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이 복합 펩타이드 소재 OrePep의 피부 노화 개선력을 확인했다.
‘복합 펩타이드의 항산화 및 세포재생을 통한 피부 노화 개선 효과’ 논문은 대한미용학회가 지난해 발간한 학회지 제21권 4호에 실렸다.
이 회사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진은 OrePep의 항산화와 세포 재생 효과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OrePep이 피부 노화 징후를 폭넓게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산화 스트레스가 △ 진피 세포외기질(ECM) 손상 △ 피부 탄력 저하 △ 주름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펩타이드와 기능성 성분을 조합한 복합 원료 OrePep을 개발했다.

OrePep은 세포 수준 평가에서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다. 자유 라디칼(free radia, 전자를 하나 잃거나 불완정한 전자 상태를 가진 분자)을 제거해서다.
산화 스트레스 환경에서 노화 관련 지표를 완화하는 경향도 보였다. 진피 ECM을 구성하는 콜라겐 생성도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 재생과 구조적 지지에 관여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s)가 증식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인체 적용 평가를 실시해 OrePep의 노화 지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OrePep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 후 눈가 주름과 안면 처짐이 완화됐다. 피부 탄력‧치밀도와 보습은 강화됐다. 멜라닌 관련 지표가 감소해 피부 톤이 균일하게 조정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연구를 통해 OrePep의 항산화와 재생 효과를 밝혀냈다. OrePep을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수출지향형, 과제번호 S3275648)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