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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中·美·日 3강, 1월 수출은 ‘다함께 감소’

상위 20국가 점유율 89.5%까지 하락…수출대상국은 되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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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막과 동시에 지난해 1월보다 무려 18.0%의 감소율을 기록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에서 상위 20국가의 점유율이 89.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105국가는 같은 기간 35.7%의 증가율과 함께 점유율도 10.5%를 기록했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관세청 수출입실적 자료를 기준으로 집계한 ‘2023년 1월 국가별 화장품 수출실적’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부동의 3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은 모두 각각 -42.2%·-15.3%·-9.4%의 실적 감소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수출실적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에도 변화가 생겼다. 중국이 29.0%의 점유율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의 41.2%보다 12.2% 포인트가 줄었다. 반면 2위 미국과 일본은 각각 14.0%, 11.4%의 점유율로 전년 1월보다 소폭의 점유율 상승을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출실적이 감소함에 따른 점유율 상승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한 분석이다.

 

이외 국가들의 순위도 변동이 있었다. 베트남은 2천800만 달러(27.3% 증가)를 기록하면서 홍콩을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13.3%가 줄어든 2천510만 달러를 기록한 홍콩이 5위,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1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러시아연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가 감소한 2천420만 달러로 6위였다.

 

대만과 태국은 각각 2.8%, 17.7%의 증가율로 지난해 1월과 같은 7·8위를 지켰다. 지난해보다 실적이 줄어든(-4.0%) 싱가포르는 더 큰 폭의 감소세(-18.0%)를 기록한 말레이시아를 밀어내고 9위에 진입했다.

 

상위 10위 국가들 가운데 전년 대비 수출실적이 증가한 곳은 베트남·대만·태국 등 3곳에 불과했고 나머지 7곳은 최저 -4.0%(싱가포르)에서 최고 -42.2%(중국)의 감소율을 보이는 부진을 면치못했다.

 

11위~20위권 국가 순위에서는 변화가 더 컸다. 2022년 1월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던 우크라이나는 전쟁의 여파를 여실히 반영하듯 44.5%가 줄어 19위까지 밀렸다. 152.4%의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튀르키예가 14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가 늘어난 실적을 보인 영국이 11위에 랭크됐다.

 

캐나다(24.5%)와 UAE(24.9%)는 각각 12위와 13위에, 반면 32.3%가 줄어든 프랑스는 17위까지 순위가 떨어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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