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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기업정책

신세계인터내셔날, 헤어 브랜드 ‘다비네스’ 판권 인수

내년 1월부터 백화점‧헤어살롱 유통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탈리아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의 국내 독점 판권을 인수했다. 내년 1월부터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다비네스(Davines)는 1983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했다.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친환경 제품을 출시한다. 세계 97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국내서는 헤어살롱과 온·오프라인 매장 5백여곳에 입점했다.

 

다비네스 전 제품은 이탈리아 파르마에 있는 다비네스 빌리지(Davines Village)에서 관리 감독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윤리적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용기와 패키지는 재활용이 쉬운 소재를 적용한다.

 

다비네스는 기능‧두피‧모발에 따라 세분화한 제품을 보유했다. △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에너자이징’ △ 두피 스케일링 효과가 우수한 ‘퓨리파잉’ △ 손상된 모발용 ‘너리싱’ △ 고보습‧고영양 ‘오이’ 라인 등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에너자이징 샴푸’는 ‘연예인 샴푸’, ‘청담동 샴푸’로 불리며 인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다비네스를 국내 대표 헤어살롱 브랜드로 키울 전략이다. 백화점과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 등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며 브랜드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헤어살롱 전담 조직을 구축해 전문 제품 교육과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다비네스는 헤어살롱에서 전문가가 사용하는 브랜드다. 기능성과 품질이 뛰어나 프리미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헤어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동시에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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