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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신일PBC "소비자가 선택하는 친환경 용기 만들어요"

PET·에어리스 용기 국내외 특허 보유
3월 친환경 PET 용기 개발…원가 50% 절감

 

신일PBC가 ESG 시대에 맞춰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생산기업으로 도약했다.

 

신일PBC(대표 한명진)는 PET 용기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나섰다. 3월 19일 충북 음성공장에 자체 개발한 에어리스 분리형 PET 용기를 도입했다. ESG 시대에 맞춰 획기적인 친환경 용기를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회사는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생활용품·의약품 분야에서 에어리스 분리 이중 용기를 자체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신일PBC가 제작하는 에어리스 용기는 효율적인 폐기가 가능하다. 친환경 가치와 독창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외 특허(제10-2532114호, 제10-2009626호)를 보유했다.

 

친환경 에어리스 분리 용기는 최대 90% 재활용된다. 내용물을 장기간 산패(산화) 없이 보존 가능하다. 다채롭게 디자인한 용기에 액상부터 고점도 크림까지 담을 수 있다.

 

신일PBC는 에어리스 분리형 용기 제조·개발을 바탕으로 에어리스 용기의 단가를 약 50%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정근 신일PBC 연구소장은 “글로벌 포장용기 시장은 22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기후위기 영향으로 친환경 용기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2년 R&D를 거쳐 국내 기술력으로 PET 용기 생산기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공장부지를 확보해 생산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원스톱 에어리스 분리형 용기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미국·유럽·동남아 등 해외 수출도 협의 중이다. 품질·디자인·가격 경쟁력을 무기 삼아 세계 친환경 화장품 용기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일PBC는 1985년 탄생한 B2B 유통·제조 기업이다. 창업주 한용훈 회장은 PET 용기 생산 시 사용하는 특수 고압 콤프레셔를 판매했다. 주요 거래처는 화장품·생수·음료·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용기 제조회사다.

 

이 회사는 2010년 12월 법인으로 전환하고 한명진 대표 체계를 구축했다. 2017년부터 제2의 사업으로 PET 용기 제작에 뛰어들었다. 현재 다양한 화장품기업에 친환경 PET 용기를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3년 에어리스 용기에 대한 국내·국제 특허를 획득했다. 올해 1월과 3월 중국과 일본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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