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이 매장은 바닐라코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바닐라코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케이스 10종도 선보인다. 기존 오리지널 케이스와 데님 케이스에 특별 케이스 8종을 더했다. 젤리·패션·메탈릭 소재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젤리 케이스는 △ 베이비 핑크 △ 허니 마카롱 △ 소프트 민트 △ 스카이 블루 등 부드럽고 화사한 색감이 특징이다.
패션 케이스는 △ 데님 셋업 △ 레드 스틸레토 △ 실버 코어 등으로 나왔다. 독창적인 색감과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메탈릭 케이스는 △ 미러링 △ 글리터 △ 오리지널 세 가지로 이뤄졌다. 은은한 광택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 흰송로버섯 에센스와 꽃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한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브랜드 감성과 뷰티 철학을 소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