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올 겨울 고양이의 신비로운 눈매를 닮은 펄 컬러와 캐시미어의 따스함을 다채롭게 담아낸 울트라™ 폴리쉬(Ultra™ Polish)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신제품은 화이트에 그레이를 한방울 떨어뜨린 듯한 창백한 매력의 ‘화이트 그레이’와 캐시미어 니트의 컬러와 고급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담아낸 ‘프로즌 바이올렛’ & ‘캐시미어 블루’, 파티 시즌에 어울리는 골드 펄이 믹스된 글래머러스한 매력의 ‘블랙 캣’으로 구성돼있다.
반디의 울트라™ 폴리쉬는 램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 네일락커 대비 7~8일 이상의 유지력과 고광택, 빠른 건조시간을 갖춰 차세대 네일 포뮬러로 주목 받는 하이브리드 폴리쉬이다.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12월, 전국 네일샵과 반디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