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스파 전용 프로그램 ‘프레쉬 페이셜’을 선보였다.
러쉬 스파의 두 번째 페이셜 케어 트리트먼트다. 30분 동안 신선한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프레쉬 페이셜은 러쉬 공동 창립자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의 비전을 담았다. 그는 ‘러쉬 스파는 신선한 제품을 완벽하게 체험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러쉬는 서울 경리단길점과 압구정점 두 곳에서 스파를 운영한다.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 오롯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 신선한 화장품을 피부에 집중 공급하며 평온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러쉬 스파에서는 테라피스트가 1:1 상담을 실시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점을 파악하고 트리트먼트에 사용할 제품을 정한다.
트리트먼트를 실시하는 동안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나온다. 일렉트로니카와 자연의 소리도 곁들인다.
러쉬코리아는 “러쉬 스파 는 모든 것을 멈추고, 깊은 휴식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신선한 원재료의 효과를 피부에 전달하면서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러쉬 스파 프로그램은 △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시네스티지아’(Synasthesia) △ 페이셜 트리트먼트 ‘발리데이션’(Validation) △ 딥티슈 트리트먼트 ‘굿 아워’(The Good Hour) △ 전신 스크럽 트리트먼트 ‘컴포터’(The Comforter) △ 스트레칭 트리트먼트 ‘하드 데이즈 나이트’(Hard Days Night) △ 포 핸즈 트리트먼트 ‘카마’(Karma) 13가지다.