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너리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형을 개선해 보습력을 강화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촉촉함을 전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히알루론산 5종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4주 동안 하루 두 번씩 꾸준히 바르면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디오디너리 측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는 브랜드에서 가장 처음 출시한 제품이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품질을 보강했다. 가벼운 질감의 제형으로 바꿔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워터 베이스 세럼이 피부 잔주름과 눈밑·팔자 주름을 완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