(Living Heritage: 살아있는 전통의 재규정)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아시아 소비자는 사라져가는 장인의 손길과 지역 고유의 문화 질감에서 정체성과 감정의 안정감을 발견하고 있다. 한국 광장시장의 정취가 인근 와인바와 어우러지듯 전통 보존을 넘어 현대 감각으로 되살리는 흐름이다. 인터코스는 이러한 트렌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고 지역산업 정책을 선도할 신임 정책기획단장을 공개 모집 중이다. 마감은 오는 4월 2일. 정책기획단장은 △ 지역산업과 R&D 정책의 발굴·기획 △ 기관 경영전략·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기획 등 제주TP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보직이다. 자격 기준은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 △ 석사 취득 후 10년 이상 경력 △ 학사 취득 후 1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 연구기관(국공립·민간) 책임연구원급 이상 경력 △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 경력(퇴직자) △ 대학교 부교수 이상 5년 이상 재직 경력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면접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 발표를 통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부서장추천위원회에서 고득점자순으로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제주TP 원장이 최종 임명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정책기획단장의 임기는 임용일(2026년 6월 1일 예정)로부터 3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은 오늘(25일) 자로 정영훈(鄭永勳)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 신임 정영훈 기획이사는 1966년생이다.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해 온 행정 전문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비롯,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임 정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사)인천뷰티헬스기업협회(회장 박진오·이하 인천뷰티기업협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관련한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정기총회·설명회는 오는 31일(화) 오후 2시부터 송도IBS타워 다목적홀(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에서 열린다. 관련해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최근 K-화장품·뷰티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과정에서 국내외 규제 환경에도 중대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역시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시행을 목표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2025년 12월 3일 개정한 화장품법에 그 근거를 명확히 반영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제도는 모든 화장품 기업의 △ 제품 개발 △ 원료 선택 △ 외주 전략 △ 비용 구조 △ 출시 일정 등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중소기업에서는 아직 제도의 세부 내용과 준비 방향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와 연계, 해당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 제도의 도입 배경과 핵심 내용 △ 중소기업에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전 세계 K-화장품·뷰티 선케어 기술의 심장이라고 할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모였다. 두 회사가 지난 5년 간 함께 써온 K-화장품·뷰티 성장의 역사를 기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 개 돌파를 기념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 측 참석자들을 맞았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 스킨1004(SKIN 1004) △ 티르티르(TIRTIR) △ 라운드랩(Round Lab) △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임직원 등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두 회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동반성장 부문에서는 두 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