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을 완성하는 뷰티 브랜드 랩코스(LAPCOS)가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빛나는 광채 피부와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프라이머 베이스’ 2종을 출시했다.
랩코스 ‘프라이머 베이스’ 2종은 잔주름과 모공을 가려줘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에어 피니쉬 프라이머’와 칙칙한 피부에 윤기와 광채를 부여해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루미 스킨 프라이머’ 2가지로 선보였으며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랩코스 ‘에어 피니쉬 프라이머’는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요철과 모공을 매끈하게 정돈시켜줘 완벽한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피지 컨트롤과 흡착에 최적화된 성분 배합으로 번들거림을 최소화해 하루종일 파운데이션 지속력을 높여준다.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 베이스로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하면 모공은 물론 피부결도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랩코스 ‘루미 스킨 프라이머’는 미세한 진주펄이 칙칙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해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수분 프라이머다. 세라마이드, 마누카허니추출물, 로즈힙오일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감을 전달해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 상태로 유지해준다. 은은한 핑크 진주빛 컬러 베이스로 더욱 어려보이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