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본셀이 13일(토)부터 15일(일)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열린 ‘뷰티폴페스타’에 참여했다.
‘뷰티폴페스타’는 현대시티아울렛과 대한화장품연구원이 마련했다. 중소 뷰티 브랜드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본셀은 스킨케어 제품 14가지를 선보였다. △ 솝베리 추출물을 담은 클렌징 3종 △ 가을 보습관리용 아쿠아리치 △ 탄력 강화를 위한 안티에이징 △ 광채 케어 제품 등이다.
대표 제품은 ‘블루줄렌 샤이닝 벨벳’이다. 슬리핑팩 겸 수분크림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최근 용량을 50ml에서 80ml로 증량했다. 이번 행사에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리본셀 관계자는 “뷰티폴페스타에서 베스트셀러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와 구매고객 사은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했다. 보습‧민감성‧미백‧주름‧탄력‧두피 케어 제품의 글로벌 유통망을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