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네시픽(NACIFIC)이 지난 5일 일본 도쿄 TRUNK HOTEL에서 열린 ‘화해 어워즈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Hwahae Awards in Tokyo 2026: K-Beauty Showcase)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클렌징 카테고리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네시픽은 시상식 현장에서 일본 화장품 업계의 주요 바이어·유통 관계자·인플루언서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제품 경쟁력에 집중한 활동을 펼쳤다.
일본 내 K-화장품·뷰티 주요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 로프트(LOFT) △ 플라자(PLAZA) △ 도큐핸즈(TOKYU HANDS) 등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일본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저자극 포뮬러·성분 투명성·사용감 등 일본 소비자의 핵심 선택 기준에 부합한 전략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현지 맞춤형 마케팅 강화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일본 시장 내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영향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네시픽의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밤’(클렌징밤 부문 1위)과 ‘새싹 시카 PDRN 젤클렌저’(비건 젤클렌저 부문 1위)가 1위에 오르며 클렌징 강자로서의 포지셔닝에 성공했음을 재확인시켰다.
네시픽 관계자는 “각 부문 1위에 오른 두 제품 모두 실제 사용자 리뷰와 재구매 기반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하고 클렌징을 중심으로 한 스킨케어 라인업 확장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성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시픽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채널 확장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클렌징 라인은 아마존·쇼피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오프라인 진출을 본격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일본 시장 공략 계획은 곧바로 현장 실행으로 이어진다. 네시픽은 오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마루이 백화점에서 열리는 ‘하카타 마루이 코리아 페어’에 참가, 현지 오프라인 반응을 확인하고 이후 유통 연계 가능성을 검증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네시픽은 도쿄 쇼케이스에 이어 후쿠오카 오프라인 현장까지 연계, 일본 내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시장에서도 채널 확장을 통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 네시픽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밤<사진 오른쪽>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딥 클렌징과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사용감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짜서 쓰는 위생 튜브 타입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임상(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세정력과 사용감 관련 지표가 확인된 제품이라는 점도 셀링포인트다.
네시픽 새싹 시카 PDRN 젤클렌저<사진 왼쪽>는 비건 포뮬러에 더해 새싹 병풀잎수 등 피부 컨디셔닝 성분을 적용, 진정·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임상(인체적용) 시험 결과 여드름균 99% 제거 효과를 확인해 트러블 고민 고객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