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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올리브영×중진공 수출 지원 성과 ‘톡톡’

147개 브랜드 참여…매출 2배 증가

 

올리브영이 유망 K뷰티 브랜드의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리브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브랜드의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매출이 전년 대비 99% 신장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147개 브랜드의 600여 개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클린뷰티와 더마코스메틱의 인기에 힘입어 메이크프렘과 셀퓨전씨의 매출은 각각 250%, 97%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3월 중진공과 K뷰티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유망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올리브영은 참여 브랜드에게 해외 배송 물류비와 마케팅을 지원했다. 매월 특별 기획전을 열고 쿠폰 발급 혜택을 제공했다. 제품에 ‘올리브영 MD’s Pick!’ 엠블럼을 붙여 주목도를 높였다. 영미권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매출을 촉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5월 입점한 메이크업 툴(Tool) 브랜드 피카소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피카소 메이크업 스파츌라는 올리브영 글로벌몰 미용소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의 세계화를 목표로 삼고 중진공과 협력을 강화했다.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K뷰티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 K뷰티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매출을 늘리는 데 집중할 전략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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