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여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마노 설비노’가 선보인 2023 F/W 패션쇼를 후원했다. 에르마노 설비노(ERMANNO SCERVINO)는 우아하고 세련된 무대를 연출했다.
디어달리아는 이번 패션쇼에서 모델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했다. 파라다이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또렷하고 깔끔한 눈매를 강조했다.
디어달리아가 맡은 메이크업은 에르마노 설비노의 클래식한 룩과 어우러져 차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디어달리아는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비건 브랜드다. ‘고기능성 메이크업도 피부에 안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자연 친화적인 화장품을 만든다. 시대와 트렌드를 초월하는 뷰티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