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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보틀, 화장품 용기 순환자원화 박차

약손명가-필킨과 3자 업무협약 체결…친환경 포함 ESG경영 실천

 

△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이너보틀(대표이사 오세일) △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약손명가’를 운용하는 주식회사 빛채(대표이사 김현숙) △ 자연친화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주식회사 필킨(대표이사 조건홍) 등 3곳이 뭉쳤다.

 

이들 3사는 화장품 용기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증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6일에는 오세일 (주)이너보틀 대표·김현숙 (주)빛채 대표·조건홍 (주)필킨 대표를 비롯, 각사 임원·관련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3사의 협업을 위한 MOU 체결식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세 회사는 △ 이너보틀 사용을 통한 제품 잔량 최소화 → 제품에 의한 수질 오염 최소화 △ 사용 완료 용기의 재사용 → 비용 절감·이산화탄소 배출량 최소화 실현 △ 발생 수익·탄소포인트 등을 통한 소비자 혜택 리워드 방안 개발·전개 등을 펼쳐간다는 구상이다.

 

관련해 오세일 (주)이너보틀 대표는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지속가능성에 방점을 둔 패키징 솔루션의 수요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이너보틀은 세계 최초로 외용기의 오염을 막을 수 있는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 화장품 용기의 실질적인 재사용·재활용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제하고 “지난 2020년 이후 300만 개가 넘게 판매량을 기록 중이며 이를 탄소배출량으로 따지면 45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한 성과다. 동시에 재활용 ABS(LG화학 생산)를 외용기로 사용할 수 있어 그동안 추진해 온 순환자원 플랫폼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숙 (주)빛채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약손명가가 화장품 용기의 순환자원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만들게 됐다”며 “친환경·자원순환을 위한 (주)이너보틀·(주)필킨과의 이번 협력은 화장품 용기의 자원순환을 현실화, 이를 확대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되리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조건홍 (주)필킨 대표도 “마케팅에 집중하기 보다는 △ 클린뷰티를 위한 성분 선택 △ 소비자 만족에 초점을 둔 제형 연구 △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혁신 패키징 등)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필킨의 아이덴티티는 보다 명확해 졌음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주)이너보틀은?

(주)이너보틀은 변리사 출신 오세일 대표가 지난 2018년에 창업했다. ‘용기 속 또 다른 용기’라고 할 수 있는 ‘이너보틀’을 개발, 내용기 이너보틀에 내용물을 담으면 99.5%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외용기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용기 세척에 필요한 물과 전기 등의 에너지 사용은 줄이면서도 고품질 순환자원으로 재사용·재활용할 수 있는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화장품 용기의 경우 성분의 특성과 함께 사용 후에도 용기 내부에 남아있는 내용물의 양 등으로 인해 재활용 현실화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 화장품 패키징의 순환자원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그 동안 △ 도전 K-스타트업 대통령상 △ 아시아개발은행 올해의 스타트업상 △ 소부장 스타트업 100 △ CES 혁신상 등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주)나우코스(관련기사 코스모닝닷컴 2023년 12월 22일자 기사 ‘나우코스-이너보틀, 혁신성 기반 동반성장 본격화’ https://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47088 참조)가 순화자원 플랫폼에 참여함으로써 ‘원료-제조-사용-회수’로 이어지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구현할 수 있는 혁신 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현재까지 유례를 찾기 힘든 순환자원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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