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을 선보였다. 소나무와 흙내음을 담은 향수다.
이 제품은 청량하고 깨끗한 소나무 숲 향을 표현했다. 포근하고 따뜻한 흙 내음을 더해 싱그러우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깊은 나무향의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 어나더 우드’와 풍성한 꽃내음의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 폴 인 플라워’ 두 가지로 나왔다. 프랑스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더샘은 ‘어반 브리즈’ 향수 출시를 기념해 오늘(15일) 하루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에 참여한다. ‘오특’은 올리브영 인기 제품을 24시간 동안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행사다. 어반 브리즈 2종을 20% 할인하고 핸드크림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